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의 데이터트래블러 울티메이트 3.0입니다. USB 3.0을 지원하며 USB 2.0과 하위 호환됩니다.

읽기/쓰기 속도는 30MB/s, 크기 73.70x22.20x16.10mm, 0~60도에서 작동, -20~85도 사이에서 데이터 저장 가능. 

16GB는 89$, 32GB는 138$, 64GB는 270$.

로지텍이 새 무선 트랙볼인 M570을 발표했습니다.

인체 공학적 디자인, 대형 스크롤 휠, 레이저 트래킹 센서, 2.4GHz 무선, AA 배터리로 18개월 사용, 가격은 59.99$입니다.

일본 게임 잡지 패미통이 소니 PSP 일본 총 판매량이 1500만대를 넘겼다고 발표했습니다.

2010년 9월 12일까지 소니 PSP(PSP Go 포함)은 2004년 12월 12일 출시 이후로 15009120대를 판매하였으며, PSP 플랫홈 게임의 전세계 누적 판매량은 2.141억 카피, 소니의 7월 재정 보고에서 PSP의 전세계 판매량은 4860만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닌텐도 DS(DS, DS 라이트, DSi, DSi LL)과 비교하면, 닌텐도 DS는 2004년 12월 2일에 출시된 이후 일본에서 31039215대를 판매하였습니다.

그 외 다른 게임기들의 일본내 판매량을 보면, 닌텐도 Wii는 2006년 12월 2일에 출시되어 106552962대, 소니 PS3는 2006년 11월 11일에 출시되어 5501923대, 마이크로소프트 XBOX 360은 2005년 12월 10일에 출시되어 1354685대가 팔렸습니다.

　니콘은 15일, 중급 디지털 SLR 카메라 「D7000」이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기함 모델 「P7000」등의 발표회를 도내에서 개최했다.

　여기에서는, 발표회의 모양을 전한다. 제품개별의 상세에 대해서는 기사말의 링크를 참조되고 싶다.

D7000(오른쪽)과 COOLPIX P7000(왼쪽)

발표 회장의 모양

「D7000」은 니콘으로서 새로운 【포지셔닝】의 카메라

　니콘 집행 임원으로 영상 컴퍼니 부사장 겸 개발 본부장의 바람개비 가즈유키(一之)씨가 신제품의 설명을 행했다.

　D7000에 대해서는, 「D90동등 사이즈의 바디에 D300s에 필적하는 기능을 응축한 니콘 DX포맷의 중급 모델. 시장에서의 『고성능을 소형 보디가 넣어주었으면 싶다』라고 하는 요망에 응했다」라고 설명. 디자인도 진짜감과 경쾌함의 양립을 실현되었다고 한다.

니콘 집행 임원으로 영상 컴퍼니 부프레지던트 겸개발 본부장의 바람개비 가즈유키(一之)씨

D7000. 10월29일 발매로, 바디의 매장예상 가격은 14만엔전후의 전망. 장착 렌즈는 AF-S DX NIKKOR 18-200mm F3.5-5.6 G ED VR II

　위치 부여는 「D90」과 「D300S」의 중간에서, 니콘으로서는 새로운 포지셔닝의 제품이 된다. 「디지털 SLR 카메라 시장은 2007년까지의 급성장으로부터 안정 성장에 들어가고, 니즈도 다양화해 왔다. 직접 근의 유저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이 포지션에의 투입을 정했다」 (니콘 영상 컴퍼니 제1 마케팅부 제너럴 매니저 조릿대울타리 노부아키(信明)씨).

　1,620만화소의 촬상 소자뿐만 아니라, 측광 센서나 AF시스템도 일신했다. 시야율 100%의 광학 파인더(finder)나 3인치 VGA의 액정 모니터등 니콘 디지털 SLR 카메라의 기함 모델과 같은 장비도 담았다.

