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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22:58:11 (*.37.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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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부사장 겸 Intel·아키텍처 사업본부장인 대디 팔 무터씨

 

 9월13일에 개막한 Intel Developer Forum 2010의 첫날 기조강연은, 사장의 폴 오틸리니씨에 이어서 수석 부사장의 대디 팔 무터씨가 등장했다. 아키텍처 사업본부장의 직함을 가지고 있는 그는, 이번의 IDF의 토픽인 「Sandy Bridge」의 화제가 중심이지만, 내용은 더욱 넓은 시야를 가진 것이 되었다.

 

 그는 먼저, 실현불가능하다고 생각된 것들을 각양각색인 아이디어로 극복하고, 실현되어 온 인류의 역사를 컴퓨터에 비교했다. 당초는 펀치 카드로 수치입력하고 있었던 것이 GUI가 되고, 현재에서는 사진이나 비디오라고 한 각양각색인 데이터 타입이 처리되어 있다. 그리고 팔 무터(Mutter)씨는, 시대는 데이타를 【트랜스코드】해서 거두어 들이고 재생할뿐만 아니라, 그 데이타를 분석/해석하는등, 더욱 능동적으로 능숙하게 사용해 가는 시대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UI로 해서도, 컴퓨터를 더욱 직관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한다. 예를 들면, 자연입력을 하는 것에 맞고, 같은 문장을 표현하는 방법은 사람에 의해 몸짓 손짓, 음색, 표정등이 다르다. 그러나, 장래의 컴퓨팅에서는, 제스처나 감정을 인식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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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부분이 3D카메라로 인식한 난의 영상으로, 모든 모션을 트래킹 한다

 

 여기에서, GestureTek이 20년 이상 개발을 계속해 온 제스처 인식의 데모가 행하여 졌다. 3D (심도라고 생각된다) 카메라를 이용해서 인간의 움직임을 트래킹 한다고 하는 것으로, 인간의 모든 모션을 트래킹 하고 있다라고 한다. 현재에서는 CPU에서 모두를 처리할 수 있으므로, 센서가 붙은 의상등을 입을 필요도 없고, 3D카메라를 1만불로부터 약 150불까지 저가격화. 장래 더욱 프로세서 파워가 오르고, 3D카메라가 싸지면 정말(과연) 쓰기 쉬운 시스템이 되면 기대를 맞췄다.

 

 또 Oracle의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사장도 등단하고, 동사의 데이타 분석 솔루션의 소개를 행했다. 현재는 소매 업계를 중심으로 유저가 늘어나고 있어, 동시 처리하는 유저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라고 한다. Oracle에서는 Intel의 「Westmere-EX」의 서버를 활용하고, 뛰어난 퍼포먼스와 스케일러빌리터를 제공해 간다로 했다.

 

 이 Westmere-EX는 팔 무터(Mutter)씨의 기조강연으로 최초에 소개된 신제품이다. Nehalem-EX의 후계가 되는 32nm프로세스의 서버대상 10코어 프로세서에서, Hyper-Threadingtechnology에 의해, 20쓰레드를 병렬 실행 가능. 메모리 용량은 Nehalem-EX의 2배 상당이 되고, 1DIMM당 32GB에 대응. 4CPU/64DIMM소켓의 시스템으로 최대 2TB의 메모리 용량을 실현된다. 이 프로세서는 내년 전반에 등장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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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밑에 설치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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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파워으로 보통인 의상을 입은 인간의 움직임을 해석할 수 있게 된 지금은, 센서를 붙인 의상등은 불필요하다는 것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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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nm프로세스에서 제조되는 10코어CPU의 Westmere-EX. 메모리 용량은 Nehalem-EX의 2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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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ere-EX를 탑재한 서버 박스


 

【동영상】GestureTek의 데모. 양손의 움직임으로 화상뷰어를 조작

 

【동영상】레이스 게임의 데모. 양손의 간격을 넓히는 것으로 스피드 업(speed-up) 하는등의 조작도 가능

 

 

●TDP 제한을 넘어서 Turbo가 걸리는 Sandy Bridge

 계속해서 팔 무터(Mutter)씨는 「성능」에 대해서 언급. 많은 사람은, 빠른 반응과 접속성, 비쥬얼성 풍부한 체험을 바라고 있다고 해서 그러한 것을 심플에 실현되는 것이 Intel의 사명이다로 했다. 그리고, 소개한 것이, Sandy Bridge다. Intel에서는 Sandy Bridge를, 그러한 새로운 스테이지의 비쥬얼 체험을 제공하는 「Visibly Smart」솔루션이라고 위치를 부여하고 있다.

 

 Sandy Bridge는 제2세대의 High-k게이트를 채용한 32nm프로세스에서, 10억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 그래픽스를 포함하는 기능을 싱글 다이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 된다. 이 제품을 내년 전반에 릴리스한다고 예고했다.

