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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4:31:47 (*.37.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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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9의 개발에 있어서 중시한 것. HTML5에의 대응과 퍼포먼스의 개선, 거기에 웹 사이트를 네이티브 응용 프로그램과 같이 움직이는 것이 목표이었다

 

 9월15일에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행하여 진 Internet Explorer 9β의 공개 이벤트에 계속되고, Microsft는 보도진에 적합한 Reviewer's Workshop(리뷰어 대상 연구회)을 행했다. Workshop에는 실제로 개발에 종사한 사람들이 설명 패널로 등장하고, IE9이 β판으로 달성한 성능을 어떻게 끌어 낸 것인가,또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개량을 어떻게 설비한 것인가? 개발측의 시점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이 행하여 졌다.

 

 한편, 원래의 기사는 이미 수정필이지만, IE9β의 삭제는 프로그램의 인스톨과 삭제가 아니고, Windows업데이트의 이력으로부터 삭제가능했다. 업데이트의 이력으로부터 IE9인스톨의 이력을 골라서 언 인스톨(Uninstall)하면 원래의 상태에 되돌아간다. 필자의 환경도 영어로부터 일본어에 무사변이시킬 수 있었다.

 

 

●Web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시대를 반영한 IE9

 Workshop에서는 각양각색인 설명이 행하여 졌지만, 그것들을 집약해서 IE9을 필자의 말로 나타내면, “Web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시대에 입각한 브라우저”이다.

 

 IE는 지금까지, 인터넷상의 정보를 열람하는 도구로서 개발된 시대, Web이 동적인 컨텐츠가 되어 인터랙티브성을 가지게 된 시대,그리고 Web 2.0이후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플랫폼이 된 Web의 시대를 경과해 왔다. 그 때때로에 Microsoft는 IE의 개발 방침을 리셋해 왔지만, 이번은 종래부터도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플랫폼으로서의 Web브라우저가 되는 것을 보다 강하게 마음에 가져서 개발한 것 같다.

 

 이것 때문에 HTML5에의 대응을 진척시키고, 타 플랫폼과 같은 마크업에서 동작하게 설계하고, PC이 가지는 부자인 하드웨어를 Web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Windows상에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과 동등한 쓰기를 실현되고, 보안면에서도 보다 안전성을 향상시킨 것을 목표에 재설계가 행하여 졌다고 한다.

 

 Workshop 직전에 행하여 진 컨텐츠 파트너의 전시회에서, 각양각색인 개발자에게 이야기를 물어 보았지만, HTML5의 구현 상황, 상호운용성에 관해서, 네가티브한 의견은 나오지 않았다. 아직 개발 도상의 β판이라고 할 것도 있지만, 퍼포먼스의 높이로부터 오는 개발하기 쉬움등도 있어서 불만은 질문 당하지 않는다 (물론 Microsoft의 이벤트인 것은 할인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한편, 이번의 이벤트 안(속)에서는 일절, 「Silverlight」의 단어는 나오지 않았다. Silverlight는 IE의 부대에 있어서 1개의 플러그인에밖에 지나지 않기 위해서 , Silverlight에 언급할 필요는 없지만, HTML5과의 위치 부여의 차이에 관한 코멘트도 없고, “보다 좋은 HTML5대응 브라우저”에 시종한 프레젠테이션은, 개발팀의 Web표준대응에 대한 강한 의지표시라고 말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별도, Microsoft관계자에게 물은 바에서는, 이번의 β판은 개발자대상 프리뷰라고 하는 위치 부여를 크게 넘고, 자신의 눈앞에 있는 PC에서 사용하면서, 그 장점을 체감 해 주시는 것 뿐의 높은 품질을 갖추고 있으면, 큰 자신을 가져서 릴리스한 제품이라고 한다. 완제품에 가까운 것인,이라고 하는 의도일 것이다.

