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코뮤니케이션즈의 iPhone대응 커널형 헤드셋 「MM 70i」와 「MM 80i TRAVEL」을 9월18일에 시판한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로, 매장예상 가격은 「MM 70i」가 10,800엔전후, 「MM 80i TRAVEL」이 24,800엔전후.

　양쪽 모델과도, iPhone 3GS/4에 대응한, 마이크와 컨트롤러 탑재의 헤드셋. 마이크와 리모트 컨트롤 기능에 대응하는 것은, iPod nano의 제4/5/6세대, iPod classic 120/160GB, iPod touch 제2/3/4세대, iPhone 3GS, iPhone 4, iPad. iPod shuffle 제3/4세대라도 리모트 컨트롤만 사용 가능. 음악재생은 모든 iPod에서 사용할 수 있다.

■ 「MM 70i」

　발매중의 「MM 50 for iPhone」의 상위 모델. 【이어폰】부분은, 【젠하이저】 「CX 400-II」를 베이스로서 있어, 디테일 재현이나 해상도가 높은 재생을 실시할 수 있다고 한다.

　재생 주파수대역은 18Hz∼22kHz. 정격 임피던스는 16Ω. 출력 음압수준은 106dB(1kHz/1Vrms시). 표준 이어피스와 【라메라 이어피스】의 2종류를, S/M/L의 3사이즈, 합계6종류의 이어(year(ear)) 피스가 부속된다.

　케이블은 1.4m으로, 접속 플러그는 스테레오 미니의 스트레이트(4극설계). 케이블 도중에 마이크 일체형 리모트 컨트롤 Unit 「Smart Remote with Mic」을 준비. 음량조정이나 재생 제어에 더해, 착신 응답이나 마지막이야기, iPhone의 음성 컨트롤도 실시할 수 있다. 전체의 중량은 약 13g.

　cable clip, 【케이블 와인더】, 캐링(carrying) 포치(poach)를 같이 포함한다

부속품일람

■ 「MM 80i TRAVEL」

MM 80i TRAVEL

　iPhone용 하이엔드 헤드셋으로서 3월에 시판한 「MM 80 for iPhone」의 후계 모델. 음질을 그대로, 마이크 일체형 리모트 컨트롤 Unit를 더욱 쓰기 쉽게 했다라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마이크 일체형 리모트 컨트롤 부분을 분리할 수 있게 되고, 헤드셋이 아니고, 통상의 【이어폰】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리모트 컨트롤과 케이블의 접속부는 스테레오 미니. 케이블의 길이는 1.3m. 리모트 컨트롤의 기능은 「MM 70i」와 같아서, 음량조정/재생 제어, 착신 응답/마지막이야기, iPhone의 음성 컨트롤도 실시할 수 있다.
　
　Unit의 자기회로에는 Neodym 마그넷을 채용. 내구성이 높은 케이스와 케이블을 채용했다고 한다. 이어  행거도 부속되고, 행거를 귀에 거는 것 같은 장착 방법도 선택할 수 있다.

　【이어폰】의 재생 주파수대역은 10Hz∼18kHz. 정격 임피던스는 16Ω. 출력 음압 수준은 104dB (1kHz, 1Vrms시). 질량은 약 18g. 표준 이어피스와 【라메라 이어피스】의 2종류를, S/M/L의 3사이즈, 합계6종류의 이어피스가 부속. 이어 훅과 항공기용 plug adapter, 캐링(carrying) 케이스(내충격설계), 크리닝 툴이 부속된다.

부속품일람

　파나소닉은, 세계처음이 되는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 마운트】의 업무용 디지털·비디오카메라 「AG-AF105」을 12월에 시판한다. 가격은 83만7,900엔. 렌즈는 별도 판매.

AG-AF105(렌즈는 별도 판매)

　동사가, 4월12일에 【포서드 센서】탑재 디지털·비디오카메라 「AG-AF100」라고 개발 발표하고, 2010연말의 발매를 예고하고 있었던 제품. 이번, 발매일과 가격등이 결정했다. 여전히 개발 발표시라고 형식번호가 다르고 있는 것은, 판매 지역별에 형식번호를 바꾸고 있기 때문에. 제품판에서는, 미국대상이 “AG-AF100”, 유럽대상이 “AG-AF101”, 국내대상이 “AG-AF105”등이 된다.