 

 CPU와 그래픽스를 통합한 것에 의한 메리트로서, 현금을 이용해서 CPU와 그래픽스의 통신 스루풋(throughput)을 향상할 수 있다. 그 접속에는 링형의 인터페이스를 채용. 스루풋(throughput)은 4∼5배에 고속화된다라고 한다. 그리고, CPU, 미디어 프로세서, 그래픽스 기능을 포함시켜서 전력관리도 통합하는 것으로, 전력효율도 개선했다.

 

 Nehalem세대부터 갖추어진 Turbo Boost도 강화. 지금까지는 열설계의 예비의 부분을 사용해서 오버클럭킹하고 있었던 것을, 열설계의 한계를 넘어서 오버클럭킹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 모바일에 적합한 Arrandale과 같이 , CPU와 그래픽스의 쌍방을 클록 업할 수 있다. 이것에 의해 빠른 리스폰스가 실현되어진다고 하고 있다.

 

 또, Sandy Bridge는 PC뿐만 아니라, 내년 전반의 엔트리 서버대상을 시초로, 서버 분야에도 펼쳐 가는 로드 맵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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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와 같은 반응 시간에 취임되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기대되어 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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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에서는 Sandy Bridge를 「Visibly Smart」비쥬얼 체험을 실현되는 것이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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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Bridge는 CPU와 그래픽스 기능을 1개의 다이에 통합. 링 버스를 통해서 현금이나 시스템 에이전트등이라고 통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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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bo Boost는 TDP테두리를 넘어서 오버클럭킹 할 수 있도록 강화. 사진이 흰 부분이 그 것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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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graphics processor도 오버클럭킹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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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Core i시리즈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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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on의 라인 업에도 Sandy Bridge가 투입되어 간다. 로드 맵에서는 차세대의 Ivy Bridge의 계획도 나타내지고 있다

 

 최후에 팔 무터(Mutter)씨가 기조강연중에 내보인, Sandy Bridge를 사용한 데모를 소개해 둔다. 내용은,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HDR)의 화상생성, 【비디오 트랜스코드】, 주택 인테리어의 렌더링의 3개. 또, SIXENSE Entertainment를 초대해서 행한 스마트 센서와 컴퓨팅을 조합시켰다고 하는 데모에서는, 손에 든 2개의 controller를 움직이는 것으로, 화면내의 오브젝트를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다고 하는 것. 부동 소수점연산을 다용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것으로, AVX를 포함시켜서 CPU와 GPU의 벡터 연산을 풀 활용하고 있다라고 한다.

 

 이러한 스마트 센서와 컴퓨팅 파워를 통합시켜서 활용하는 것의 비즈니스 기회는, 끝없는 것인 팔 무터(Mutter)씨는 말하고 있어, developer를 향해서, 이러한 활용을 행해서 프로세서의 컴퓨팅 능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해주었으면 싶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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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Bridge의 데모로 사용된 노트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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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Sandy Bridge를 탑재하는 Acer의 올인원PC. TDP45W의 CPU를 이용하고 있다라고 한다

 


【동영상】HDR화상생성의 데모

【동영상】Cyberlink의 MediaShowEspresso를 채용한 1080p→iPod용 동영상에의 【트랜스코드 데모】

【동영상】내장의 렌더링 데모. 최하부의 프로그레스(progress) 바의 움직임으로 진척을 안다. 왼쪽의 Nehalem은 SSE, 오른쪽의 Sandy Bridge는 AVX를 이용하고 있다

【동영상】SIXENSE Entertainment가 간 센서 내장의 controller에서 오브젝트의 조작을 행하는 데모. 부동 소수점연산을 다용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것으로, 여기에서도 AVX가 활용된다





2010.09.15 22:58:55 (*.37.103.131)
[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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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상적으로 소개된 정보 정도입니다.

...동영상 안나오면 출처에서 봐 주세요.
2010.09.15 23:50:49 (*.196.129.17)
[레벨:110]Touch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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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부스트 작동하면, 샌디브릿지의 TDP 95W를 넘을 수 있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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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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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22:38:20 (*.37.103.131)
2022

 Intel은, 말할 필요도 없게 PC문화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기업이다. 그리고, 지금이야 말로 서버대상 프로세서가 동사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는 해도, 그 기초는 PC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Intel에 있어서 PC의 미래를 명확한 형태로 그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PC의 역사의 시작은 많은 사람이 아는 대로이지만, 스마트 폰이나 타블렛형 단말등의 「스마트 디바이스」라고 일컬어지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 PC이 다해 온 역할의 일부를, 보다 심플에 커버하게 되고, 넷북이나 넷탑의 등장은 PC의 가격질서를 어지럽혀버렸다. 오늘, 넷북의 위치 부여는 PC과는 다른 포지션에게 침착하지만, 가격면에서의 영향은 업계가 전진하는 힘을 꺾는 결과가 된 것 같이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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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오틸리니 씨

 

 Intel Developers Forum 2010첫날 기조 강연을 한 Intel CEO 폴 오틸리니씨는 과거, 각양각색인 상황하에서 많은 장래 비전을 함께 이야기 해 왔다. 클럭 향상에 가치를 찾아내고 있었던 업계의 트렌드를, 전력효율우선의 트렌드에 서서히 바꾸어 가는 강연을 최초에 행한 것은 오틸리니씨였다. 프로세서 진보의 여정은 기로에 당도하고, 이제부터 나아가는 길은 지금까지는 다르다고 해서, 유저가 평가하는 프로세서 가치에 절전, 높은 전력효율이라고 하는 항목을 추가시켰다.