 

 단, 어디까지나 개발 도상의 버젼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필자가 시험한 범위에서는, Gmail에서 메일의 송신이 잘 할 수 없다 (서버와의 통신 에러가 된다), SNSfront end 툴의 HootSuite에서 로그 온이 실시할 수 없다고 한 문제가 있었다. 인스톨해도 치명적인 영향이 Windows시스템의 중심으로 나온다고 할 일은 없지만, 동작하지 않는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은 있으면 생각해 둔 편이 낫다.



●Web정보 사이트, Web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의 동작을 상세에 분석

 

 작년말에 IE9의 개발자에게 인터뷰했을 때에도 여쭈고 있었지만, 대단히 논리적인 접근 방식에 의해, IE9은 퍼포먼스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우선, Microsoft는 API호출이 많은 사이트를 뉴스계 사이트, AJAX를 채용한 Web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사이트로 양쪽 카테고리에 나누고, 각각에 대해서 처리 시간의 내역을 분석했다. Microsoft가 내보인 그래프(IE8에 있어서, 각 사이트의 렌더링 때에 어떤 처리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사용한 것인가)을 보면, 의외로 JavaScript의 처리에 들고 있는 시간이 짧은 것을 알 것이다.

 

 이것은 Microsoft가 작금, 강조하고 있는 점에서, JavaScript엔진의 고속화가 필요해서 있으면서도, 거기를 고속화했을만으로는, 쾌적한 AJAX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동작과는 안된다.

 

 예를 들면, 어떤 뉴스 사이트는 【머셜링】라고 불리는, JavaScript엔진과 렌더링 엔진을 중개하는 처리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거기에서 IE9에서는, JavaScript엔진이나 렌더링 엔진등, 특정한 처리를 행하는 software module을 강화할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연계하는 부분을 포함시키고, 어떻게 처리를 고속화해야 할지 검토를 거듭했다.

 

 성능개선의 목적은 특정 처리 모듈의 벤치마크를 빠르게 하는 것이 아니고, 컨텐츠의 표시 리스폰스를 향상시키고,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이용을 쾌적하게 하는 것이다. 고로 특정한 처리 엔진만을 소구 준비 없는,이라고 하는 것이 IE개발진의 메시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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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5개의 뉴스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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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인기 뉴스 사이트를 표시시킬 때에, 각 서브시스템에 걸린 부하를 그래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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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이트를 렌더링할 때에 걸리는 서브시스템에의 부하를 평균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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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AJAX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처리 부하의 내역. 의외로 JavaScript의 처리 시간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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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이트에 있어서의 것 처리 부하의 걸리는 방법을 가리킨 그래프. 한 쪽의 코어가 백그라운드로 컴파일 처리에 전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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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Kit의 SunSpider를 처리한 결과. 톱 클래스의 퍼포먼스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JavaScript 엔진의 퍼포먼스를 경시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은 JavaScript 엔진을 JIT(Just-in-time)compiler에서 처리하는 것에 의해, 속도를 향상시켜, CPU에의 부하를 내리고 있다. 그 결과, Chrome 6.0이나 Opera 10.5과 같은 JavaScript엔진의 고속성을 팔기로 하는 브라우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동등한 처리 성능을 실현되는 것에 이르렀다.

 

 가장, 벤치마크가 빠르면 무엇이든지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JIT의 도입에서는 compiler의 부하가 동작의 리스폰스를 내리고, 부분적으로는 쾌적성을 내릴 가능성도 있다. 거기에서 멀티 코어에 의한 처리를 전제로, 1개의 처리 코어에 JIT의 처리를 집중시켜, 백그라운드로 컴파일. 렌더링 엔진의 동작이, 쉴새없이 일정해지도록 생각을 짜내 있다고 한다.

