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소닉 G-타블렛입니다. NVIDIA 테그라 2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2, 1080p 동영상, 3D 가속, 플래시 10.1, GPU 가속, HDMI 출력, 10인치 1024x600 해상도 정전식 멀티 터치 스크린, 1GB DDR2 메모리, 16GB 플래시, 130만화소 카메라, 가속 센서, 미니 HDMI/미니 USB/마이크로 SD, 3500mAh 리튬 이온 배터리, 2 x 1W 서라운드 스피커, 802.11 b/g/n, 블루투스 2.1+EDR, 10월에 529$로 출시됩니다.

HTC가 디자이어 시리즈의 신모델인 디자이어 Z와 디자이어 HD를 발표하고, 센스 인터페이스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디자이어 HD는 에보 4G와 비슷하게 생긴 안드로이드폰입니다. 크기 123x68x11.8mm, 무게 164g, 4.3인치 800x480 해상도 멀티 터치 스크린, 1GHz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2, HTC 센스 인터페이스, 1.5GB 내장 스토리지, 768MB 램, 마이크로 SD 확장 슬롯, 8백만화소 듀얼 LED 플래시 카메라, 720p 동영상과 얼굴 인식, 최고 14.4MBps의 3G 다운로드 속도, WiFi 802.11 b/g/n, 블루투스 2.1, 듀얼 밴드 HSPA/WCDMA, 쿼드밴드 GSM, 1230mAh 배터리로 490시간 대기와 5백분 통화 가능, 3.5mm 잭, FM 라디오, 중력 센서, 디지털 나침반, 거리 센서, 광량 센서, 모바일 돌비 서라운드, DLNA 공유, GPS를 갖추고 있습니다.

디자이어 Z는 G2와 비슷하게 생긴 안드로이드폰입니다. 크기 119x60.4x14.16mm, 배터리 포함 무게 180g, 3.7인치 800x480 멀티 터치 스크린, 800Mhz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2, 센스 인터페이스, 1.5GB 내장 스토리지, 512MB 메모리, 마이크로 SD 슬롯, 500만화소 카메라와 플래시, 720p 동영상 지원, 듀얼 밴드 HSPA/WCDMA, 쿼드밴드 GSM, 1230mAh 배터리로 490시간 대기와 5백분 통화 가능, 3.5mm 잭, FM 라디오, 중력 센서, 디지털 나침반, 거리 센서, 광량 센서, 모바일 돌비 서라운드, DLNA 공유, GPS를 갖추고 있습니다.

　HTC은, 런던에서 글로벌 모델이 되는 「HTC Desire HD」와 「HTC Desire Z」를 발표했다.

런던에서 개최된 글로벌에 적합한 발표회

글로벌에서의 브랜드 인지가 향상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CEO의 피터·나비씨

「Windows Phone7」도 멀지않아 발표될 예정이 되고 있다

■ 「HTC Desire HD」라고 「HTC Desire Z」

　「HTC Desire HD」는, 4.3인치의 WVGA디스플레이를 갖춘, 풀 터치의 스마트 폰. OS에는 Android 2.2을 채용하고, 720p에서의 동영상촬영이나, DLNA등에 대응한다. 일본에서 소프트뱅크로부터 시판된 「HTC Desire」의 후계기에 맞는다. CPU의 클럭은 1GHz. 내장 메모리는 1.5GB으로, microSD카드 슬롯도 탑재. Wi-Fi는, IEEE 802.1lb/g/n에 대응한다. 카메라는 8메가 픽셀. 3.5mm의 스테레오 잭을 대비하고, 「달러 B·모바일」에도 대응했다. 「Wi-Fi Hotspot」라고 말한다 【테더링】기능도 이용 가능해진다. 사이즈는 123×68×11.8mm. 중량은 164g이 된다.

4.3인치의 【풀 터치 디스플레이】를 대비한 「HTC Desire HD」

「HTC Desire HD」의 측면

뒷면에는 금속소재를 채용하고 있어, 질감은 대단히 높다

DLNA 기능을 갖추고, 서버, 클라이언트로서 쓸 수 있다

단말을 모바일 라우터 대신에 쓸 수 있는 「Wi-Fi Hotspot」

카메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화상가공 기능등도 갖춘다

　회견으로 HTC의 CIO(치프(chief)·이노베이션·오피서(officer))【호러스】·룩씨가, 금속소재 시계를 예에 보낸 것 같이, 「HTC Desire HD」는 단말의 마테리얼(material)(소재)에 구애되고 있는, 배면에는 금속소재를 채용했다. 전면과 배면은 기본적으로 일체가 되고 있어, 배터리나 microSD슬롯만을 뗄 수 있는 설계다. 이 커버는, Wi-Fi나 3G의 안테나에도 된다.

