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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6]felfin
나의 컴터에요  http://blog.daum.net/felfin/58
2012.02.29 10:27:02 (*.37.104.229)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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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저께? 루머에서 iPad 3 완제품 물량이 현재 비밀리에 미국으로 배송 중이라는 기사를 봤었는데...

3월 7일에 있을 이벤트가 iPad 3 공개를 위한 이벤트가 확실한가 봐요~

 

///기사 본문 내용은 그냥 생각으로만 iPad 3가 확실한것 같다 같은,, 그런 내용만 있는..별 다른 내용은 없어서,, 그 봤었던 루머 내용(현재 미국으로 배송 중)이 좀 더 자세하고 확실한 것 같아서,, 본문 내용 대체해 보았습니다.

 

 





2012.02.29 11:24:35 (*.128.182.42)
[레벨:36]SP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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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버튼이 없는걸로 봐서 iPad보단 apple TV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도 하네요.
2012.02.29 12:04:28 (*.37.27.191)
[레벨:13]XEON
Dave, do you remember the year 2011?  | @xeon_theb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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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문구에서 See는 애플티비를, touch는 아이패드 3를 의미한다는 분석이 제일 그럴싸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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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12.02.29 13:02:31 (*.37.104.229)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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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본식 '사죄'로 시작하는 엘피다 메모리의 사카모토 유키오 사장(왼쪽)과 시라이 야스오 CFO(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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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권 거래소에서 회견에 참석한 고바야시 종합 법류 사무소의 고뱌야시 노부아키 변호사(왼쪽). 사카모토 사장, 시라이 CFO.

 

엘피다 메모리는 2월 27일에 회사 갱생법 적용을 도쿄 지방법원에 신청하고, 오후 6월 45일에는 도쿄증권 거래소에서 사카모토 유키오 사장, 시라이 야스오 CFO, 고바야시 종합 범률사무소의 고바야시 노부아키 변호사가 참석한 회견을 열었습니다.

 

질의 응답에서는 사카모토 사장의 경영 책임, 일본에서 DRAM 사업 한계를 지적하는 질문이 있었으나 사카모토 사장은 'DRAM의 불을 끄고 싶지 않다', 'DRAM 회사를 한번 더 시작하고 싶다', '나 자신이 회사의 장래를 끝까지 지켜보지 않으면 안된다'라며 사업을 계속할 의지를 보였습니다.

 

회견 시작 부분에서 사카모토 사장은 '엘피다는 오늘 저녁 도쿄 지방법원에 회사 갱생법 소속을 시작했습니다. 관게자 여러분에게는 도움을 바르며 엄청난 폐를 끼친 점을 용서바랍니다'라고 시작했습니다.

 

회사 갱생법 신청에 이르기까지 '2007년부터 DRAM 가격이 하락하고 2008년 가을에는 리먼 쇼크로 비롯해 세계적인 경제환경 악화의 큰 영향을 받았으며, DRAM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2009년 3월에는 1780엔의 순 손실을 봤지만 세게 상위 수준의 DRAM 개발 설계 기술을 가지고 있다 평가되 일본 경제산업성에서 생산 촉진에 대한 관련 법률에 의해 사업 재구축 계획을 인정받아 경영 재건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DRAM 업계의 경쟁이 격렬해지고 DRAM 가격은 1년 전의 1/3으로 떨어졌으며, 엔고 현상이 계속되고 태국 홍수로 DRAM 수요가 줄어드는 등, 엘피다를 둘러싼 경영 환경은 극적으로 악하됐습니다. 그 중 가격 경쟁력이 강한 제품에 집중하고 거래 확대로 환율 리스크 감소를 추진했지만 경영 항황은 변하지 않아 2011년 2분기에 488억엔의 순손실, 3분기에 421억엔의 순손실이 나는 등 경영이 어려워지며 채무 지불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회사 갱생법법을 신청하고 국가 기관의 감독 하에 사업 재건을 도모하는 것이 채권자 여러분을 비롯해 최선의 방법이란 결론에 이르러 부득이 오늘 도쿄 지방법원에 관련 수속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으로는 '이후에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사업을 계속하고 히로시마 공장도 계속 조업합니다. DRAM 사업의 전문성은 스폰서 선정에 있어 중요하기 때문에 사업가치 훼손을 막고 신속한 사업재건을 다하기 위해 채권자의 이해를 얻어 사업을 계속합니다", "앞으로 사업 재건 때문에 스폰서 선정도 고려하고 있지만 기관의 감독에 의해 진행합니다. 임직원은 일심동체로 회사재건에 노력하며 채권자를 비롯한 관가 분들에겐 엄청난 폐를 끼쳤지만 현상을 이해하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일본 국민이 부담하는 출자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갱생법을 신청한 것은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카모토 사장은 직원의 정리해고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갱생법 수속을 결정한 것은 27일 오후 3시이며 '오늘까지 여러 곳에서 주문이 나올 예정이라 그걸 기다리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확답은 나오지 않았으며, 이 상황 중에 회사를 갱생하기 위해서는 리스크를 부담할 수밖에 없으며, 지금의 시장 상황에 장기적인 현금 흐름을 봐도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 변호사와 상의해 결정했다'고 합니다.