 

 

●Web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의 한계를 끌어 올린 GPU액셀러레이션(accelerator)

 9월15일의 IE9 β판 출하는, 사전에 Microsoft가 아나운스를 하고 있었기 때문, 그 직전에는 라이벌의 Chrome 7이나 Firefox 4등의 최신β이 각각 릴리스되어 있다. 이것은, GPU에서 고속화한 HTML5【렌더러】가 IE9만의 물건이 아닌 것을, 정확히 소구 해 두고 싶다라고 하는 의도가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래도 현시점에 있어서, IE9과 다른 GPU대응 브라우저의 개발 판의 사이에는, 월등히 차이가 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것은 IE9대응 컨텐츠의 소개 사이트그러나 확인할 수 있지만, 더욱 심플에 GPU의 가속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IE9의 테스트용 페이지에서, 보다 상세한 검증이 가능하다.

 

 IE9은 Windows Vista와 7의 유저가 대상이지만, 이것들 2개의 OS를 사용하는 유저의 【그래픽스 퍼포먼스 스코어】는 4∼5이 중심이어서, 최저라도 2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한다. 또 Vista이후에 Aero에 대응하기 위해서 GPU가 보급된 적도 있어, IE9이 동작하는 환경에서는 DirectX 10을 이용할 수 있다. 이것 때문에, IE9에서는 DirectX 10의 펑션(function)을 이용해서 HTML5의 고속화를 행한다.

 

 속보라도 전한 것 같이, 필자가 현지에 가져 가 있는 SantaRosa베이스의 dynabook SS RX1(사슴도 이 모델은 절전화 때문에, 내장GPU나 CPU의 퍼포먼스를 억제할 수 있고 있어, 대단히 그래픽스 성능이 나쁘다)에서도, 분명히 browsing은 쾌적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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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 적합한 정보 사이트를 오픈. 벤치마크용의 샘플이나 해설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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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및 7유저의 GPU퍼포먼스 스코어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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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8과 IE9로, 각각 Flying Images를 실행했을 때의 CPU부하

 

 HTML5의 액셀러레이션(accelerator)이라고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홈페이지의 렌더링에는 전면적으로 GPU가 사용되고 있어, 보통인 홈페이지이여도 Direct 2D경유에서의 회화가 행하여 진다. 또 애니메이션GIF등은, 독립한 texture를 붙이고 있는 것 같아서, 스크롤시키면, 얼마 안된 시간차이를 수반하면서 스크롤하는 것이 보인다. 어쨌든, HTML5이 아니더라도 GPU의 가속은 받을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이콘이 3D공간에서 날아다니는 데모를 실행했을 때의 IE8과 IE9의 CPU부하를 비교하면, GPU에 의한 지원 효과는 명확하다. IE9에서는 최초에 【쵸로】っ과 CPU가 일하면, 그 후는 일절의 부하가 없어진다 (그동안, 화면상에서는 화려함에 아이콘이 날아다닌다). 그래픽 전용 프로세서쪽이 처리 효율도 높으므로, 당연이면서 절전에도 기여한다.

 

 타사와의 비교도 압도적인 차이가 있었지만, 특히 차이가 심했던 것은 전술의 테스트용 페이지상에서 공개되어 있는 Speed Reading이라고 하는 벤치마크다. Chrome 7이나 Firefox 4의 β판과의 비교에서는, 3자리 정도 스코어가 높다 (실제의 외견도 웃을 만큼 다르다) 숫자를 낸다.

 

 실제로 자기가 테스트 페이지상이 각양각색인 샘플을 움직여 보면 좋지만, GPU를 살린 애니메이션이나 화면효과를 보고 있으면, GPU의 중요성이 금후 높아져 가는 것은 틀림 없을 것이다.

 

 이 외에, Workshop에서는 개발자에 적합하게 Web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동작을 분석하기 위한, 개발자 모드(F12을 押 내린다)을 소개했다.

 

 

●Web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중심의 세계에서도 넘버 원에

 

 Microsoft의 IE9개발 의도는, Web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중심의 사용방법에서도, Windows가 베스트인 플랫폼이다라고, 유저에게 느끼게 하는 것이다.