 

 그것들은 처음에는 시사하는 정도로, 점차로 명확한 목표라고 한 것 같이, 단계적으로 행하여 졌지만, 이번의 오틸리니씨의 강연은, PC플랫폼이 나아가야 하다고 Intel이 생각하고 있는 여정을, 어렴풋하게 비추는 시사에 넘친 내용이었던 것 같이 생각한다.

 

 오틸리니씨는 강연에서, PC의 영역을 빼앗고 있게 보이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존재에 대해서, 오히려 호의적인 의견을 진술하고 있다. Intel은 소형 디바이스에 적합하게도 Atom이라고 하는 강력한 제품을 가지고 있어, 또 서버 분야에서도 지배적 지위에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 디바이스는, 어느정도의 인텔리젼스(intelligence)를 가지면서, 네트워크를 통해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움직이는 디바이스다. 네트워크를 통해, 심리스(seamless)에 연계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구축 할 필요가 있다. 우리들은 옛날, 반도체 칩의 벤더이었지만, 현재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서비스(network service)를 가로지른, 일관성이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틸리니씨).

 

 스마트 디바이스의 대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하는 개념이 등장하고, Web서비스의 비용이 대폭 떨어진 것과, 무선LAN이나 3G와이어리스 네트워크의 정비로 의해 인터넷에의 접속성이 대폭 오른 것등에 요인이 있다. 현재, 스마트 디바이스에 내장되어 있는 칩의 점유율에 있어서, Intel은 유리한 입장에는 없지만, 장래적으로는 서비스 플랫폼, 디바이스 플랫폼의 양쪽으로 이길 수 있는 목산이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면 PC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오틸리니】씨는 Intel이 전략의 기둥으로서 내거는 3개의 분야에 언급했다. 전력효율이 높은 고성능, 인터넷에의 접속성, 거기에 높은 보안의 실현이다.

 

 각각에 대해서, Intel은 신형 프로세서 코어의 「Sandy Bridge」, Infineon의 무선기술부문의 매수, McAfee의 매수라고 하는, 최근의 Intel관련 토픽과 결부되고 있지만, 이것은 각각 장래의 PC이 향해야 할 방향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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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이 생각하는 PC에 있어서의 3개의 전략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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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현 때문에 직접 최근 Infineon과 McAfee의 매수를 행했다

 

 Infineon이 가지는 무선기술에는, 3G, 4G네트워크가 있어, NTT도코모도 올해부터 서비스 인을 예정하고 있는 4G기술의 LTE에 적합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Intel은 WiMAX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휴대폰 handset에도 응용하기 쉬운 LTE를 첨가하는 것으로, 상시 인터넷에 대하여 온라인(on-line)이 되는 컴퓨팅 환경의 구축에 대응한다.

 

 또 McAfee의 매수에 관해서도, 장기적으로는 기지의 위협에 대하여 예방적인 보안 기능(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반도체 팁과 함께 일하는 것으로 보안의 정도를 향상시키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을, 프로세서에 넣을 수도 있다.

 

 범용성의 높이는 PC의 미점이지만, 자유도와 유연성의 높이는 취약점을 낳는 온상이라고 바꿔 말할 수도 있다. 그 점, 스마트 디바이스는 (완벽이라고는 말하지 않을때 까지도) 보다 안전성이 높은 플랫폼이다. PC만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보안에 대하여보다 높은 의식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이 2개의 대처가 개선하는 것 뿐이라도, PC의 미래의 도정은 보다 명확이 되어 올 것이지만, 게다가 시사하는 바가 크고 있는 것이, Sandy Bridge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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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세대의 Core i가 되는 Sandy Bridge

 

 Sandy Bridge는 이번의 IDF에서 밝혀진 것 같이, 종래의 Nehalem아키텍처에 대하여, 명령 디코드(decoding)나 케쉬 메모리에의 액세스, 미디어 처리 아키텍처등, 보틀넥(bottleneck)이 되는 각종요소를 개선하는 것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가 행하여 지게 된다.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세대로서는 Nehalem의 마이너 체인지(minor change)이지만, 퍼포먼스면에서도 좋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물론, 전력효율도 크게 개선되고 있어, 그래픽스 기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battery 지속 시간도 크게 펼 수 있을 것이다. Intel은 구체적인 숫자를 올리지 않고 있지만, 내년을 향해서 Sandy Bridge탑재의 PC을 개발하고 있는 메이커에서는, CPU퍼포먼스, GPU퍼포먼스, 거기에 소비 전력 모두에 있어서,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정보가 새 와 있다.

