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전력 애슬론 II X4/X2의 최상위 버전인 X4 615e와 X2 250e가 출시되었습니다.

둘 다 TDP 45W이며 클럭이 제일 높은 제품이라는게 특징입니다.

애슬론 II X4 615e는 쿼드코어/클럭 2.5GHz/전압 0.775~1.25V/2MB L2 캐시(512KB x4), 가격 13280엔.

애슬론 II X2 250e는 듀얼코어/클럭 3GHz/전압 0.85~1.4V/2MB L2 캐시(1024KB x2), 가격 7380엔.

파나소닉이 90년대 초에 다른 회사들과 같이 3DO로 게임 시장에 진출했던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 정글이라는 이름의 휴대용 게임기로 온라인 게임 시장에 다시 진출할 것이라고 합니다.

초 고해상도 스크린, 쿼티 키패드, 십자키, 조이스틱, 터치 스크린, 미니 USB, 미니 HDMI, 3.5mm 사운드 잭, 리눅스 운영체제.

Hitachi는 7인치 태블릿(tablet)들을 위한 1600x1200 해상도 패널을 전시
Written by Tony Smith

일본의 Ceatec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 관한 대부분의 기사들은 Android 태블릿(tablet)들과 도시바 회사의 3D 안경이 필요 없는 3D TV에 집중 됏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지역 뉴스 사이트의 "전시회 하이라이트 기사"를 정독하는 동안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다른 것이 있었다.

그것은 Hitachi의 태블릿을 위해 만들어진 6.6인치 LCD 패널이고, 이 패널은 더 밝고, 더 높은 대조비를 위해 IPS(in-plane switching) 기술을 포함하고 있어서, 전통적인 LCD 패널보다 더 풍부한 시야각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풍부한 시야각 특징이 최고의 특징은 아니다. 이 녀석은 Full-HD 해상도보다 더 좋은 1600x1200 해상도를 갖고 있어서 302ppi의 픽셀 밀도를 만들고 있다.

이런 픽셀 밀도는 326ppi를 갖고 있는 IPhone 4의  3.5인치 "retina display" 보다 약간 더 작을 뿐이지만, 132ppi를 갖고 있는 iPad의 픽셀 밀도의 2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에서, 이것은 단지 디스플레이(화면만 출력)일 뿐이지만, 최근에 Hitachi는 기존 터치스크린에 필요한 특수 유리 물질의 필요성을 없앤 터치 패널를 통합한 IPS LCD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었다.

그 결과, 패널은 이전 보다 훨씬 더 얇아졌다고 Hitachi는 발표했고, 더 적은 층들로 인해서, 의심할 여지없이, 제조 비용이 더 싸졌다고 한다.

이 둘(저 LCD와 태블릿?)을 합치면, 여러분은 7인치 태블릿을 위한 대단한 터치스크린 화면을 갖게 된다. 그리고 만약 Apple이 정말로 7인치 iPad 출시를 생각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 제품에 이것보다 더 좋은 화면을 생각할 수가 없다.

소니의 핸드폰용 세계 최초 1641만화소 CMOS 센서입니다. 기존의 1200만화소 센서를 대체하게 됩니다.

1/2.8인치 이면조사 Exmor R 모델 IMX081PQ 센서, 셀 크기 1.12µm, 1080p@30fps나 720p@60fps로 동영상을 지원합니다.

2011년 1월에 30$로 출시, AF 렌즈 모듈이 포함되면 145$입니다.

그 외에 1/3.2인치 830만화소 IMX105PQ 센서와 렌즈 모듈이 4월에 출시됩니다.

킹스톤 32GB 클래스 4 마이크로 SDHC(TF) 메모리 카드입니다.

최저 전송 속도 4MB/s, FAT32 포멧, 크기 11x15x1mm, 작동 온도 -25~85도, 저장 온도 -40~85도. 가격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