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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1:30:19 (*.37.103.131)
3602

ZOTAC 지포스 GTX 460 2GB인 GTX 460-2GD5입니다.

 

GF104 코어, GDDR5 2GB 256비트 메모리, 클럭 710/1420/3600MHz, 듀얼 DVI/HDMI/디스플레이포트 출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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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1:27:06 (*.37.103.131)
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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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메인 스트림 프로세서 모두를 담당한 【다디】·팔 무터(Mutter) 주석부사장

 

 이번의 IDF에서, CPU등의 하드웨어 제품에 관한 기조강연은 2개이다. 첫날, 오틸리니CEO에 이어 등단한 팔 무터(Mutter) 주석부사장과, 2일째에 등단한 데이비스 부사장에 의한 것이다. 데이비스 부사장이, Atom프로세서 전반을 커버한 것에 대해, 팔 무터(Mutter) 주석부사장이 제2세대Core프로세서(Sandy Bridge)을 맡는다고 하는 배분이었다.

 

 그러나, 자주(잘) 생각해 보면, 팔 무터(Mutter) 주석부사장이 커버하는 범위는, 모바일PC대상 프로세서, 데스크탑 컴퓨터대상 프로세서, 서버대상 프로세서에 걸친다. 오틸리니 CEO가 말하는, Transform전의 「반도체를 팔고 있었던 Intel」의 IDF라면, 기조강연 3개분의 범위에 상당한다. 인간의 체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1명이 맡는 기조강연의 길이는 그렇게 크게는 바꿀 수 없다. 난폭한 표현을 하면, 메인 스트림의 프로세서에 소비되는 기조강연 스피치의 양은, “최성기”의 3분의 1이 되게 된다. 현재는, 이전과 비교해서 데스크탑 컴퓨터대상 프로세서와 노트 북대상 프로세서의 차이가 작아지고 있어, 그 몫은 시간의 감소를 보충할 수 있는 셈이지만, 그래도 절대적인 정보량이 줄어들어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일 것이다.

 

 이라고 하는 시간적인 제약도 있어서, 팔 무터(Mutter) 주석부사장의 기조강연은, 소비자 클라이언트에게 치우치고 있었던 인상이 강하다. 서버대상 프로세서에 관련된 프레젠테이션은 조금 2장이다. 또, 클라이언트PC에 적합한 Sandy Bridge의 소개로 해서도, 개념적인 것이 주체로, 로드 맵등 제품에 가까운 정보, 플랫폼에 관련된 정보, 클럭이나 벤치마크등 스펙에 관련된 숫자에 의한 정보는, 대부분 포함되어 있지 않다.

Architecture.jpg

 

【그림 1】클라이언트 PC 대상 Sandy Bridge의 개요

 

 IDF전체를 바라보면, 이러한 제품에 관한 정보는, 테크니컬 세션, 전시 파빌리온, 쇼 케이스등으로 다소 찾을 수 있는 것이지만, 산재하고 있는 것도 있어서, 임펙트이 결여되는 감은 부정할 수 없다. 아마 제일(가장) 정리된 정보는, Next Generation Intel Microarchitecture Codename Sandy Bridge라고 불리는 트럭에 포함되는, 4개의 테크니컬 세션이지만, 아키텍처의 상세해설이 중심. 눈알은 CPU코어, L3현금(Last Level Cache), 그래픽스 코어, 메모리 컨트롤러를 맺는 【링 버스 아키텍처】,라고 하는 곳일 것이다 (그림 1).

 

 또 하나, 기조강연으로부터 서버의 분량이 적어진 이유를 든다로 하면, 이 Sandy Bridge가 모바일에 적합한 프로세서의 개발에 종사해 온, Israel Design Center의 손에 의한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상술한 테크니컬 세션 등에서 스피커를 맡은 것은, Senior Principal Engineer의 직함을 가지고, Sandy Bridge의 인터 접속과 통합(integration)(Uncore)을 담당한 Opher Kahn씨, 같이 Senior Principal Engineer의 직함을 가지고, AVX의 정의나 implementation을 담당한 Bob Valentine씨, Intel펠로우(fellow)에서 그래픽스를 담당한 Thomas Piazza씨, Senior Principal Engineer에서 Sandy Bridge의 그래픽스 기능중의 미디어 기능을 담당한 Han Jiang씨, Staff Platform Applications Engineer의 직함에서 QPI를 담당하는 Bob Maddox씨,그리고 Senior Software Engineer에서 소프트웨어의 최적화에 대해서 이야기한 Pallavi Mehrotra씨의 계 6명이었지만, 프로세서 코어에 가까운 부분의 일을 한 Kahn씨와 Valentine씨는 Israel Design Center에 소속한다.