 

 미들 클래스(middle class)의 GPU와 동등한 그래픽스 기능을 CPU코어에 통합해버린 것으로, 현재는 내장과 디스크리트(discrete)의 【스위치블 그래픽스】를 탑재하는 노트 북의 대부분은, NVIDIA의 GPU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되고, 심리스(seamless)에 성전력과 고성능 그래픽스, 양쪽의 체험을 왕래할 수 있게 된다 (물론, 하이엔드의 게임PC에는, 앞으로도 계속 디스크리트(discrete)GPU가 사용될 것이지만, 그 비율은 확실하게 줄어들 것이다).

 

 이 것도 Sandy Bridge의 가치를 높이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Sandy Bridge가 금후, Intel제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모든 제품에 탑재되어, 확산해 가는 것이다. 높은 처리 능력을 가지는 GPU는, 노트 북이나 데스크탑 컴퓨터뿐만 아니라, 가정대상 미니 서버나 블레이드 서버등, 모든 장소에 억지로 들어가 가,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되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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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디 팔 무터씨

 

 Intel상급부사장으로 Intel 아키텍처 사업본부장을 맡는 대디 팔 무터씨는, 같은 날의 기조강연으로, PC의 장점은 그 인텔리젼스(intelligence)에 있다고 말했다. 정보를 관리/축적할뿐만 아니라, 디지털화된 데이타를 분석하는 것으로, 더욱 활용의 폭을 넓힐 수 있다. Intel아키텍처 정도, 큰 프로세서 퍼포먼스를 싼값으로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은 이외에 없기 때문, 이 분야는 Intel에 있어서 유망하다.

 

 더욱 Sandy Bridge가 각양각색인 분야에 억지로 들어가는 것으로, 비쥬얼 처리에 관해서도 큰 혁명을 일으켜 갈 수 있다. 게임이나 그래픽스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에의 응용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영상을 해석하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개발이 가속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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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카메라를 사용한 제스처 인식의 데모

 

 예를 들면 2개의 USB카메라를 통해서 캡처되는 영상을 분석하고, 시차로부터 피사체의 심도를 읽어내는 3D공간인식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보여 주었다. 평면적인 영상정보를 보는 것이 아니고, 난의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잡을 수 있기 위해서, 지금까지 이상에 자유로운 제스처 조작을 프로그램할 수 있다.

 

 차 핸들을 움직이는 몸짓을 하면 그 대로 레이스 게임이 움직이고, 몸의 움직임에 맞춰서 사람을 모방한 그래픽스가 움직이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사용하면, 유저의 춤에 맞춰서 캐릭터가 움직인다. 이것을 CG제작에 응용하면, CG영화등으로 사용하는 3D모션 캡처를, 과장한 센서 없고서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서버에 응용하면, 서버에 보내져 오는 각양각색인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면서 정보를 축적할 수도 있다. 등록하지 않고 있는 유저가 컴퓨터를 부정에 사용하는 것을 막거나, 수상한 행동을 채용하는 인간을 검출해서 경고를 발하는 것조차 가능하다.

 

 각양각색인 PC베이스의 제품으로 성능이 좋은 GPU를 쓸 수 있게 되면, GPU의 응용범위는 넓어지고, 기술적으로도 축적을 경과해서 새 것을 만들어 낼수 있는 환경이 완성되어 올 것이다. 종래도 GPGPU를 사용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은 존재했지만, 금후는 당연에 GPU를 쓸 수 있게 되어 간다로 한다면, 비교할게 못될 만큼 가능성은 퍼진다.

 

 이 흐름이 나타내는 방향은 흥미 깊다. Sandy Bridge의 단계에 있어서, GPU는 어디까지나 그래픽스 기능을 실현되기 위한 파트로밖에 없다. CPU에 그래픽스 기능을 내장시키기 위한, 플러스알파의 부분이다. 그러나, GPU를 활용한 종래부터 범용성이 있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증가되면 ,, 그 위치 부여는 변화되어 온다. 장래의 Intel아키텍처에 있어서, GPU는 그래픽스를 부가하는 플러스 알파의 기능이 아니고, Intel제 프로세서를 구성하는 큰 기둥의 1개가 되어 갈 것이다.

 

 Sandy Bridge는 장래, PC업계가 껍데기를 깨뜨려 가기 위한, 큰 고비가 되는 제품이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2010.09.15 22:39:30 (*.37.103.131)
[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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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브릿지 그 자체보다도. 인텔이 '스마트 디바이스'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흐름을 너무나도 간단명료하게 정리한게 오히려 더 인상적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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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인텔개발자회의(IDF) 2010을 개최하고 2011년 초에 등장할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와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등에 채용될 새로운 아톰 프로세서 등을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간에 또 하나의 혁신적인 프로세서가 공개되었는데 바로 CPU 시장의 양대 산맥인 AMD가 CPU와 GPU가 통합된 퓨전 APU의 성능을 시연한 것입니다. 이번에 공개 시연되는 퓨전 APU는 울트라씬 노트북과 저가형 시장을 위한 코드명 ‘Zacate’ 프로세서, 그 성능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Zacate 프로세서와 비교 시연에 사용된 제품은 다름아닌 인텔의 코어 i5 프로세서, 저가형 및 울트라씬 노트북을 위한 Zacate와 현재 메인스트림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코어 i5와의 대결이라 경쟁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그 결과는 Zacate가 빨랐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9의 ‘Pyschedelic Browsing’ 데모에서 AMD Zacate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i5 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였고, 엔씨소프트의 ‘City of Heroes’ 게임에서도 코어 i5는 15에서 20프레임 정도만을 기록한 반면, Zacate는 30프레임 이상을 보여주었습니다.