D7000의 포지셔닝

타겟 유저

D7000(렌즈는 AF-S DX NIKKOR 18-200mm F3.5-5.6 G ED VR II)

표면

모드 다이얼과 【드라이브 모드 다이얼】을 같은 축에 배치

　유저에게서 요망이 높았다고 하는 배터리 수명도 개선하고, D90로부터 약 100장 늘어난 약 1,050장 (CIPA준거)이 되었다. 저소음 촬영 모드도 새롭게 탑재. 미러의 동작 속도를 늦게 하는 것으로 조용히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

신개발 측광 센서에 의해, 신 인식 시스템의 정밀도도 높였다

분위기가 있는 색맛으로 촬영할 수 있는 【오토 화이트 벨런스】의 모드를 신설

AF 시스템도 쇄신했다

동영상은 풀HD에 대응. 편집을 할 수 있다. 또 라이브 view의 기동은 레버식의 스위치가 되었다

D300S와 같은 방진방적 성능으로 한다

기동 시간, 릴리즈 타임 랙, 연사 속도 모두 D90을 상회한다

라이브에 같이 표시할 수 있는 전자수준기도 탑재

　또 같은 날 발표의 렌즈2개도 전시하고 있었다. 함께 35mm 풀사이즈의 FX포맷에 대응하는 대구경단초점 렌즈.

AF-S NIKKOR 35mm F1.4 G. 11월19일 발매로, 가격은 24만1,500엔

장착 카메라는 D7000(이하 같음)

AF-S NIKKOR 200mm F2 ED VR II. 10월1일 발매로, 가격은 86만1,000엔

동시 발표의 【클립 온 스토로보】 「SB-700」. 11월 하순의 발매로, 가격은 4만4,100엔

　한편, 고급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COLLPIX P7000은, 「본격촬영 지향의 유저를 향한다. 존재감과 세련감을 양립시켜, SLR 카메라의 테이스트(taste)도 더한 디자인. 그러나 외견뿐만 아니라, 내용도 SLR 카메라 상당의 기능을 갖게 했다」로 했다. 또, 아날로그적인 장점을 살린 조작을 받아들였다.

COOLPIX P7000

　화소수는 1,010만화소. 굳이 화소수를 누른 뒤에서,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비교적 큰 센서 사이즈가 되는 1/1.7형태를 채용하는 것으로 획(화)질의 향상을 도모했다고 하고 있다. 바람개비씨는 화소수에 대해서, 「화질에는 각양각색인 요인이 있어 한마디로는 말할 수 없지만, COOLPIX P7000에서는 고S/N (저노이즈)에 의한 그림의 질감을 중시했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는 원래 센서 사이즈가 작으므로, 화소를 받을 수 있는 빛을 아무리(어떻게) 늘릴지가 중요해진다. 한쪽에서, 화소수를 드리는 것으로 해상면에서 고화질화를 목표로 하는 사고방식도 있다. 이것들은 각 기종의 캐릭터에 의해 대응을 나누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이얼에 의한 조작을 다수 받아들였다

【톤 레벨 인포메이션】의 화면. 촬영 화상의 히스토그램이 표시된다. 9단계의 톤을 선택하면 대응하는 부분이 반짝인다.

　COOLPIX P7000에서는, 신기능으로서 「【톤 레벨 인포메이션】」을 탑재했다. 사진의 노출을 히스토그램으로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촬영시의 노출 결정이 용이해지는 기능. 톤의 분포를 9단계로부터 선택하면, 화상내에서 그 밝음의 부분이 브링크(blink) 한다. 어느 부분이 어느 것정도의 휘도일지를 아는 구조. 「하이 아마추어쪽에는 활용해 주실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바람개비씨).

동시 발표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COOLPIX S8100」. 유효 1,210만화소의 이면조사형CMOS센서를 탑재

10월7일의 발매로, 매장예상 가격은 3만8,000엔전후의 전망

뒷면

블랙, 레드, 골드를 준비한다

같이 동시 발표의 「COOLPIX S80」. 10월7일의 발매로, 매장예상 가격은 3만8,000엔전후의 전망

슬라이드식의 렌즈 배리어를 탑재한다

두께를 눌렀다

액정 모니터는 터치식의 유기EL

블랙과 레드를 준비한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라인 업

　한편, 전부터 개발을 밝히고 있다 “신세대 디지탈 카메라”에 붙어서 질문한 바, 「예의 개발중」 (바람개비씨)이라고 대답하는 것에 머물었다. 독일에서 21일부터 개막하는 포토키나(photo cinchona)2010이 가깝지만? 과의 질문에는, 「그 타이밍도 포함시켜서 검토중이지만, 릴리스 시기등에 관한 것은 코멘트 할 수 없다」 (바람개비씨)로 했다. 니콘의 “신세대 디지탈 카메라”은, 디지털 SLR 카메라와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가 융합한 신기축의 디지탈 카메라가 된다고 해서 개발을 표명하고 있다. 단, 렌즈 교환의 유무나 【미러리스 타입】이 되는 것일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D7000등의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Nikon Digital Live 2010」을 개최한다

