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랩에서 2011년 악성 프로그램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일년 동안 전세계에서 떠돌아 다니는 악성 프로그램은 2600만개로 역대 최대였습니다. 나라별로 따지면 중국의 PC는 60%가 악성 코드에 감염돼 역시 최고였습니다.
판다 랩은8800만개의 악성 프로그램을 테스트했습니다. 이 말인즉슨 작년동안 30%가 늘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2011년에는 매일 7.3만개의 악성 코드가 새로 생긴 셈인데 제작년보다 만개 더 늘어난 것입니다.
새로 늘어난 악성코드 중에는 트로이가 제일 많았습니다. 2009년엔 60%였고 2010년에는 56%로 떨어졌다가 2011년에 다시 73.31%가 됐습니다. 그 외에 바이러스 14.24%, 웜 8.13%, 애드웨어 1.43%입니다.
지금까지 누적으로 따져도 트로이가 제일 많습니다. 66.18%로 2/3이네요. 바이러스는 11.02%, 웜이 9.01%, 애드웨어가 8.5%.
전세계 PC의 38.49%가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됐고 중국은 60.57%로 1위입니다. 태국도 56.16%로 만만치 않으며 대만도 52.82%가 됩니다.
그럼 깨끗한 나라를 볼까요? 스웨덴이 24%로 제일 안전하지만 그래봤자 무시할 수 없는 숫자입니다.
지포스 295.51 베타 드라이버가 나왔습니다.
피직스와 HD 오디오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고 3D 비전과 SLI 최적화가 특징입니다.
NVIDIA GeForce/ION 295.51 Beta For Windows 7/Vista 64-bit
NVIDIA GeForce/ION 295.51 Beta For Windows 7/Vista 32-bit
2011년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인 팬더 연구소에서 작년에 감지한 새로운 악성코드 샘플과 악성 코드 제작에 대한 총 2천6백개를 가지고 있다고 기록을 발표하였습니다.2009~2010년 사이에 56퍼센트 감소를 하였는데 2011년에는 60%로 늘었다고 합니다.
트로이 목마는 73.31퍼센트로 1위이며 2위는 바이러스로 14.24퍼센트이고 그다음에는 웜으로 8.13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감염에 대한 국가로써는 중국이 60퍼센트 태국이 56퍼센트 대만이 52퍼센트라고 합니다.
전세계 감염률 평균 38.49퍼센트보다 많다고 합니다.
유로컴의 레오파드 2입니다.
18.4인치 1920x1080, 코어 i7-2960XM까지 장착 가능, 모듈러 MXM 3.0b로 SLI나 크로스파이어, 3개의 메모리 슬롯으로 DDR3-1600을 24GB까지, 4개의 스토리지 장착 가능(ODD 포함).
USB 3.0 x2, USB 2.0 x4, eSATA, 파이어와이어 1394a, DVI, HDMI 1.4a, 헤드폰, 마이크, S/PDIF 등등.
옵션으로 나오는 그래픽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NVIDIA GeForce GTX 560M
- SLI; 2x NVIDIA GeForce GTX 560M
- AMD Radeon HD6970M
- CrossFireX; 2x AMD Radeon HD 6970M
- AMD Radeon HD 6990M
- CrossFireX; 2x AMD Radeon HD 6990M
- NVIDIA Quadro 5010M
- NVIDIA Quadro 4000M
- NVIDIA Quadro 30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