 

Dadi.jpg

 

【그림 2】팔 무터(Mutter) 수석부사장이 내보인 Xeon프로세서의 로드 맵

 

 그림 2는, 팔 무터(Mutter) 주석부사장의 기조강연에 있었던, 서버대상 프레젠테이션의 1장으로, Xeon프로세서의 로드 맵을 내보인 것. Entry 1S (싱글 소켓)의 목덜미에 있는 Sandy Bridge-H2은, 도1로 가리킨 클라이언트PC에 적합하다와 같은 아키텍처를 채용하고, 현행의 Lynnfield/Clarkdale베이스의 서버대상 프로세서(Xeon X3400번대)의 후계와 보아진다. 시장투입의 타이밍도, 클라이언트PC대상 프로세서와 거의 같아서, 칩 세트도 같은 (Intel 6x시리즈)이다. 바꿔 말하면, 서버에 적합한 본명 프로세서는 Sandy Bridge-EP에서, 그것은 2011년 후반까지 등장하지 않는다.

 

 이 Sandy Bridge-EP이 어떤 프로세서가 될지이지만, 조합시킬 수 있는 칩 세트는 Patsburg, 플랫폼으로서는 Romley(Romley-EP)이라고 불린다. 도2보다 상세한 로드 맵이 도3이 된다. 이 도로 흥미 깊은 포인트는, 4소켓 서버대상 프로세서인 Sandy Bridge-EX와 2소켓 대응의 Sandy Bridge-EP에서 칩 세트가 공통인 것이다. 현행의 Xeon 7500번대 (Nehalem-EX)의 칩 세트는, Itanium과 공통화 (Intel 7500칩 세트) 되어 있어, 그것은 차세대의 Westmere-EX에도 계승된다. 이 Westmere-EX보다 하위에 Sandy Bridge-EX가 위치가 부여되어, Westemere-EX의 후계가 되지 않고 있다.

 

Roadmap.jpg

 

【그림 3】보다 상세한 로드 맵

 

Romely.jpg

 

【그림 4】 2소켓 서버대상 Romley-EP플랫폼

 

 도4은 이 Romely플랫폼의 개요에 관한 것이지만, PCI Express의 접속 포인트가, 현행 Xeon 5600번대의 칩 세트로부터, 프로세서로 옮기고 있다. 이것에 따라  QPI 는 프로세서간 접속용만이 되고, 칩 세트(Patsburg)과의 접속에는, 현행의 DMI(10Gbps)보다 대역을 확장한 것일 것이다 DMI 2.0이 채용된다. QPI 도, 대역과 파워 매니지먼트를 개선한 QPI 1.1이 되고 있다. 아마 4소켓의 Sandy Bridge-EX에 있어서도, 이 원칙(PCI Express의 접속 포인트는 CPU에서, 칩 세트와의 접속은 DMI 2.0)은 지켜질 것이다. Patsburg의 피처로서는, 6Gbps의 SATA에 더해서, 6Gbps의 SAS를 표준 지원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또 이러한 변경에 의해, 필연적으로 Sandy Bridge-EP은, 현행의 Xeon 5600번대와 핀 비호환이 된다. 클라이언트PC대상도, 그래픽스의 통합등에 의해, 핀 배치가 크게 바뀌고 있어, 핀 호환성은 가지지 않기 때문에, Sandy Bridge세대는 모두 핀 비호환이라고 하게 된다.

 

 PCI Express의 통합, 칩 세트 접속에 DMI를 채용등, Sandy Bridge-EP의 외부 인터페이스는, 클라이언트에게 근접하고 있게 보이지만, 내장 그래픽스를 가지지 않는 것, 8코어(Hyper-Threading에서 16쓰레드 대응)인 것, 메모리로서 LR-DIMM(Load Reduced DIMM)을 채용하는등, 프로세서 코어이외의 부분(Uncore)이 클라이언트PC에 적합하다와는 크게 다르다. 이 Uncore부에 관해서는, 서버 사업부(오리건(Oregon))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 같다. 아마 이것 (독자의 Uncore개발과 그 검증)도, Sandy Bridge-EP의 제공 시기가, 클라이언트대상보다도 늦어질 이유의 1개일 것이다.

