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애플에서 발표된, 수은 Free의 27인치 LED 시네마 디스플레이가 선적에 들어갔습니다.

IPS 패널을 사용하고, 2560 x 1440 픽셀, LED 백라이트를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가격은 $999 (약 115만원), 12ms의 응답 속도, 1000:1의 명암비, 375 cm/m2의 밝기,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단자, USB 2.0 포트, 밝기를 감지하는 센서 내장, iSight 웹캠, 2.1 채널 내장 스피커 시스템(49Watts) 을 탑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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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마는, APS-C사이즈의 「Foveon X3다이렉트 image sensor」를 탑재한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DP1x」의 발매일을 9월30일에 결정했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 매장예상 가격은 7만2,800엔전후의 전망.

　2월의 「PMA 2010」 및 3월의 「CP+2010」에 전시하고, 발매 시기를 미정이라고 하고 있었던 모델. 디지털 SLR 카메라 「SD15」 및 자매 모델의 「DP2」시리즈와 같이, 화상 처리 엔진 「TRUE II」 (Three-layer Responsive Ultimate Engine II)을 새롭게 탑재. 처리 속도의 고속화나 AF스피드의 고속화를 도모했다.

　또, QS버튼의 신설, 셋 업 메뉴의 변경등, DP2시리즈와 UI의 통일을 도모했다.

　촬상 소자는 APS-C사이즈 상당히 (20.7×13.8mm), 유효 1,406만화소(2,652×1,768×3층)의 「X3다이렉트 image sensor」 (CMOS)을 탑재. 감도는 ISO50로부터 ISO3200(ISO1600 및 ISO3200은 RAW만).

　렌즈는 35mm 판환산의 촛점거리 28mm 상당, 개방F4의 단초점 렌즈. 렌즈 구성은 5군 6장. 촬영 가능범위는 30cm으로부터.

　동영상기록은 320×240픽셀/30fps의 AVI형식. WAV포맷에서의 보이스 레코드도 가능.

　액정 모니터는 2.5형태 약 23만도트. 기록 미디어는 SDHC/SD메모리카드, MMC.

　전원은 리튬 이온 충전 배터리의 「BP-31」로, 이미 발매된 DP1 및 DP2시리즈와 공통.

　본체 사이즈는 113.3×59.5×50.3mm. 본체만의 중량은 250g.

인텔은 샌디 브릿지의 내장 그래픽이 다이렉트 X 10까지만 지원하며, 다이렉트 X 11은 아이비 브릿지에서 지원한다고 반복하여 확인하여 주었습니다.

샌디 브릿지의 내장 그래픽은 거대한 발전이 있습니다. 기능과 3D 성능, 동영상 재생 등에서 큰 발전이 있지만, 지원 API는 여전히 다이렉트 X 10에 머물러 있습니다. 고정 기능 하드웨어 유닛 설계와 내부 ISA와 절대 다수가 다이렉트 X 10 API 대응되며 프로그래머블 특징은 부족합니다.

샌디 브릿지 그래픽 모듈 설계 팀의 Tony Piazza는 비록 다이렉트 X 11 게임과 외장 그래픽카드가 보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다이렉트 X 9가 대세이며, 내장 그래픽이 다이렉트 X 11을 반드시 지원할 필요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샌디 브릿지는 성능 향상과 전원 관리, HDMI 1.4를 비롯한 기능 추가가 특징입니다.

다이렉트 X 11 지원의 경우, 인텔이 이 부분에 대해 작업중이며, 샌디 브릿지의 후속작인 아이비 브릿지에서 실현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후속 버전은 샌디 브릿지의 아키텍처를 계속 사용하며 22나노 공정으로 업데이트, 2011년 하반기에 정식 생산되여 2012년에 발표됩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AMD 퓨전 APU에 내장되는 에버그린 라데온 HD 5000 아키텍처는 다이렉트 X 11을 지원합니다.

인텔 내장 그래픽의 성능은 강력하지도 않고 기능이 풍부하지도 않지만, 그 점유율은 엄청납니다. 전체 시장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지금가지 누적 판매량이 5억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IDF 2010에서 Jon Peddie Research의 데이터를 인용해서, 올해 2분기 전세계 그래픽 시장에서 인텔의 점유율은 55%로, AMD의 24%와 NVIDIA의 20%보다 크게 앞서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6년간 인텔 내장 그래픽의 판매량은 19.9%가 증가했지만 다른 회사는 9.8%가 증가했습니다. 2006~2007년에 잠깐 하락하였지만 최근 2년동안 빠르게 성장하여 올해 상반기에 점유율이 52%가 됐습니다.

32나노 웨스트메어 패밀리에서 인텔은 CPU에 HD 그래픽스 모듈을 내장하였습니다. 앞으로 샌디 브릿지에서 CPU+GPU 조합이 널리 성행한다면 인텔은 지금의 주도적인 위치를 유지할 것입니다.

인텔 6 시리즈 칩셋인 쿠거 포인트에서 제일 먼저 출시되는것이 10월 출시 예정, 12월 리테일 시장에 공급되는 P67입니다.

스펙.

제트웨이의 험머 시리즈 P67 메인보드인 HI08입니다.

LGA 1155 소켓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 14+2 페이즈 전원브, 후지쯔 솔리드 캐패시터, 쿨러는 없지만 이건 샘플이라 그렇습니다.

3개의 PCI-E x16 슬롯(8+8+4 자동 전환), 1개의 PCI-E x1 슬롯, 2개의 PCI 슬롯, DDR3 슬롯 3개.

DDR3-1066/1333 듀얼채널 지원. 1개의 IDE 포트, 4개의 SATAII 3.0Gb/s 포트, 2개의 SATAIII 6.0Gb/s 포트.

백패널은 6개의 USB 2.0 포트, 2개의 USB 3.0 포트, 광 출력, 리얼텍 8채널 그린 사운드, 기가비트 이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