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 S III가 여러가지 버전으로 나올 것이라는 소문입니다. 출시는 5월.
현재 기판 찍는 중, 칩과 연결 부품 등은 조정중. 그래서 두께는 7mm가 나온다고 합니다. 겔럭시 S II보다 1.9mm 더 얇아지네요.
쿼드코어 프로세서, 하지만 카메라는 여전히 8백만화소.
심비아의 새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노키아 801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케이스, 4인치 AMOLED, 640x360 해상도, 1.4Ghz 프로세서, 512MB 램, 1200만화소 카메라, 듀얼 LED 플래시, 1080p 동영상. 그리고 심비안 Belle 운영체제.
화이트 겔럭시 노트 LTE입니다.
퀄컴 MSM8660 듀얼코어 1.5GHz, 5.3인치 1280x800 WXVGA, 안드로이드 2.3, 2백/8백만화소 카메라, 2500mAh 배터리, S 펜, 블루투스, WiFi, GPS.
겔럭시 넥서스 화이트.
역시 스펙은 기존 겔넥과 같습니다.
인텔이 몇달 후에 새 플랫홈을 내놓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판매중인 울트라북의 가격을 낮춰서 밀어낼 필요가 있겠지요.
에이서 울트라북 S3는 이미 999달러에서 799달러까지 가격을 낮췄습니다. HP의 울트라북은 최대 25%까지 낮출 것입니다. 레노버는 21% 가격을 낮춥니다.
이렇게 되면 999달러인 울트라북의 가격이 749~799달러까지 인하될 전망입니다.
Clevo의 P270WM 노트북입니다.
코어 i7-3930K, 킹스톤 DDR3-1333 2GB x2, 지포스 GTX 580M 2GB GDDR5, 시게이트 모멘투스 750GB 2.5인치., 17.3인치 풀 HD LCD, USB 3.0 x3, 기가비트 이더넷, DVD 라이터.
여기서 코어 i7-3960X, 지포스 GTX 580M이나 쿼드로 5010M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두께 9.5mm짜리 2.5인치 하드디스크는 3개, DDR3 메모리는 32GB까지 답니다. 심지어 쿨러도 교환, 내장 랜은 빅풋 킬러로.
하지만 기본 구성의 가격은 3122.74달러, 풀스펙은 만달러를 넘습니다.
무게가 궁금할 따름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