CIO의 【호러스】·룩씨

뒷면은 이렇게 뗀다. 아래쪽 커버가 3G, 오른쪽의 커버가 Wi-Fi의 안테나가 되고 있어, 손으로 덮을 것 같은 장소를 피하고 있다

　「【이노베이티브】한 hardware key 보드를 채용했다」 (【호러스】씨)라고 말하는「HTC Desire Z」는, 독자적인 QWERTY키보드가 특징. 방식은 「Z힌지」라고 불려, 단말이 분리하게 연 뒤에 슬라이드한다. 각도가 늘지 않고, 키보드와 디스플레이의 단차가 거의 없어지기 위해서, 문자를 입력하면서로도 화면에 터치하기 쉽다. 「HTC Desire HD」같이 본체의 질감은 대단히 높이, 키의 개폐에도 다소 무게가 있어 딱이라고 하고 있다.

　OS에는 Android 2.2을 채용. 내장 메모리는 1.5GB으로, microSD슬롯도 탑재한다. CPU는 800MHz. 3.7인치의 WVGA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있다. 카메라는 5메가 픽셀로, 720p의 HD동영상촬영도 가능하다. Wi-Fi는, IEEE 802.1lb/g/n으로, 「Wi-Fi Hotspot」라고 말한다 【테더링】기능도 준비한다. 사이즈는 119×60.4×14.16mm. 중량은 180g이 된다.

QWERTY 키보드가 특징인 「HTC Desire Z」

QWERTY키보드 개폐중의 사진

키의 질감도 높이, 확실한 클릭감이 있다

옆 스타일에 적합한 메뉴도 준비

■ 「HTC Sense」도 진화

　이것들의 기종에는, 진화한 「HTC Sense」가 탑재되어 있다. 「HTC Sense」와는, HTC이 생각하는 【유저 익스피리언스】. 위 제트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통상의 Android와 다르다. 단, 「HTC Sense」는 UI 하나만을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니다. CMO(치프(chief)·매니지먼트·오피서(officer))의 존·원씨에 의하면 「【유저 익스피리언스】를 전체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HTC Desire HD」는 「불과 10초만에 켜지고, 비행기로부터 내려왔을 때에도 바로 쓸 수 있다」 (존씨). 이러한, 고속화도 「HTC Sense」의 일환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Google지도에도 개선이 설비되어, 캐시를 가지는 것으로, 확대·축소가 종래의 단말보다 부드러워졌다. 복수 어카운트(account)를 통합한 메일의 수신 트레이나, 위 제트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또, PC으로부터 자신의 HTC단말을 검색할 수 있는 솔루션도 가해졌다. 원격조작에서의 데이타 소거등에도 대응하고 있다.

「HTC Sense」를 들려주는 CMO의 존·원씨

「HTC Desire HD」는 불과 10초만에 켜진다

「HTC Sense. com」에서는, 단말의 장소를 발견하거나, 데이타를 리모트 소거하는 것이 가능

　단, 새로워진 「HTC Sense」는 하드웨어와도 밀접에 연계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단말에의 대응은 미정」 (HTC관계자) 것. 우선은 「HTC Desire HD」와 「HTC Desire Z」의 2기종에서 이용 가능해진다. 

Intel  수석부사장겸 소프트웨어&서비스 사업부장의 【리네이】·제임스씨

　최근의 IDF에서는, 매회 소프트웨어&서비스 사업부장의 【리네이】·제임스씨에 의한 기조강연이 갖추어진다. 이번은, 올해 1월의 International CES에서 발표된 소프트웨어 디스트리뷰션(distribution) 서비스의 「AppUp Store」나, 2월의 Mobile World Congress에서 발표된 플랫폼 「MeeGo」의 진척이나, 이러한 프로그램에 developer의 참가를 호소하는 내용이 되었다.

　제임스씨는 강연의 첫머리, 개발자나 자기들은, technology를 사용하는 사람과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유저에게 새로운 체험을 만들어 가는, 재촉해 가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는 다른 방면이 좋은 것이 아닐까라고 제안. 단지, 이러한 새로운 체험을 촉진시켜 가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

　그 예 로서, 2개의 역사를 들었다. 1개는 소위 이모티콘의 역사로, 처음으로 문자를 이용한 얼굴을 표현한 것은 1881년의 잡지 「Puck」에 있어서이었다라고 말한다. 그 후, PC에서 다용된 콜론이나 괄호를 조합시킨 이모티콘이 등장한 것이 1982년. 실로 101년의 시간이 흐르고, 유저의 체험이 일정한 퀄러티에 달했다고 하는 예다. 현재의 메신저 툴에서는, 아이콘에서 표정을 나타낼 수 있도록에까지 진전되고 있다.