　촬상 소자에, 세계처음의 포서드(4/3형태)MOS센서를 탑재한 디지털·비디오카메라. 파나소닉제의 렌즈 교환식 디지털·비디오카메라로서는, 가장 큰 촬상 소자를 탑재하는 기종이 된다. 지금까지, 동사의 렌즈 교환식 디지털·비디오카메라에서는, 2/3형태(3판식)이 최대이었다. 이번탑재한 센서는 애스펙트(aspect)비 4:3이지만, 촬영시는 16:9로 사용한다. 「영화용 35mm 필름과 거의 같은 촬상 면적」 (파나소닉)이라고 하는 센서에 의한 얕은 피사계 심도에서, 필름조의 동영상을 용이하게 촬영할 수 있다로 한다. 정지영상촬영 기능은 탑재하지 않고 있다.

　마운트 어댑터를 통해서 시네마 렌즈의 사용에 대응하는 것 이외에, XLR음성입력이나 HD-SDI출력과 같은 업무용 인터페이스도 대비한다. DRS(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 스트레처(stretcher))이나 각종 감마 커브등은 동사제 업무용 디지털·비디오카메라로부터 이어받았다. 비디오나 필름 프로덕션 업계등을 향한다.

　【마이크로 포서드】의 렌즈 마운트를 채용하고 있어, 동(同)규격의 렌즈를 장착할 수 있다. 동사가 전개하는 AVCHD기록의 업무용 디지털·비디오카메라 「AVCCAM」시리즈에서는 처음의 렌즈 교환식 모델이 된다. 마운트 어댑터를 통하고, 시네마용의 렌즈도 사용 가능. 단, LUMIX G시리즈에 적합하게 개발중의 3D촬영용 교환 렌즈에는 대응하지 않는다.

　기록 형식은 AVCHD. 최고 bit rate는 24Mbps(PH모드 때). 최대기록 해상도는 1,920×1,080픽셀. 기록 포맷은, 1080/60i/50i, 1080/30p/25p/24p, 720/60p/50p/24p/25p/30p. 또, 풀HD기록에 대응한 「VFR」 (베리어블(variable) frame rate)기능을 탑재. 12p∼60p의 사이에 frame rate를 20단계에 선택할 수 있다. 1/2.5의 슬로우 모션(오버코트(overcoat) 크랭크 촬영)로부터 2배속의 퀵모션(quickstep motion)(언더 크랭크 촬영)의 표현이 가능(24p재생시).

　지금까지, 동사의 【데지탈시네마카메라】 「VARICAM」시리즈에서는 720p에서의 오버코트(overcoat) 크랭크 촬영 (60p까지)은 가능했지만, 1080p에서는 frame rate의 상한이 30fps까지로 사실상 오버코트(overcoat) 크랭크 촬영을 할 수 없었다.

　음성은, PH모드에서는 16bit의 리니어PCM에서 기록 가능. 또 Dolby Digita에도 대응한다. 음성 수준은 메뉴얼 조정을 할 수 있다.

　약 92.1만화소 3.54형태 와이드의 액정 모니터나 약 122.6만도트 상당의 0.45형태EVF를 갖춘다. ND필터, 에지의 착색이나 포커스 바에 의한 포커스 어시스트 기능등도 장비한다. HDMI단자나 헤드폰 단자도 이용 가능. 본체의 핸들과 그립은 착탈가능해서, 각양각색인 주변기기의 설치에 대응한다고 하고 있다.

　SDXC/SDHC/SD메모리카드의 더블 슬롯을 탑재하고, 릴레이 기록이 가능. 전원은 7.2V 배터리. 본체 사이즈는 163.4×195×209.4mm, 본체만의 중량은 약 1.2kg.

개발 발표시 (4월 12일）의 AG-AF100

인텔 DX58SO, 코드네임 스맥오버 메인보드는 LGA 1366 소켓과 X58+ICH10R 플랫홈을 사용합니다.

내년에 소켓 LGA 2011이 출시될 것이라 알려진 가운데, 인텔이 스맥오버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DX58SO2, 코드네임 스맥오버 2를 IDF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올해 4/4 분기에 출시되며, 기본적인 스펙은 같지만 일부 요소를 개선했습니다. 모든 캐패시터를 솔리드 캐패시터로 장착, 히트파이프 병열판이 전원부와 노스브릿지에 장착, 메모리 슬롯은 4개에서 6개로 증가, PCI-E x4 슬롯이 한개 줄어들고 PCI-E x16으로 증가, 듀얼 기가비트 이더넷, 파워/리셋 버튼, SATA 6Gbps 포트 2개와 USB 3.0 포트 2개.