 

한달 전의 2011년 10~12월 결산 발표에서 3월까지 자금 융통이 문제 없다고 발표한 것은 '그 때까지는 3월까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자금이 대단히 적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금융기관에서 부채 해결이 어렵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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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사장.

 

게다가 '일본의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과거에 70~80%였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15% 정도입니다. 큰 이유는 일본 개발력이 약해지고, 환율이 엔고 때문에 흔들린다는 것이 있습니다. 환율은 리먼 쇼크 이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한국 원화와 70%나 차이납니다. 70%의 차이는 기술에서 2세대 앞서나가지 않으면 수지가 맞지 않습니다. 이를 제외하면 엘피다의 DRAM 손익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환율 변동의 크기는 기업의 노력으로 전부 커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환율이 흔들린다는 것은 제 경영 판단 때문이라 말할 수도 있지만, 이 정도가 되리라 생각할 수 없었던 것이 현실'이라 했습니다.

 

'지금 환율이나 한국 기업의 정부 지원을 말해봤자 쓸데 없으며, 앞으로는 지금까지 그 이상으로 개발을 가속화해 다른 기업이 가지고 있지 않은 제품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또 '회사의 장래를 제대로 끝까지 확인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을 지고 그만두는 건 간단하지만 정확히 해야 한다는 각오가 있습니다.'라 계속 자리를 지킬 것임을 말했습니다. 고바야시 변호사는 '일반적으로 회사 갱생법에선 기존 경영진은 퇴임하지만 이번엔 DIP에서 회사 갱생법 신청이니 기존 경영진이 계속 경영을 하게 됩니다. DRAM 업계가 높은 전문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반도체를 잘 모르는 아마추어 재산관리인이 경영할 수 있는지 의문도 있습니다. 근본적인 경영 책임을 수행하는 점에 연결됩니다'

 

또 DRAM 사업이 한계에 도달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지나치게 성급하다'라 반론하면서 '환율이 1년 후에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PC용 DRAM 뿐만 아니라 핸드폰용 DRAM으로 진화한다'면서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30%의 점유율이 필요하며, 1년 후에 이를 취득할 것이고, 20나노 공정에서 바로 생산할 수 있는 곳은 엘피다와 다른 1개 회사밖에 없습니다. 30나노를 넘어서면서 기술은 크게 바뀌고 이번에 갱생법 신청이 발표되도 여러 고객들에게서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엘피다의 기술이 없으면 제품을 만들 수 없다는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할 것이며 한국 회사 이상의 개발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매스컴은 우리가 제휴 이야기를 할 때 NDA 단계에서도 상관 없이 기사를 씁니다. 이것이 우리 제휴 관계를 얼마나 제휴하는지 모릅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제휴 관계는 바로 떨어집니다. 정확한 데이터 없이 기사를 쓰는 것은 미디어 수준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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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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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2:07:07 (*.37.104.229)
14971

2006년부터 지금까지 AMD와 인텔 내장 그래픽의 성능 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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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G965, G35, G45, H55, H67을 썼습니다. 하지만 코어 시리즈부터는 CPU에 내장 그래픽이 들어가니까 H55와 H67은 그 세대에 맞는 CPU를 골랐습니다. 코어 i3-530과 코어 i3-2105네요. 다른 메인보드는 E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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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내장 그래픽 테스트 플랫홈.