 

 Workshop에 있어서, 어떤 실제의 Windows유저가, 어떤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사용하고 있었는지를, 타임 라인 위로 가리키는 슬라이드가 보여 주었다. 물론, Word나 Outlook과 같은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도 일으키지만,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고, 이용 시간도 긴 것은 Web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다. 많은 PC유저는, Web브라우저상에서 이용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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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Windows유저가 하루에 이용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타임 라인에 따라 시각화한 것. 하단이 Web응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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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브라우저의 이용의 세션

 

 이것 때문에, IE9은 Web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단독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과 같이 취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작업표시줄에 Web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등록하면, 그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의 아이콘이 표시되어, 이후는 그것을 클릭할만으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이용 가능하게 된다. 이 기회, 범용 브라우저로서 일으킨 IE9과는 다른 instance(실행 이미지)로서 OS에는 보이게 되고 있어, 작업표시줄에 마우스 커서를 포개면, 그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과 관계가 없는 윈도우는 표시되지 않는다 (Chrome에도 같은 기능은 있지만, 여기까지의 세련된 구현이 아니었다).

 

 더욱 네이티브의 Windows 7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과 같이, 작업표시줄상의 프리뷰에 조작 버튼을 배치하거나, 점프 리스트를 등록해서 Web어플리케이션(application)내의 특정 기능에 직접 점프로 자른다. Windows 7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라면 당연, 기대될 것인 조작성을 Web상의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도 대비하게 된다.

 

 탭을 쥐어서 snap-in/아웃 할 때에, 동영상이 도중에 끊어지지 않고 동작하는등의 점도 자랑하고 있었지만, 역시 Web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인 것을 자각시키지 않을 만큼, OS와 통합된 움직임을 하게 하는 것쪽이, 토픽으로서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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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표시줄상의 섬네일에서 Web서비스의 음악재생을 컨트롤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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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리스트에도 대응하므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내가 임의 기능을 직접 호출할 수 있다

 

 URL란에 검색어를 넣으면, 검색 결과의 프리뷰가 보인다. Wiki로 하거나 Facebook으로 하거나, 여러가지 바꿔침이면서 후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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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이 늦은 플러그인을 검출해서 간단히 무효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

 

 그 밖에, URL입력 란에 검색 워드를 직접 넣어지는 것은 물론, 각종검색 프로바이더와 연계하고, 입력중의 워드에 대하여 점프해야 할 사이트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기능등, 잔 조작성의 개선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질이 낮은 플러그인을 검출하는 기능도 가해졌다.

 

 금후, Chrome 7이나 Firefox 4도 퍼포먼스나 조작성을 개선해 올 것이지만, Web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중심으로 PC을 사용하는 유저층에 대하여, 우선은 좋은 지표가 되는 것 뿐의 완성에 마무리되고 있다고는 느꼈다. 정식판까지 더욱 복습(brushup) 되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

 

 한편, 작년말 (2009년)의 인터뷰로 대응의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되어 있었던, 일본어 레이아웃이나 폰트 렌더링을 개선하는 건(件)에 관해서는, 크게 변화된 모양은 보여지지 않는다. 디폴트의 MS고딕에서는, 일정이상의 사이즈가 아니면 화면상에서 smoothing이 걸리지 않기 위해서 , 메이 리오등에 변경해서 렌더링시켜 보았지만, 약간, 보기 쉽게 느끼지만 IE8과의 유의한 차이는 느끼지 않았다.

 

 정식판을 향해서 개선의 여지가 걷지 않을지도 포함시키고, 이 다음도 정보가 들어가는 대로, 전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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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4:20:54 (*.37.103.131)
1561

도쿄 게임쇼 2010(TGS 2010)이 개막되었습니다.

 

194개 회사가 출전,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 관련 타이틀이 증가, 16/17일은 비지니스 데이, 18/19일은 일반 공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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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4:06:21 (*.37.103.131)
1368

캡콤이 도쿄 게임쇼 2010에서 역전 검사 2를 발표했습니다.