 

 이번 발표된 클라이언트PC에 적합한 Sandy Bridge는, 모두 그래픽스 통합으로, 4코어 혹은 2코어로 여겨진다. 이 스펙은, Lynnfield/Clarksfield(4코어),혹은 Clarkdale/Arrandale(2코어)의 치환에는 충분하지만, 코어 성능의 향상을 근거로 해도 6코어의 Core i7-980X (Gulftown)에는 아마 성능으로 미치지 못하다. 그 후계를 어떻게 하는 것일지에 대해서 팔 무터(Mutter) 주석부사장에게 질문 해 본 바, 장래 제공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명언하지 않는다) 회답이었다. 가능성으로서, Sandy Bridge-EP과 같은 타이밍으로, 클라이언트대상 Extreme Edition의 갱신이라고 하는 것이 있을 지도 모른다.

 

6xChipset.jpg

 

【그림 5】클라이언트PC 및 1소켓 서버/워크스테이션에 사용되는 Intel 6시리즈 칩 세트

 

 역시 사전의 소문대로, SATA 6.0Gbps는 채용되었지만, USB 3.0의 표준탑재는 배웅되어 있다. 회장에는 몇인가 6시리즈의 칩 세트를 이용한 머더보드가 있었지만, USB 3.0을 채용한 머더보드에서는, 모두 NEC로고가 들어간 USB 3.0호스트 controller(현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제)이 채용되어 있었다. 덧붙이자면 클라이언트PC에 적합해서는, DMI 2.0을 명기한 프레젠테이션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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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Sandy Bridge에 의한 Blu-ray 3D의 재생. 출시 시점에서 내장 액정 모니터에 의한 프레임 sequential 방식에 의한 재생은 표준 지원되지 않는다.

 

 또 Sandy Bridge의 내장 그래픽스에 의한 Blu-ray 3D의 지원이지만, 우선은 HDMI 1.4경유에서 외부TV등에 출력하는 형태가 된다 (그림 6). 회장에서는 노트 북을 사용한 데모가 행하여 지고 있었지만, 노트 북의 내장 액정 모니터에서는 3D표시는 되어있지 않았다. 설명원의 이야기에서는, 성능적으로는 Sandy Bridge의 내장 그래픽스로, 120Hz의 프레임 sequential에 의한 Blu-ray 3D표시는 가능한 요소 이지만, Sandy Bridge의 내장 그래픽스에 대응한 액정 패넬(120Hz)이나 셔터 안경, 액정 셔터 동기용의 트랜스미터(transmitter)와 같은 에코시스템(ecosystem)이 정돈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유저의 많이가 구하는 것은, 우선 Blu-ray 3D를 볼 수 있는 올인원의 재생 환경으로서의 3D대응 노트 북이로, 이래서는 기대에 응할 수 없다. 에코시스템(ecosystem)을 정비한 플랫폼의 상쾌를 기대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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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제의 H67칩 세트 채용의 Mini-ITX머더보드. USB 3.0대응으로, 머더보드의 왼쪽 아래에 르네사스제의 USB 3.0호스트 controller가 구현되어 있다

 

IMG_4589.jpg

 

쇼 케이스에 전시되어 있었던 Q67 칩 세트 베이스의 Intel제Mini-ITX머더보드. CPU를 보유하는 【백 플레이트】의 좌측위에 르네사스제의 USB 3.0호스트 controller가 붙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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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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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1:05:38 (*.37.103.131)
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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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Bridge를 이용할 수 있는 LGA1155. 기존의 LGA1156용 프로세서는 이용할 수 없다

 

 IDF는 크게 나누어서 3개의 파트로부터 구성되어 있다. 1개는 기조강연으로, 이쪽에서는 Intel의 간부가 등장하고, 금후 Intel이 어떤 방향을 향하는 것일지등에 관해서 설명해 준다. 두번째가 테크니컬 트럭에서, 이쪽은 현장에 가까운 비즈니스 Unit 단위의 책임자나 엔지니어등이 기술적 상세나 마켓 트렌드등을 해설해 준다. 올해(2010년)은 “Sandy Bridge”에 관한 기술적 상세를 설명했다.

 

 그리고 세번째가 쇼 케이스에서, 기조강연이나 테크니컬 트럭에서 소개된 신제품등이 전시되고 있어, 실제로 만져 보거나 할 수 있다. 본 리포트에서는 그러한 쇼 케이스에서 전시된 주목 제품에 대해서 소개해 가고 싶다.

 

 

●Sandy Bridge대응의 머더보드가 전시된다

 이미 전하고 있는 대로, IDF 2010최대의 화제는 Intel의 차세대 프로세서Sandy Bridge이었다. 전시회에서도 그러한 상황에 맞추고, Sandy Bridge에 대응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중에서도 머더보드는 새로운 플랫폼에 필수적인 제품이 된다. Sandy Bridge의 CPU소켓은 Socket H2이라고 불리는 LGA1155이 된다. LGA1155은, 현재의 Core i시리즈(Lynnfield, Clarkdale)에서 이용당하고 있는 Socket H (LGA1156)로부터 1핀 줄어들고 있는 형상이 되고 있다.

