H.A.W.X.2의 스크린샷과 선전용 CG가 추가 공개되었습니다.

정면 전투, 육상/항공모함 이/착륙, 야간의 정밀 사격, 무인 비행기, 공중 급유 등이 포함되며, PC/PS3/XBOX 360으로 출시 예정.

Gartner가 핸드폰 게임 시장이 2010년에 19% 성장하여 56억$를 기록, 2014년에는 배로 늘어나 114억$의 수익을 낼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앞으로 2~3년 안에 핸드폰 소비자들이 다운받는 프로그램의 70~80%가 게임이 될 것이며, 그 중 60%는 무료 게임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핸드폰 게임 시장의 빠른 발전은 스마트폰 판매량의 지속적인 성장, 새 게임 판매 경로(온라인 스토어), 신흥 시장의 핸드폰 판매량 증가, 소액 결재의 보급 등에 힘입은 것입니다.

HTC가 새 안드로이드폰인 아리아를 6월 7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 2.1, HTC 센스 인터페이스, 3G 네트워크 외에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2.2 Froyo를 발표한 이후,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업데이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넥서스 원은 구글의 유일한 자사 브랜드 스마트폰이며, 당연히 안드로이드 2.2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2.2의 데모에도 사용됐습니다. 안드로이드 2.2 발표 이후에 수많은 넥서스 원 업그레이드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했지만 전력 관리를 비롯한 많은 버그가 존재하며, 정식 버전이 곧 등장할 예장입니다.

드로이드는 모토로라의 중요한 제품으로 2.2로 업그레이드를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드로이드의 형제뻘인 마일스톤도 드로이드처럼 공식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C도 2010년에 Froyo를 사용하는 제품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EVO 4G, 디자이어, 마이터치 3G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EVG 4G는 최초의 4G 네트워크 안드로이드 모델이며, 디자이어는 6월 23일에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XDA 포럼에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마이터치 3G 슬라이드는 T 모나일 쪽에서 업데이트 테스트 중이라는 소문이 나왔습니다.

삼성의 경우 6월에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 플래그쉽인 겔럭시 X가 안드로이드 2.2를 공식 지원합니다.

이 외에도 개조한 롬들이 안드로이드 2.2를 지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롬들은 현재 시험판이 나왔는데 G3 히어로와 G1, 마이터치 3G가 그것입니다.

G3 히어로의 롬: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689050

G1, 마이터치 3G의 롬: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686105

MSI가 X 슬림 시리즈 울트라씬 노트북인 X360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코어 i5 520UM 1.06GHz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며, 무게 1.6kg, 두께 23mm, 13.3인치 1366x768 LED 백라이트, 인텔 내장 그래픽, 4GB 메모리, 250/320/500GB 하드디스크, 카드 리더, 130만화소 카메라, 기가비트 이더넷, 802.11 b/g/n WiFi, 블루투스 2.1, 4/8셀 배터리가 특징입니다.

64비트 윈도우즈 7 홈 프리미엄이 설치되며 가격은 899유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