 

 





2010.09.16 00:10:06 (*.49.2.24)
[레벨:5]Cyrix mk-2
엔비디아에 비아 같은걸 끼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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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내장 그래픽보다 10프레임쯤 더 나오는걸 좋다고 할수가 있나?
한 60프레임쯤 땡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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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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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22:25:39 (*.37.103.131)
2109

 Intel이 IDF 2010로 「Sandy Bridge」의 상세를 공개했다. 내부 아키텍처의 상세등에 관해서는 별기 것에 양보한다고 해서, 여기에서는 Sandy Bridge의 데스크탑 컴퓨터대상 플랫폼이나 제품전개의 전략에 대해서 전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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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Bridge용의 Intel P67 Express를 탑재한 Intel제 머더보드

 

 Sandy Bridge의 설계를 행한 Intel 펠로우(fellow)의 톰 피아처씨에 의하면, 「Sandy Bridge는 modular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어, 마켓에 맞춘 최적화를 행할 수 있는 것 같은 설계가 되고 있다」라고, 다이의 종류(variation) 전개를 있을 수 있는 것을 시사했다.

 

 그리고, 데스크 톱(desktop)대상 Sandy Bridge는, 칩 세트가 되는 Intel 6 Series Chipset(개발 코드네임Couger Point)로 조합시키고, 2011년 1사분기에 발표되어, 동시에 OEM메이커에서 PC으로서 출하가 개시될 예정이 되고 있다.

 

 

●modular 디자인을 채용하는 것으로 각양각색인 전개가 가능한 Sandy Bridge

 피아처씨에 의하면, modular 디자인은 CPU코어, 메모리 controller, 그래픽스 코어등 모두가 대상으로, 예를 들면 CPU코어를 4코어에서 2코어에 줄이거나, 메모리 controller의 channel수를 2channel로부터 3channel로 늘리거나, 그래픽스 코어의 【쉐이더】수를 12로부터 6에 줄이는등의 디자인을 간단히 할 수 있게 되고 있다라고 한다.

 

 Sandy Bridge가 이러한 modular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는 것은, 이전의 기사라도 접촉한 대로로, Sandy Bridge에는 4코어 판, 2코어 판, 그래픽스 코어의 엔진이 많은 판, 적은 판등이 존재하고 있어, 서버에 적합하게는 그래픽스 코어가 없는 버젼도 존재하고 있다. 이전에는, CULV에 적합하게 메모리 controller를 싱글 channel로 한 버젼도 있었지만, 이것은 계획 단계에서 파기되었다 (이 것은 이전 기사로 접촉한 대로다).

 

 물론 간단히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다이를 설계하는 단계에서의 이야기이며, 설계한 다이는 각각별의 다이로서 【버리데이션】(동작 검증)을 해야 하다. 이것 때문에, 무작정 늘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어느정도 타겟에 필요한 종류의 다이를 설계한다고 하는 접근 방식이 된다.

 

 Intel은 이러한 modular화를 이전보다 진척시키고 있어, Atom프로세서에서는, 1개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인터넷 북용, UMPC용, 임베디드용, 텔레비전용과 복수의 다이를 작성하고 있어, Sandy Bridge도 그 생각한 분을 답습한 것이라고 말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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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Bridge(우 하). 오른쪽상은 히트 스프레더가 붙은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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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Bridge의 내부 다이어그램. CPU코어도, GPU도, 메모리 controller도 modular 디자인이 되고 있다

 

 

퍼포먼스 데스크 톱(desktop)뿐만 아니라, AIO나 SFF대상도

 이번Intel은, Sandy Bridge의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상세를 밝혔지만, 프로세서의 SKU구성등에 관해서는 대부분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이번은 technology의 발표에 초점을 맞추고, 마케팅적인 내용은 구체적 제품발표가 행하여 질 예정의 International CES에서 공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OEM 메이커 소식통의 정보에 의하면, 데스크탑 컴퓨터에 적합한 Sandy Bridge에는 이하와 같은 SKU가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표1】Sandy Bridge의 SKU구성(필자예상)
브랜드 프로세서 넘버 베이스 클럭 TB시 최고 클럭 코어수 L3캐시 TDP 배수 unlock HT대응 vPro대응 AES-NI대응
Core i7 2600K 3.4GHz 3.8GHz 4 8MB 95W -
Core i7 2600 3.4GHz 3.8GHz 4 8MB 95W -
Core i5 2500K 3.3GHz 3.7GHz 4 6MB 95W - -
Core i5 2500 3.3GHz 3.7GHz 4 6MB 95W -
Core i5 2400 3.1GHz 3.4GHz 4 6MB 95W -
Core i3 2120 3.3GHz - 2 3MB 65W - - -
Core i3 2100 3.1GHz - 2 3MB 65W - - -
Core i7 2600S 2.8GHz 3.8GHz 4 8MB 65W -
Core i5 2500S 2.7GHz 3.7GHz 4 6MB 65W - -
Core i5 2500T 2.3GHz 3.3GHz 4 6MB 45W - -
Core i5 2400S 2.5GHz 3.5GHz 4 6MB 65W - -
Core i5 2400T 2.7GHz 3.5GHz 2 3MB 35W -
Core i3 2100T 2.5GHz - 2 3MB 35W - - -