 

 LGA1156로부터 1핀 줄어든 것 뿐이기 때문에, LGA1155대응의 Sandy Bridge가 그대로 쓸 수 있을 것 같은 기도 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LGA1156과 LGA1155에서는 전기적인 핀 배치가 전혀 다르고 있어, Sandy Bridge가 LGA1156머더보드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물론 것, 현행의 Core i시리즈(Lynnfield, Clarkdale)도 LGA1155머더보드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즉, 현재Core i시리즈의 자작PC을 가지고 있는 유저가, Sandy Bridge에 갈아타고 싶을 경우에는 머더보드채 교환 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LGA1155 용의 칩 세트는 개발 코드네임 Couger Point가 된다. 브랜드명에서는 Intel 6 Series Chipset가 되고, H67, P67, H61, Q67, Q65, B65이라고 한다 SKU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IDF의 회장에서 전시된 것은 P67을 기초로 한 제품으로, IDF의 스폰서이기도 하는 GIGABYTE의 부스에게 전시되어 있었다. 전시되어 있었던 것은 GA-P67A-UD7과 GA-P67A-UD5의 2제품으로, 모두 4슬롯의 메모리 소켓, 추가의 USB 3.0포트등이 탑재되어 있다. UD7에는 PCI Express x16 이 4슬롯 장착되어, NVIDIA의 SLI나 AMD의 CrossFire등에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고 있지만, 모든 슬롯에서 x16접속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닌가는 현시점에서는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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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A1155소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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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의 GA-P67A-UD5, 칩 세트는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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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의 GA-P67A-UD7, 칩 세트는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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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Bridge용의 밸류용 Mini-ITX머더보드. 칩 세트는 비공개이지만, 스펙으로부터 H61이다라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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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H57을 탑재한 LGA1156 머더보드, 위는 H67을 탑재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LGA1155 머더보드. PCB의 디자인에 변경이 거의 없는 것이 알 수 있다

 

 

서버용 칩 세트 Intel C204탑재 머더보드가 전시

 Super Micro의 부스에게 전시된 있었던 것은, UP(Uni-Processor, 싱글 소켓)서버/워크스테이션용의 Sandy Bridge-EN에 대응한 Intel C204 Chipset를 탑재한 머더보드 「SuperServer 1017C-MTF」다.

 

 Sandy Bridge-EN이라고 하는 다른 코드네임은 딸려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데스크탑 컴퓨터용의 Sandy Bridge와 전혀 동등해서, Xeon브랜드가 붙는 이외는 데스크탑 컴퓨터와 같은 것이 된다. 칩 세트도 C204과 딸려 있지만, 코드네임은 Couger Point이며, 기본적으로는 Intel 6 Series Chipset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좋다. 즉, Sandy Bridge+Couger Point의 Xeon판이 Sandy Bridge-EN+C204이라고 생각해서 좋을 것이다.

 

 SuperServer 1017C-MTF는 UP의 소규모 서버대상 머더보드가 되기 위해서, PCI Express x16등의 슬롯은 없고 PCI Express x1(Gen2)이 8슬롯 있다고 하는 구성이 되고 있는 것 이외에, Gigabit Ethernet의 슬롯이 2슬롯 있는 구성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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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Micro의 UP 머더보드 SuperServer 1017C-MTF. Sandy Bridge-EN을 이용할 수 있다

 

 

Sandy Bridge의 내장GPU로 전자 셔터 방식의 3D안경과 HDMI 1.4에 대응

 Intel의 부스에서는, Sandy Bridge에 내장된 GPU를 이용한 3D입체시의 데모가 행하여 지고 있었다. Intel은 현행의 Core i7/5/3시리즈에 내장되어 있는 Intel HD Graphics(Ironlake)에서도 3D입체시를 지원하고 있지만, 지원하고 있는 것은 편광 안경 방식(【폴라로이즈드】방식)만으로, NVIDIA의 3D Vision과 같이 전자 셔터 방식에는 대응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Intel은 IDF 2010로, Sandy Bridge의 내장GPU에서는 전자 셔터 방식에도 대응해 가는 것을 밝혔다. 이미 OEM 메이커등에는 전자 셔터 방식의 설계등이 공개되고 있어, OEM메이커는 거기에 대응한 전자 셔터 방식의 안경을 자사제품에 첨부해서 판매할 수 있게 된다라고 한다.