DX58SO2. 스맥오버 2.

DX58SO2. 스맥오버 2.

2개의 파란색 USB 포트가 USB 3.0.

8개의 SATA 포트. 그중 파란색 2개는 SATA 6Gbps 포트.

확장 포트.

리셋/파워 스위치.

코어 i7 980X 6코어 걸프타운. 레퍼런스 쿨러에서 4.2GHz.

그 외 미니 ITX 메인보드도 등장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아톰.

여기서부터는 인텔의 역대 레퍼런스 메인보드들.

코드네임 배트맨. 1993년 9월에 출시된 인텔의 제일 오래된 레퍼런스 메인보드. 소켓 4, P5 펜티엄 60/66MHz 프로세서 지원.

코드네임 배트맨스 리벤지. 1994년 4월에 출시된 소켓 5 메인보드. P54C 펜티엄 프로세서 지원.

코드네임 자파. 1994년 12월에 출시된 소켓 5 메인보드. L2 캐시 없음(이때는 L2 캐시가 메인보드에 직접 장착되거나 전용 슬롯이 있었음) 

코드네임 오로라. 1995년에 출시된 소켓 8 메인보드로 P6 펜티엄 프로 지원.

코드네임 토르. 1996년에 출시된 최초의 ATX 폼펙터 메인보드. 소켓 7 지원.

코드네임 아틀란타. 1997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전설의 440BX 칩셋 사용, 슬롯 1으로 펜티엄 2 프로세서 장착.

데스크탑 보드 로드맵

인텔 DX58SO, 코드네임 스맥오버 메인보드는 LGA 1366 소켓과 X58+ICH10R 플랫홈을 사용합니다.

내년에 소켓 LGA 2011이 출시될 것이라 알려진 가운데, 인텔이 스맥오버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DX58SO2, 코드네임 스맥오버 2를 IDF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올해 4/4 분기에 출시되며, 기본적인 스펙은 같지만 일부 요소를 개선했습니다. 모든 캐패시터를 솔리드 캐패시터로 장착, 히트파이프 병열판이 전원부와 노스브릿지에 장착, 메모리 슬롯은 4개에서 6개로 증가, PCI-E x4 슬롯이 한개 줄어들고 PCI-E x16으로 증가, 듀얼 기가비트 이더넷, 파워/리셋 버튼, SATA 6Gbps 포트 2개와 USB 3.0 포트 2개.

DX58SO2. 스맥오버 2.

DX58SO2. 스맥오버 2.

2개의 파란색 USB 포트가 USB 3.0.

8개의 SATA 포트. 그중 파란색 2개는 SATA 6Gbps 포트.

확장 포트.

리셋/파워 스위치.

코어 i7 980X 6코어 걸프타운. 레퍼런스 쿨러에서 4.2GHz.

그 외 미니 ITX 메인보드도 등장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아톰.

여기서부터는 인텔의 역대 레퍼런스 메인보드들.

코드네임 배트맨. 1993년 9월에 출시된 인텔의 제일 오래된 레퍼런스 메인보드. 소켓 4, P5 펜티엄 60/66MHz 프로세서 지원.

코드네임 배트맨스 리벤지. 1994년 4월에 출시된 소켓 5 메인보드. P54C 펜티엄 프로세서 지원.

코드네임 자파. 1994년 12월에 출시된 소켓 5 메인보드. L2 캐시 없음(이때는 L2 캐시가 메인보드에 직접 장착되거나 전용 슬롯이 있었음) 

코드네임 오로라. 1995년에 출시된 소켓 8 메인보드로 P6 펜티엄 프로 지원.

코드네임 토르. 1996년에 출시된 최초의 ATX 폼펙터 메인보드. 소켓 7 지원.

코드네임 아틀란타. 1997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전설의 440BX 칩셋 사용, 슬롯 1으로 펜티엄 2 프로세서 장착.

데스크탑 보드 로드맵

IDF 2010에서, 인텔은 샌디 브릿지의 출시 시기를 언급하였습니다.

샌디 브릿지는 2011년 1월 6일에 열리는 CES 2011에서 정식 등장합니다. 하지만 정식 발표는 CES 2011 하루/이틀 전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발표가 곧 출시를 가리키는건 아니지요. 인텔은 샌디 브릿지를 1월 9일에 정식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새 프로세서와 6 시리즈 메인보드는 올해 11월 말부터 공급될 것입니다. 따라서 정식 발표 전에 정보 누출은 피할 수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