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코어의 T60 mSATA 시리즈입니다. 세계 최초로 mSATA 6Gbps 포트를 사용한 SSD입니다.
소비 전력 10mW, 샌드포스 SF-2281 컨트롤러, 읽기 550MB/s, 쓰기 470MB/s, 읽기 속도 35000 IOPS, 쓰기 속도 60000 IOPS.
60GB는 198달러, 120GB는 358달러이며 30GB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보급형인 라이트 mSATA 모델도 있습니다. 16GB는 28달러, 32GB는 38달러, 샌드포스 SF-2141, SATA 3Gbps 포트입니다.
도시바와 하이닉스가 차세대 메모리인 MRAM(Spin-Transfer Torque Magnetoresistance Random Access Memory) 기술의 개발과 제조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MRAM은 자기를 이용하여 전기 저항을 변화시켜 0과 1을 표시하여 데이터를 저장하는 차세대 불휘발성 메모리입니다. 전기 공급을 하지 않아도 데이터가 소실되지 않으며 DRAM과 비교해서 소비 전력이 낮고 수명이 길며 저장 밀도와 속도가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IBM, TDK, 도시바는 줄곧 MRAM 기술을 연구해 왔습니다. 도시바와 하이닉스의 공동 개발 목표는 MRAM 기술의 제품화를 가속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제품이 언제 출시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ZOTAC의 Z68 칩셋 메인보드인 ZT-Z68-U1DU3의 샘플입니다.
EATX 폼펙터, 미니 PCI-E 슬롯, mSATA 포트, USB 3.0 포트 6개, USB 2.0 포트 10개, HDMI, 디스플레이포트, DVI 포트.
24+1+1 페이즈 DrMos 전원부.
FPCAP SuperML 고밀도 디커플링 캐패시터를 사용했습니다. 높은 축전량, 높은 충방전효율, 높은 주파수에서의 간섭과 ESL/ESR 등이 우수하며 전류가 깨끗한 이유 등으로 설명만 보면 오버클럭의 무안단물.
NVIDIA NF200 칩셋을 장착하여 2웨이 3웨이 SLI를 x16 대역으로 지원합니다.
바이오스는 3개, 동시에 다른 설정값을 저장 가능하며 디버그 LED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합니다. 거기에 파워/리셋 스위치와 시모스 클리어까지 지원합니다.
스파클은 엔비디아 기반의 캘리버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발표했습니다.
총 6개 모델로 3년의 워런티를 갖습니다.
'모노 럭셔리 기술' 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캘리버 시리즈 VGA는 전면의 팬 커버를 알루미늄으로 만들었고,
백플레이트를 추가해 쿨링을 개선하였습니다.
캘리버 시리즈 중, 플래그쉽 제품은 Calibre X580 Captain (사진의 제품)으로 GeForce GTX 580 기반, 하이브리드 커패시터 (2백만 시간의 동작 시간, 오버클럭에 대한 안정성 확복), 전압 리딩 포인트, 최소 5개의 출력 단자를 갖추었으며, 2개의 듀얼링크 DVI 포트, 3개의 미니디스플레이 포트를 탑재합니다.
3 개의 모니터에 한 화면을 표현하거나, 4 개의 모니터에 2개로 분할된 화면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음 라인업은 Calibre X560 Ti DF 와 X560 DF (GTX 560 Ti & GTX 560) 모델로, 2개의 8mm 구리 히트파이프, 9cm의 볼베어링 팬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카드 기판은 엔비디아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였고, 올 솔리드 일제 커패시터, 듀얼 슬롯 쿨러, 볼 베어링 팬이 장착됩니다.
마지막 라인업은 로우 프로파일의 Calibre X520 으로 HTPC 구성에 적합한 모델입니다.
일제 올 솔리드 커패시터, 2GB의 메모리, 쿨 프로 모듈 사용, 싱글 슬롯의 쿨러, 듀얼 볼 베어링 쿨링팬 탑재, DVI와 HDMI 출력 단자를 탑재합니다.
캘리버 시리즈 VGA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조만간 제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