 

 Sandy Bridge세대에서는, 프로세서 넘버는 4자리+1문자 (붙지 않을 경우도 있다)이 된다. 그 의미는, 예를 들면 Core i72600K의 경우, 2이 세대 (이 경우는 제2세대의 Core i시리즈라고 하는 의미), 600이 모델을 가리키고 있다. 이 외에, 알파벳은, K이 unlock 판, S가 65W 판(퍼포먼스 세그먼트에 적합한 저소비 전력판), T가 45/35W 판(SFF에 적합한 저소비 전력판),이 된다.

 

 데스크탑 컴퓨터에 적합하게는, TDP의 테두리는 95/65/45/35W가 준비되어 있는, 【쿼드코어】판의 65/45W 판, 듀얼 코어 판의 45/35W 판은 AIO(All In One, 액정일체형)PC이나 SFF(Small Form Factor)PC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Intel 6 Series Chipset

 칩 셋은, OEM 메이커 소식통의 정보에 의하면, 데스크탑 컴퓨터용에서는 이하와 같은 것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표 2】데스크 톱(desktop)용Couger Point의 SKU(필자예상)
  H67 P67 H61 Q67 Q55 B65
CPU소켓 LGA1155 LGA1155 LGA1155 LGA1155 LGA1155 LGA1155
PCI Express(CPU측) 1x16 1x16/2x8 1x16 1x16 1x16 1x16
vPro대응 - - - -
RAID RAID 0/1/5/10 RAID 0/1/5/10 AHCI RAID 0/1/5/10 AHCI AHCI
USB 2.0 14 14 10 14 14 12
SATA (그 중 6Gbps) 6(2) 6(2) 4(0) 6(2) 6(1) 6(1)
PCI Express(CS측) 8 8 6 8 8 8
PCI - - -


 

 이 중, 소비자용이 H67, P67, H61, 비즈니스용이 Q67, Q65, B65이 된다.

 

 Couger Point는, 현행의 Intel 5 Series Chipset(코드네임IbexPeak)의 개량 판. 강화 점은 SATA 6Gbps에 대응하고 있는 것정도로, 기본적으로는 큰 차이는 없지만, 소비자대상 SKU에서는 PCI버스 지원이 폐지되어 있다.

 

 가장, PCI Express-PCI 브리지 칩을 탑재하면, 구현은 불가능하지 않다. 단, 그 경우에는 추가 비용이 필요하게 되므로, 하이엔드 머더보드에만 구현이라고 하는 모양이 되는 것이 아닐 것인가?

 

 비즈니스에 적합한 Q67에서는, 전세값의 Q57에 계속되어서 비즈니스대상 PC의 관리 기능인 vPro Technology가 지원된다.

 

 Q67세대에서는 vPro에서 이용당하는 하드웨어 관리 기능 「AMT」 (Active Management Technology)의 버젼이 올라가서 7.0이 된다. AMT 7.0에서는, AMT 6.0(Q57등에 탑재)로 대응하고 있는 리모트KVM기능이나 Intel AT(Anti Theft)등의 기능이 강화되게 된다. Intel에서 vPro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릭 에처베리어씨에 의하면 「AMT 7.0에서는 리모트KVM의 해상도가 올라가고, 설정의 롤 백 기능이 추가된다. 단지, 기본적으로는 AMT 6.0의 기능 강화 판이 된다」라는 것으로, 대폭적인 강화는 없는 모양이다.

 

 단, 에처베리어씨에 의하면, 「VMWare, Microsoft, Citirx등의 가상화 vendor가, 그들의 Hyper Visor나 데스크 톱(desktop) 가상화로 대응이 나아간다. 어느 수준의 대응이 될지는 vendor대로이지만, VT-d나 TXT에의 대응이 진행할 것이다」라는 것으로,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대응이 진행해 갈 전망이다.





2010.09.15 22:27:09 (*.37.103.131)
[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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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자체는 지금까지 조금씩 나왔던 이야기의 종합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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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10.09.15 22:16:23 (*.37.103.131)
3088

P9136085.jpg

 

기조 강연을 하는 폴 오틸리니CEO

 

 9월13일부터 3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010년 가을의 IDF(Intel Developer Forum)이 개최가 되었다. 종래는 화요일이 첫날의 기간설정이었지만, 이번은 월요일이 첫날이 되고, 조금 시간의 감각이 차질이 생긴 것 같은 기도 난다. 첫날의 첫머리에 기조 강연을 한 것은, 작년(2009년)같이 폴 오틸리니 CEO다.