 

 이것 때문에, 머더보드 메이커등이 기대하면, 그러한 전자 셔터 방식의 안경과 이미터(안경과 동기를 취하는데도 필요하게 된다)을 제품에 첨부하거나, 옵션으로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Sandy Bridge발매후에는 3D스테레오의 도입도 디스크리트(discrete)의 GPU없슴이라도 가능하게 되게 되기 위해서, 도입 비용은 힘껏 떨어지게 되므로, 예산이 적은 유저이면 요 주목이다.

 

 또, Intel은 Sandy Bridge의 HDMI출력이 HDMI 1.4에 대응하고 있는 것을 밝히고 있어, HDMI 1.4에 대응한 입력을 가지는 3D TV와의 조합으로 3D스테레오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단체GPU를 추가할 일 없고 대응 될 수 있는한에, 이것도 요 주목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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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Bridge의 내장 GPU를 이용해서 전자 셔터 방식의 안경을 이용한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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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소프트웨어는, ArcSoft, CyberLink, Corel, Sonic의 4사가 대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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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에서는 안경은 텔레비전에 부속된 상품을 이용하고 있었다

 

 

USB 3.0의 USBdisplay adapter대상 LSI의 전시를 2사가 행한다

 DisplayLink과 SMSC은, 모두 USB 3.0에 대응한 USBdisplay adapter의 컨트롤LSI를 전시했다.

 

 USBdisplay adapter의 대규모라고 말할 수 있는 DisplayLink은 IDF 2010의 첫날에 프레스 릴리스를 발표하고, USB 3.0의 controller를 개발한 것을 밝혔다. 현시점에서는 프로토타입의 박스에 들어 있지만, 장래적으로는 현재 시판되어 있는 것 같은 상품 상자에 들어가는 정도에 작게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었다. USB 3.0에 대응하는 것으로, PC으로부터 전송하는 데이타량이 늘어나도 대응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 꼼량 해상도나 해상도의 큰 비디오등에도 대응할 수 있는 것이었다.

 

 또 하나 SMSC은 ViewSpan 5G이라고 불리는 칩을 출전하고 있어, 이쪽도 USB 3.0로 접속해서 화면출력하는 것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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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의 케이블을 이용해서 USBdisplay adapter와 접속하는 DisplayLink의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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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C의 ViewSpan 5G도 USB 3.0에 대응한 USB display adapter의 LSI. 2,048×1,152까지 대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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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Peak을 이용한 고속 데이타 전송의 데모. 내년에는 출하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대단히 제품에 가까운 형태가 되어 왔다 





2010.09.18 01:13:11 (*.80.118.132)
[레벨:33]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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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피크가 승리할지, USB 3.0이 승자가될지.. 궁금하네요.

근데 라이트 피크는 너무 우월한것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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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0:55:16 (*.37.103.131)
2555

X58칩 세트를 탑재한 ATX머더보드 「X58 Extreme6」이 ASRock으로부터 시판되었다.



「X58 Extreme6」은, X58+ICH10R를 탑재한 LGA1366대응의 ATX머더보드에서, 동사X58탑재 머더보드의 최상위 모델. SATA 6Gbps와 USB 3.0포트를 각각 6기씩 탑재하는 것이 특징. 특히 USB 3.0포트를 6기 탑재하는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 되고 있다.

또, SATA 6Gbps/USB 3.0사용시라도, PCI Express 2.0의 대역폭을 풀 스피드로 이용할 수 있는 독자적인 True333설계를 채용. 그 밖에, 멀티 비디오 카드의 3-Way SLI/CrossFireX대응을 비롯해, 일본제 condenser의 탑재, 8+2단계 전원등이 채용되어 있다.

 

주된 설계는, 확장 슬롯이 PCI Express x16(2.0)×3, PCI Express x1×2, PCI×2. 각종 on-board 디바이스는, 8ch사운드, 기가 비트LAN, SATA 6.0Gbps×6, SATA 3.0Gbps×6, eSATA×1, IEEE1394, USB 3.0×6(리어×4, 프론트×2)등. 대응 메모리는 DDR3-2000/1866/1600/1333/1066MHz (6슬롯 최대24GB).

가격은,【쯔쿠모】eX.DOS 파라 아키하바라(秋葉原) 본점T-ZONE PC DIY SHOP【파소콘숏푸아쿠】에서 26,9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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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04:02:15 (*.37.103.131)
2959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웹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9 베타 버전을 발표, 외부에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페이지, 명확하고 간결한 인터페이스, 차크라 자바 스크립트 엔진, HTML5 지원, 하드웨어 가속, 주소 줄과 검색 바를 통합 등이 특징.

 

다운로드 링크: http://windows.microsoft.com/en-US/internet-explorer/download/ie-9/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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