배리어 프리이어진 니콘 플라자 신주쿠(新宿)의 리뉴얼도 소개

NIKKOR렌즈의 5,500만개 달성도 밝혔다

애프터 서비스의 만족도도 1위를 획득. 「고객만족은 니콘에 있어서 중요한 테마. 게다가, 안심, 신뢰해 주시도록 활동해 간다」 (니시오카(西岡)씨)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도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국내의 디지털 SLR 카메라 시장은, 소비 침체의 영향으로 2009년은 107만대 (CIPA통계)이 되었다. 【니콘 이미징 재팬】이사사장의 니시오카(西岡) 다카오(隆男)씨는, 「지금은 상품이 정말인 힘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해서 2010연말 시장장 규모는 140만대와 대폭증가를 예상했다. 또 2011년에 관해서도, 「이 기세는 잠시동안 계속된다고 보고 있다. 2011년에 걸쳐서 10%이상의 신장은 이어져 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니콘 이미징 재팬】집행 임원사업전략본부본부장의 북단 히데유키(秀行)씨)로 했다.

【니콘 이미징 재팬】이사사장의 니시오카(西岡) 다카오(隆男)씨

2010년 상반기는 렌즈 교환식에서 점유율 1위가 되었다

　2010년 상반기는 국내 디지털 SLR 카메라의 점유율은 점유율 1위를 획득. 한 방향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는, 「점유율의 면에서는 (2010년)전반은 고생했다」 (니시오카(西岡)씨)로 하지만, 이번의 신제품투입으로 10%의 점유율을 목표로 한다.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COOLPIX S8100과 COOLPIX S5100로, 탤런트의 키무라 타쿠야씨가 출연하는 텔레비전CM을 방송한다. COOLPIX S8100은 10월 상순부터 시작하고, COOLPIX S5100은 이미 방송중.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텔레비전CM을 동시에 2개 방영하는 것은 니콘에서는 처음으로 한다. 이것에 의해, 시장에서의 수직시작을 노린다

렌즈 교환식 디지탈 카메라는 앞으로도 성장을 계속하고, 2010년은 140만대에 달한다고 예상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도 미증을 예상한다

　진행하는 엔고에 대해서는, 「과도 한 엔고는 사활문제가 된다. 엔고에 대한 내성을 높이는 시책은 계속하고 있지만, 국내에서의 매상고비율을 올리는 것이 엔고대책의 1개가 된다」 (니콘 홍보·IR부 제너럴 매니저 하토리(羽鳥) 마사유키(正之)씨)이라고 말했다. 니콘의 영상 컴퍼니는, 2009년 실적으로 약 9할이 수출에 적합하다가 되고 있다.

AF-S NIKKOR 35mm F1.4 G

　니콘은, 대구경 광각렌즈 「AF-S NIKKOR 35mm F1.4 G」을 11월19일에 시판한다. 가격은 24만1,500엔.

　특히 야경이나 별의 촬영시에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하는 대구경 광각 단초점 렌즈. 35mm 풀사이즈의 FX포맷에 대응한다.

　신규인 광학설계로 플레어나 코마 수차를 보정. 색수차의 경감으로 맞추고, 조리개 개방에서의 해상력과 노망들어 형상을 양립했다고 하고 있다. 고스트나 플레어에 대하여 높은 저감 효과를 발휘한다고 말하는 「【나노 크리스탈 코트】」를 채용했다.

　포커스 모드는 「M/A」 (메뉴얼 우선 오토 포커스), 「M」 (메뉴얼)의 2개를 탑재. MF구동 기구의 개량에 의해, MF타임 래그(time lug)를 감소. 「M/A」모드에 있어서의 focusing의 조작감을 향상했다고 한다.

　AF구동은 초음파 모터 「SWM」 (Silent Wave Motor)을 사용. 재빠른 focusing이 가능이라고 한다 RF(Rear Focusing)방식을 채용했다.

　렌즈 구성은 비구면 렌즈1장을 포함하는 7군 10장. 최단촬영 거리는 0.3m. 최대촬영 배율은 0.2배. 조리개 날개는 9장의 원형. 필터 구경은 67mm. 사이즈는 약 83×89.5mm. 중량은 약 600g.

　스프링식 렌즈 캡 「LC-67」, 뒤 캡 「LF-4」, 바요네트 후드 「HB-59」, 소프트케이스 「CL-1118」이 부속된다.

렌즈 구성도

MTF곡선

부속 후드 「HB-59」

부속의 소프트케이스 「CL-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