 

 오틸리니 CEO의 기조강연은, Intel의 제품보다도, 그것을 만들어 내는 Intel자신에게 포커스 한 것이었다. PC이 태어나서 약 30년, 최초의 20년을 Intel은 PC에 적합한 반도체(오틸리니 CEO의 말을 빌리면 가장 훌륭한 반도체)을 제공하는 회사로서 성장해 왔다. PC이나 서버에 적합하게 칩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Intel의 비즈니스는 지금도 변함없지만, 현재의 Intel의 비전은, 연속성을 가진 퍼스널 컴퓨팅 체험을 Intel아키텍처에 의해 제공하는,이라고 하는 것. 이것은 기기를 넘은 일관성과 기기간의 상호운용성을 제공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이것이 실현되어서야말로, 유저는 이용하는 기기가 변해도,혹은 이용하는 서비스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로컬 기반인지 클라우드 기반일지를 자각하지 않고, 연속적인 컴퓨팅 체험을 얻을 수 있다.

 

Snap2.jpg

 

PC대상 프로세서 벤더이었던 2000년까지의 Intel

 

 그리고, 이것 때문에에는 단지 팁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복수의 칩을 연계시킨 플랫폼, 그리고 나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게다가 이어서 이용가능한 서비스를 통합한 솔루션이 필요하게 된다. 현재Intel은, 반도체회사에서 솔루션 프로바이더에 변모하려고 해서 있어, 그 실현을 위해서, Wind River (임베디드 OS vendor), McAfee(【시큐리티 소프트 벤더】), 그위에 TI의 케이블 모뎀 사업이나, Infineon의 baseband 칩 사업의 매수 등을 행하고 있다. 즉, 스마트 폰이나 임베디드 기기에 적합한 application processor로서, 반도체 칩의 Atom을 파는 것이 아니고, baseband 칩이나 케이블 모뎀도 포함시킨 플랫폼화를 행하고, 그리고 나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Wind River의 이외, MeeGo에도 Intel은 큰 투자를 행하고 있다), 그위에 보안까지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과거에 있어서, Intel이 가장 성공한 사업이라고 하면, 말할 필요도 없게 PC에 적합한 프로세서이며, 그 주변 칩이다. PC의 세계에서는 수평분업이 확립하고 있어, Intel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에 대해서, 겉면무대에서 화려한 활약을 할 일은 없었다. 이번의로 Intel은, 수평분업 모델로부터 한 걸음 내디뎠다고 받아들이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한,혹은 Intel에 솔루션 프로바이더에의 변용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스마트 디바이스」의 부흥이다. 스마트 디바이스라고 하는 것은, 「로컬에 일정한 처리 능력을 가지고, 각양각색인 용도에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의 총칭(오틸리니CEO)」. 현재 인터넷 접속되어 있는 기기는 약 50억대로, 가까운 시일 내에 28억대가 스마트 디바이스라고 한다. 이 숫자의 반(14억대)을 PC이 차지한다.

 

 PC의 성장은 앞으로도 신흥국의 1대째 수요와, 선진국에 있어서의 PC의 퍼스널화에 의해 유지된다. PC의 퍼스널화와는, PC이 1집에 1대로부터 1명에게 1대에 되어가고 있는 것을 내보이고 있어, PC의 주류가 데스크탑 컴퓨터로부터 노트 북에 이행하고 있는 것, 2대째 수요를 노린 인터넷 북의 히트가 이 움직임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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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그러나, 이 PC이상에 급속한 성장을 예상할 수 있는 것이, PC이외의 스마트 디바이스, iPad와 같은 타블렛 디바이스, 스마트 폰, 스마트TV, 자동차용【인포테인먼트】, 【디지털 시너지】, 가정대상 전력관리 장치,라고 한 기기류다. 장래적으로 시장의 반이상을 차지할 것인 이 분야에서 성공하는 것이, Intel에 있어서, 그위에 회장에 와 있는 개발자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다고 하게 된다. Intel이 이 분야를 향한 솔루션 프로바이더의 중핵이 되고, third-party의 솔루션으로 조합시킨 것을, 현재의 PC OEM이 제품화해서 판매하는,이라고 하는 모델을 Intel은 제창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된다고 해도, 말뿐이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되기 위한 실적으로서, 상술한 많은 전략적M&A,그리고 반도체제조 회사로서의 수많은 실적 (32nm프로세스나 High-K/Metal Gate의 타사에 앞장 서서의 실용화),그리고 PC의 플랫폼 vendor로서 가꾼 경험을 오틸리니 CEO는 강조했다. 그리고 10년후, 2020년의 컴퓨팅에 관한 IDC의 데이타, 50조GB의 데이타, 2조의 트랜잭션, 310억대의 Internet접속 기기, 40억명의 인터넷 이용자,그리고 2,500만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라고 하는 숫자를 소개해서 기조강연을 마쳤다.


