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프리뷰 회장의 모양

　미 Microsoft는 15일(현지시간), Internet Explorer의 차기 버젼, Internet Explorer 9(IE9)β판을 전용 사이트에서 공개했다.

　IE9은 HTML5에 준거하고, Java Script엔진을 고속화. 그래픽스 엔진을 GPU에 대응시켜, HTML5로 기술하는 애니메이션을 GPU에서 실행하는 것으로 다이나믹한 컨텐츠를 고속에 표시, 실행하는 기능을 가진다.

Microsoft본사부사장으로 IE팀을 인솔하는 Dean Hachamovitch씨

다운로드 링크: http://windows.microsoft.com/en-US/internet-explorer/download/ie-9/worldwide

　또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일신되어, 종래의 IE유저의 행동 경향을 조사하고, 기능이나 각종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의 정리를 진척시키고 있다.

　예를 들면, 브라우저 윈도우 상부는 타이틀 바 밑에 툴바, URL입력 란, 메뉴등이 모아지고, 세로방향의 스페이스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연구가 설비되어 있다. 상태바(status bar)도 생략되어, 필요한 정보는 하부에 팝업하게 되었다.

　또, Web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에의 바로가기를 작업표시줄에 등록한다고,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각종기능에 직접 액세스하는 점프 리스트가 이용 가능하게 된다. Chrome과 같이 툴바등이 없어지고, 외견에 독립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과 같이 행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래 화면 디자인이 단순하므로 위화감 없고 쓸 수 있다.

발표회에 참가한 IE9의 컨텐츠 파트너

　상기 사이트에서는, 70이상의 파트너가 작성한 IE9의 퍼포먼스를 살린 웹 사이트가, 비디오 영상을 섞어서 소개되어 있다. β 판 인스톨하고 싶지 않은 독자는, 그것들의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IE9의 분위기를 움켜 쥘 수 있다.

　곧 눈앞에 있는 PC에 인스톨해 보았지만, 다소 힘이 약한 필자의 노트 북(Dyanbook SS RX1, SantaRosa세대의 초 저전압판Core 2 Duo)에서도 충분한 속도로 동작했다. 동작 바로 그것에 불안한 곳은 없다. 보다 파고든 내용에 관해서는,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Reviewers Workshop에서 해설이 행하여 질 예정이다.

　검색 토픽을 graphical에 보여주는 프론트페이지의 데모를 전시한 Yahoo! Japan의 담당자에 의하면, 특히 Firefox와의 속도차이는 크고, GPU를 활용한 HTML의 구현을 행하고 있는 타 브라우저에 비해, 각별히 고속에 동작한다고 한다. Yahoo! Japan의 예에서는, SVG을 이용한 벡터 그래픽스에서 화면전체를 디자인해서 애니메이션시켜 있었지만, Firefox에서는 대부분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한다. 정식판에 근접함에 따라, 각 브라우저의 퍼포먼스 차이는 작아져 갈 것이지만, 우선 현시점에서의 속도차이는 개발 하는 쪽으로서도 무시할 수 없는 크기가 되고 있다라고 한다.

　또 호환성에 관해서는 IE9β의 사이트를 통해서 Web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하고, 호환성이 새로운 향상에 채워 간다. 각종 벤치마크나 테스트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에의 링크도 모아지고 있었다.

　또 Microsoft의 웹 사이트는, 영어판의 MSN, Bing등이 HTML5화되어 있다. 예를 들면 영어판Bing으로 화상 파일을 검색하면, 섬네일이나 화상 프리뷰가 지방적인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에서 열람하고 있을 것 같이, 매끈매끈한 애니메이션에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Microsoft에서는 금후, Windows Live의 각종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이나 Office Web을 IE9에 적합하게 최적화해 갈 예정이다.

Yahoo JAPAN의 개발한 프론트페이지. SVG을 전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BMW의 페이지. 3D의 모델이 빙빙 움직인다

그림의 요소가 모두 독립하고 있어, 애니메이션하면서, 옆에 스크롤해 간다

서도를 모방한 HTML5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터치 인터페이스에 대응한다. 1.5개월정도로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Wall Street Journal의 예.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다용하고 있었다

HTML5로 씌어진 당구 게임 

 캡콤이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최신작인 DmC 데빌 메이 크라이를 PS3/XBOX 360으로 제작중입니다.

단테의 젊었을때가 배경이며 영국 Ninja Theory와 같이 개발합니다.

EA가 피파 11의 PC 버전 데모를 발표했습니다.

첼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바이엘 04 레버쿠젠, 올랭피크 리옹의 6개 팀을-

...3분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데모라지만 얄짤없군요.

다운로드는 여기: http://fifa.easports.com/news.action?id=FIFA11_Demo

AMD가 ATI 카탈리스트 10.9 WHQL을 발표했습니다.

라데온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8.771, 히드라비전, 사우스브릿지/IXP 드라이버, 컨트롤 센터 8.771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배틀필드: 배드 컴패니 2, F1 2010, 케인 & 린치의 프로필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스토커: Call of Pripyat, 리딕 연대기: Assault on Dark Athena의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윈도우즈 7에서 동영상 재생시 클럭, HDMI로 3D 출력시 깜박거림, 크로스파이어를 구성해서 스타 2에 AA 적용, 플래시 플레이어 문제, 파이널 판타지 호환성 등이 개선되었습니다.

윈도우즈 비스타에서는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에서 AVI 재생시 랙, 120Hz 디스플레이에서 파워DVD SD/블루레이를 재생할때의 문제, HD 동영상의 컬러 벨런스 등이 수정되었습니다.

윈도우즈 XP에서는 DVD를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에서 볼 때 카피 프로텍션 메세지가 뜨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카탈리스트 10.9의 문제를 수정한 10.9a가 바로 발표됐습니다. 라데온 HD 4870X2/4850X2를 윈도우즈 비스타/7에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베트남의 스크린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