 

번역기는 못알아먹는게 많아서 패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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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4:02:26 (*.37.103.131)
1821

우선 소개하고 싶은 것이, Ubisoft부스의 반이상을 데모 룸으로서 점령하고 있었던 새로운 작품 어새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본 작은 전작 어새신 크리드2의 엔딩으로부터 3년후를 그리는 작품으로, 게임적으로 여러가지 점에서 큰 스케일업(scale up),그리고 질적인 전환을 도모한 타이틀이 되고 있다. 발매일은 12월9일, 대응 플랫폼은 플레이 스테이션3/Xbox 360, 가격은 7,770엔과 예정되어 있다.

 

 본 작의 주인공은, 전작에서 아침 신으로서 큰 성장을 이룬 【에지오】. 그는, 피렌체에서 평화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던 바, 군세에 의한 습격을 받아버린다. 그 주모자는 로마에서 강대한 권력을 쥐는 체사레 보르지아(Cesare Borgia). 교황의 아들로 해서 군인, 강대한 보르지아(Borgia)의 권세를 쥐는 강적이다.

 

 라고 하는 것이어서 【에지오】는 보르지아(Borgia)를 두드리기 위해서, 싸움의 장소를 로마에 옮긴다. 콜로세움이나 판테옹등, 실재의 명소가 남길 일 없고 재현된 광대한 로마 시가는, 전작의 피렌체의 3배의 면적이 있다고 한다. 그 광대한 도시환경을 오고 가기 위해서도 있어서, 지금 작에서는 새롭게 승마라고 하는 액션이 추가되었다. 마상에서의 「암살」도 물론 가능하다.

 

 또 지금 작의 적은 강대해서, 단신에서 그럭저럭 되는 수준을 넘고 있다. 거기에서 본 작이 중요한 게임 시스템으로서 「【어새신 길드】」라고 하는 것이 도입되어 있다. 이것은, NPC을 자신의 부하라고 해서 길러 내고, 전투로 수족과 같이 조종한다고 하는, 매니지먼트 요소가 색깔이 진한 피처다.

 

 보르지아(Borgia)에 지배된 로마의 도시에는, 거기 저 쪽에서 보르지아(Borgia)에 표면화 해서 저항하는 NPC의 인물이 있다. 그러한 인물들을 돕는 것으로, 자신의 【어새신 길드】의 멤버로서 끌어 넣을 수 있다. 동료로 한 NPC은 그림자로부터 뒤따라가고, 플레이어에 의한 지시에 따라서 즉석에서 등장, 타겟으로 지정한 적을 각양각색인 수단으로 배제해 주는 것이다.

 

 【어새신 길드】의 멤버에게는 성장 요소도 있다. 전서구를 타서 유럽 안에서 제시되는 「미션」에 멤버를 파견해서 성공하면, 멤버는 경험 값을 얻어서 단계적으로 스킬 포인트를 획득. 이것을 【갑옷】와 무기라고 하는 2개의 능력에 배정하는 것으로, 멤버는 게다가 강력한 삼 신에 진화해 간다라고 하는 안배다. 【어새신 길드】의 멤버는 최대로 12명. 이것은, 로마를 지배하는 12의 타워의 존재에도 관련되고 있어, 게임을 진척시킬 만큼에 플레이어가 거느리는 길드는 강대해져 간다라고 하는 구조에도 되고 있다. .

 

 물론 플레이어 자신의 액션도 대폭 확장되어, 본 작에서는 강력한 총 활등의 무기로서 【보우건】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있다. 검등 근접 무기를 사용한 액션에서는, 전작보다도 템포 자주(잘) 숨통을 끊어 갈 수 있는 각양각색인 액션이 추가. 그것에 의해 집단끼리의 싸움이 두드러지는 내용이 된 것이 큰 포인트가 되고 있다.