　또 하나의 예가 타블렛이다. 처음의 타블렛형 제품으로 여겨지는 GridPad가 등장한 것이 1989년. 그 후, 컴퓨팅 퍼포먼스, 터치패널(touch panel)의 기술의 개선이 진행하고, 금후 3년간으로 1억대의 타블렛 제품이 출하될 전망이 되고 있다.

　물론, 【리네이】씨의 주장은, 이러한 새로운 체험을 촉진시키고, 유저에게 제공하는데 있어서 인텔 아키텍처(IA)을 사용해주었으면 싶다고 하는 것이다. IA는 각양각색인 디바이스에 제공되고 있어, 하나의 분야·시장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인 컴퓨팅 분야에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이 넓혀져 갈 수 있다. 이것이 큰 영향력을 미치게 한다로 했다.

　더욱 【리네이】씨는, Intel은 퍼포먼스&스케이링(scaling), 비쥬얼 컴퓨팅, 접속성에 대해서 큰 투자, 매수를 행해 왔다고 해서, 그 몇개의 성과를 소개했다.

　Wind River는 약 1년전에 매수한 기업이지만, SoC의 에뮬레이션 플랫폼인 Virtutech의 technology의 판매나, 네트워크의 액셀러레이션(accelerator) 플랫폼의 예를 소개. 후자는 패킷 프로세싱과 system task을 복수의 코어에 분산되는 것으로 스루풋(throughput)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보안에 관한 문제는 디바이스에 관계 없이 기본적인 니즈로서 존재한다고 해서, 지난달 발표된 McAfee의 매수에 대해서도 언급. 이미 매수전부터 파트너 관계에 있어, 매수이전부터 협력해서 개발해 온 성과를 2011년에 피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고 있다.

문자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표정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이모티콘은 1881년에 최초에 탄생하고, 100년이상의 때를 경과해서 침투. 지금은 오른쪽 끝과 같은 아이콘을 이용하도록에까지 되었다

세계처음의 타블렛으로서 등장한 1989년 발매의 GridPad. 컴퓨터·히스토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라고 한다

Intel이 퍼포먼스, 비쥬얼 컴퓨팅, 접속성에 포커스 해서 매수해 온 기업

Wind River와의 협력으로 실현되었다고 하는 네트워크 액셀러레이션(accelerator) 플랫폼. OS의 타스크(task)와 패킷 프로세싱을 병렬 처리하는 것으로 고속화

이 액셀러레이션(accelerator) 플랫폼에서는 코어가 늘어나는 것에 동반 처리가능한 패킷수가 늘고, 8코어에서는 1초간에 8,400만패킷에 달한다

●Intel이 개발자에 적합하게 제공하는 리소스

　【리네이】씨는 온세계에 IA플랫폼의 개발자가 1,400만명, 235개국에 developer 프로그램의 멤버가 있는등의 통계 데이타를 내보이고, 이 분야에의 투자를 계속되어 행하는 것이나,보다 간단히 풀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개발툴의 제공에 주력해 가는 것도 어필.

　그 하나의 례로서, 3년전에 매수한 Havok을 들었다. Havok은 Intel에 매수된 뒤 제품수가 2배에 증가하고, 각양각색인 플랫폼상에서 동사의 미들웨어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게 되어 왔다라고 한다. 더욱 물리처리에 관한 몇개의 데모를 내보이고, 이것들을 Atom상에서 최적화하고, 개발툴을 무상제공하는 것을 표명했다.

　이것은, 인터넷 북이나 핸드 헬드(handheld) 디바이스등 Atom플랫폼용의 소프트웨어 디스트리뷰션(distribution) 서비스인 AppUp Store에서 제공된다. 이 Havok의 툴을 활용한 소프트웨어를,또 AppUp에서 공개하게 하자라고 하는 의도가 있다.

　AppUp Store에 관해서는, 도전 프로그램의 우승자가 등단. Windows상에서 동작하는 축구 게임을 MeeGo에서 동작하도록 이식한 프로그램을 보여 주었다. MeeGo에의 이식으로 즈음하여는, 사운드 주변에서 과제가 나왔지만, developer 프로그램의 포럼에서 대답을 얻고, 1주일정도로 이식 작업을 완료시켰다라고 한다.

