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그래픽카드 제조사, MSI, 아수스, 기가바이트, 파워컬러 등이 각각 2백만장 이상의 카드를 팔았습니다.

 

아수스는 2011년에 총 510만장의 그래픽카드를 팔았고 올해 목표는 550~560만장입니다. 전체 대만 그래픽카드 제조사 중에 14~15%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MSI는 2011년에 15~20% 정도 발전했으며 2012년에는 20% 늘어난 370만장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기가바이트는 2011년에 270만장 팔았고 올해엔 300만장 팔 계획입니다. 파워컬러는 작년과 같은 230만장 정도를 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