 

 지금 작으로 결국 【멀티 플레이 모드】를 탑재한 것도 변혁의 하나다. 【멀티 플레이 모드】는 부스의 데모 룸에서 실제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플레이에서 온 것은, 「서로 랜덤에 다른 플레이어가 타겟으로서 지정되므로, 그것을 암살한다」라고 하는 것. 누가 누구를 타겟이라고 하고 있는 것일지는 모르게 되고 있어, 떠들어대면 두드러져버리므로, 일반시민에게 헷갈려서 행동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하는 내용이다. 기존의 게임으로 말하면, PC용의 암투 게임 「The Ship」에 가까울 지도 모른다.

 

 어새신 크리드 브라더후드는 이렇게, 게임 스케일과 플레이 내용의 양면에서 전작으로부터 크게 변화되고 있다. 필자가 실제로 플레이 데모를 보이게 해서 안은 것은, 기대이상의 울렁울렁 감이다. 걸작의 향기가 나는,이라고 하는 것은 발매전에 성급할 지도 모르지만, 크게 주목해야 할 타이틀인 것은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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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9]AKG-6
옘병, 결정적 결정장애
2010.09.17 15:46:40 (*.253.46.123)
2137

Google 맵네비기능 추가!

Adroid 기기의 맵 어플리케이션에 기능추가로, 무료로 네비게이션을! 


2010년 9월 16일 16시 29분 

글 ASCII.jp편집부

역 AKG-6 


원기사의 내용중에 언급되는 이름등은 가급적이면 국내의 Android폰(xt720)의 한글화 되어있는 메뉴 표기 기준으로 표기를 합니다.


  구글은 Android 단말기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는 [Google 지도]를 버전업, [Google 네비게이션]이라고 불리는 네비게이션기능을 추가했다. Android OS 1.6이상에서 대응하며, 이용은 무료.(당연히 3g망등의 사용료는 무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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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맵 네비게이션은 지도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중 하나로 제공된다. 목적지를 입력한다.> 


Google 지도에는 기존부터 철도나 도보등의 기본적인 경로검색기능이 있었지만, 여기에 자동차용 네비게이션의 기능도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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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은 [경로를 표시], [안내]를 선택한다. > 



Google 네비게이션에서는 단순한 맵 상에 루트를 표시하는 것만이 아니라 도로명의 표시나 [OOm후 좌회전]이라고 음성으로 안내해준다. 또 통상의 지도에서 위성지도, 스트리트뷰의 표시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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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를 위성사진이나 스트리트뷰로도 바꿀 수 있다.> 


  게다가 Google 음성검색과의 연동으로, 목적지를 단말을 향해 말하는 것만으로 네비를 실행한다던지, 경로 상에 있는 주차장이나, 편의점, 레스토랑 등에 드라이브시 스팟을 지도상에 표기하는 스마트폰 만의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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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등. 경로가 여럿일 경우 선택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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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상의 편의점이나 레스토랑등도 추가 표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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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마음에 업데이트도 해보고 몇가지 확인을 해본결과..

한국은....거의 네비기능이 먹통입니다.OTL

랄까 서울역에서 용산역가는 루트도 못불러옵니다.ㅠㅠ



혹자는 KT의 쇼네비, SKT의 TMAP이 있지 않냐..라고 하지만...

일단 구글의 지도,네비게이션은 통신사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장점이라고 해야겠죠.

뭐 그렇다구요.





2010.09.17 22:57:05 (*.136.163.3)
[레벨:102]id: 사이버카가미
양자바다의 사이버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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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맞잖아요? ㅇㅅㅇ
2010.09.17 23:47:14 (*.196.129.17)
[레벨:110]Touch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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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있으면, 네이게이션 없어도 되겠구나~ 싶었는데, 한국은 해당되지 않는군요. -_-;
2010.09.17 23:53:09 (*.51.130.67)
[레벨:110]u 
뭐?(ಠ益 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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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로드뷰나 네이버 거리뷰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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