 

Snap3.jpg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된 Intel. M&A 한 WIND RIVER는 빠지고 있었던 서비스나 소프트웨어를 보충하는 것

 

Snap4.jpg

 

2020년의 컴퓨팅 비전(소스:IDC)

 

 오틸리니 CEO의 기조강연은, 작년부터의 연속성도 있어, 경영진의 기조강연으로서 어울린 것이었던 것 같이 생각한다 (유저에 있어서 재미있는 것인가 아닌가는 논외로 치고). 현상의 분석과 금후의 사업전략이라고 하는 점에 관해서 타당해서, 납득이 진행되는 것이었다.

 

 이 스피치를 들어서 마음에 걸린, 특히 일본인으로서 마음에 걸린 것은, 유저에 의한 연속적인 컴퓨팅 체험,이라고 하는 부분이다. 미국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세계규모라도 가장 점유율이 높다) 음악송신 서비스는, 틀림 없이 iTunes이지만, 유저는 (Apple제품에 한정된다고 하는 제약은 있다고 해도) iTunes에서 구입한 음악을, Mac, Windows, iPod, iPhone, iPad등 각양각색인 기기로 이용할 수 있다. 세계최대의 전자서점인 Amazon의 Kindle은, 구입한 서적을, 최대 6대까지의 디바이스, PC/Mac, Kindle단말, iPad/iPhone등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즉 유저는 DRM이 걸린 파일을 구입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음악을 듣는 체험, 서적을 읽는 체험을 구입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이것들의 서비스에서는 DRM도, 연속적인 체험을 극력 방해하지 않는 것 같이 말하는 배려가 행해지고 있다. 100%이 아니었다고 한들, DRM에서 유저 체험을 해치지 않도록 하자라고 하는 의지가 느껴진다.

 

 반대 입장에서, 일본의 컨텐츠 체험이 뒤지고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DRM에 얽매진 컨텐츠는 심리스(seamless)는 커녕, 기기간의 벽을 넘는 것이 전혀 할 수 없다. TV방송의 DRM에 이르러는, 카피의 회수를 기에 해야 한 처리다. 아마 우리나라의 전자북 사업도 실패할 것이다. 그것은, 일본의 컨텐츠 비즈니스가, 우선 유저에게 양호한 체험, 구입해 주시는 체험을 생각하기 전에, 기득권익의 보호를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 것인가? 이것은 비즈니스의 본연의 자세로서, 본말전도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오틸리니 CEO의 기조강연에는, Wi-Fi를 채용한 디스플레이의 【와이어리스】전송 기술, Intel Wireless Display(WiDi)의 이야기로 등장했다. 이미 미국에서는 1월부터 한정한 vendor의 모델로 이용 가능해지고 있었던 것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전혀 이야기를 듣지 않을 이유의 1개는, WiDi가 DTCP등의 컨텐츠 보호에 대응하고 있지 않고, 우리나라에서는 TV방송이나 녹화 프로그램의 전송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 컨텐츠 비즈니스의 본연의 자세라고 하는 점에서, 일본은 확실하게 떨어지고 있다. 그것은 이용자로서 지극히 불행한 것이지만, 게다가 불행한 것은, 동떨어진 환경에서 개발된 가전제품은, 그 환경 이외의 환경에서는 전혀 경쟁력을 갖고 있지 않은 것이다. 일본의 가전제품의 지위가 세계적으로 저하하고 있는 것은, 비용이나 가격의 문제 뿐만 아니는 것이 아닐까? 엔고로 제조 거점의 해외유출이 염려되어 있는 작금이지만, 컨텐츠 비즈니스의 동떨어짐이 진행하는 것이라면, 컨텐츠를 이용하는 가전기기에 대해서는, 개발 거점까지 해외에 이전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라고 하는 것 보다, 개발 거점이야말로 해외에 옮기고, 해외에서 개발된 것을 일본이 특수한 환경에 맞춰서 다시 고쳐야 한다.

 

 가전제품에 한하지 않고,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와 같은 컨텐츠 자체를 수출하고 싶으면 정부는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동떨어진 설계인채로 는 매우 상대로 되는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우선 유저가 무엇을 바라고 있는 것일지를 생각한 뒤에서, 그 다음에 그것과 공존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컨텐츠 보호의 본연의 자세를 몰래 살피지 않는 한, 일본의 장래는 어두운 것이 아닐까, 그러한 일까지 생각하게 한 기조강연이었다.





2010.09.15 22:17:44 (*.37.103.131)
[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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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틸리니 CEO의 연설도 연설이지만. 아래쪽의 일본 실정에 대한 이야기는 한국도 많이 비슷한지라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의미 깊게 봤습니다.

아이패드만 하더라도 외국에서는 책을 대체할 혁신적인 물건이지만. 한국은 그냥 pmp 대용품 -_-?
2010.09.15 22:21:01 (*.119.135.120)
[레벨:81]L님과부하S
삽을 들고 있는 L님 그리고 1/7로 쪼개진 것도 모자라 얼음에 갇힌 불쌍한 우리 부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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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아래쪽의 일본 실정에 대한 이야기는 한국과 많이 비슷하네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어떻게 보면 저쪽 부분은 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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