　【리네이】씨는 이 사례로부터, 개발 프로세스나 이식 프로세스를 단순하게 하는 것도 Intel의 사명의 1개다라고 어필하고 있다.

●세계처음의 MeeGo타블렛을 피로

　MeeGo에 대해서는, 올해 2월의 Mobile World Congress에서 발표해서 이후, 찬동자가 늘어나고 있으면 좋은, PC에 인연이 깊은 곳에서는, ASUSTeK제품에 갖추어진 고속 boot 기술의 SplashTop도 MeeGo판이 등장하고 있다라고 한다. 또, 인터넷 북이나 미디어 폰등의 예도 전시하고 있다.

　또, 다음 주의 화요일에 독일에서 4tiitoo로부터 시판된다라고 하는, 세계처음의 MeeGo베이스의 타블렛을 피로. 등단한 4tiitoo의 Stephan Odoerfer씨에 의하면, 3년전에 프로젝트를 시작한 당초는 Ubuntu에서 개발을 시작했지만, Atom베이스의 아키텍처에 최적화되어 있는 MeeGo에 바꾸어서 개발했다고 한다. 결과, 대단히 경량인 OS에서, boot up에 16초, 스탠바이로부터의 복귀는 1초를 실현되었다고 한다.

　UI의 면에서는, 오른손의 엄지 손가락에 맞는 부분에 메인네비게이션을 배치. 여기서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의 바꿔침등을 실시할 수 있다. 또, 왼쪽에도 화면 스크롤등을 실시할 수 있는 서브 네비게이션을 준비. 이것에 의해, 양손으로 보유한 채의 조작을 실현되었다.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은 Adobe Air나 Java, Android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한다.

　또, MeeGo를 사용한 스마트TV의 데모도 소개. 영국에서 제공되어 있는 것으로, 오픈 스탠다드이면서, 컨텐츠 보호, 비디오가 스무즈한 렌더링등을 실현된 시스템을 6개월로 개발. UI에 대해서는 6주일로 완성되었다고 하는 점을 어필했다.

MeeGo의 찬동 기업은 발표이후, 증가를 계속하고 있다로 한다

MeeGo를 베이스로 한 인터넷 북이나 타블렛, 네트워크 디바이스등

세계처음의 MeeGo베이스의 타블렛 「WeTab」. 독일에서 다음 주부터 시판된다

MeeGo베이스의 스마트TV의 데모. 이것은 뮤직 라이브러리. 정지영상등의 표시도 물론 가능

TV의 시청 데모. 이러한 UI를 6주일로 개발한 것을 강조했다

　최후에 AppUp Store의 현상이지만, Atomdeveloper 프로그램으로 조합시켜서 기세를 더하고 있다로 했다. AppUp Store는 지금까지 베타로서 제공되어 왔지만, 드디어 정식가동에 이행한다.

　IDF회장인 【모스콘 센타 웨스트】의 맞은편에 있는 쇼핑센터에는, AppUp Store의 점포분점. 여기에서는 다수의 인터넷 북이 늘어서고, AppUp Store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

　AppUp Store의 파트너에 대해서는, BestBuy등에서 AppUp Center를 사전 설치한 인터넷 북이 판매되는 것 이외에, ASUSTek은 AppUp Store를 기초로 독자적인 커스터마이즈를 더한 인터넷 북을 발매. SEGA도 게임 프로그램을 AppUp Store에서 제공해 가는 것을 표명하고 있다.

　【리네이】씨는 최후에, 유저의 체험을 보다 풍부한 것에 바꾸어 가기 위해서, 장래에 걸쳐 최신의 기술을 사용해 developer를 지원해 가고 싶은,이라고 말해서 강연을 꼭 묶었다.

IDF회장의 맞은편에 열린 AppUp Store의 점포

점포내에는 인터넷 북이 나란히 서고, AppUp Store를 체험할 수 있다

전시기는 Fujitsu의 인터넷 북을 이용할 수 있어, AppUp Center의 화면이 표시되어 있었다

AppUp Store관련의 파트너도 증가. AppUp Center를 사전 설치하는 인터넷 북등이 시판된다

SEGA도 파트너에게 참가. 동사가 이전에 릴리스한 게임등을 Atom상에서 동작하도록 이식해서 제공될 예정          

3M의 MP160/MP180 포켓 프로젝터입니다.

밝기 30루멘, 해상도 800x600, 한번 충전으로 2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MP160은 VGA/컴포지트 출력을 지원하며 가격은 350$, MP180은 거기에 WiFi,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4GB 메모리와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USB 포트,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며 가격은 4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