 

AMD는 690G, 780V, 785G, 890GX, A75를 썼습니다. A75도 GPU가 CPU에 들어가니까 A8-3850을 골랐습니다. 나머지는 애슬론 II X2 250 듀얼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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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는 크라이시스, 스토커: 클리어 스카이, H.A.W.X. 콜린 맥래 DiRT 2, 3D마크 2006 등 다이렉트 X 9 기반 게임으로. 너무 높은건 어차피 안돌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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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발표된 크라이시스는 그래픽카드 킬러로 불렸지요. 1024, 1280, 1680 해상도에서 H67과 A75 정도만 게임할 정도가 나왔고 나머지는 불가능한 정도. A75와 A8-3850의 조합만 할만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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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클리어 스카이는 1024x768에서 G45/785G 정도면 돌아갑니다. 하지만 1680x1050에선 H67과 A75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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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라이트닝을 쓰면 1024x768에서도 A75만 가능하며 1680x1050에선 되는 게 없습니다. AMD가 그래도 그래픽 성능은 좋은 편. h67은 G965보다 7배 성능이 높고 A75는 780G보다 6배 성능이 더 높습니다. 690G는 이걸 지원을 안하는지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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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X는 다이렉트 X 9 모드에서 테스트했습니다. 하이 옵션에서 H55/890GX는 30fps. 더 높은 해상도는 H67/A75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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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2는 울트라 급에서만 다이렉트 X 11을 씁니다. 하지만 인텔 H55 이정 그래픽카드는 실행도 안되요. 785G는 정상으로 돌아가며 A75는 되야 할만한 프레임이 나옵니다.인텔은 h67과 코어 i3-2105도 30fps가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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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마크06의 테스트는 문제 없어 보이지만 690G는 SM3.0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690G부터 A75까지 성능 향상은 19배. G965부터 인텔 내장 그래픽의 성능 향상은 6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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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입니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AMD 내장 그래픽카드는 성능이 무섭게 올랐는데 APU가 특히 두드러집니다. 790GX에서 APU는 아주 수직상승을 했지요. 드라이버도 뛰어나 OpenCL 1.1과 다이렉트 X 11 지원 등에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인텔은 6~7배 정도의 높은 성능을 보였지만 아직 APU와 경쟁하긴 어렵습니다. 그래도 코어 i3에서 더 늘어난 그래픽 코어의 크기, 전력 사용량과 발열은 우수한 편. 드라이버 문제는 아직 답이 없지만.





2012.02.29 12:47:27 (*.161.63.111)
[레벨:56]Exynos
끝없는 개척 과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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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내장 그래픽은 APU군요 ㄷㄷ
인텔은 음값어치를 하는듯하면서 못하는거같은대 HD4000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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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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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1:51:28 (*.37.104.229)
4928

MWC 2012에서 인텔은 Medfield 아톰 SoC 프로세서에 새 모델을 추가했습니다. 고급형인 아톰 Z2580과 보급형인 Z2000입니다. 그리고 아톰 Z2460의 업그레이드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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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Z2460은 싱글코어 2스레드, 클럭 1.3GHz, 터보 부스트 1.6GHz로 알려져 있었으나 32나노 LP 공정이 꽤 잘 나온 덕분에 2GHz까지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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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Z2580의 샘플은 제조사들 사이를 돌고 있으며 실제 출시는 2013년이나 될 것입니다.Slatwell 코어 2개에 하이퍼스레딩, 클럭 1.3GHz, 부스트로 1.8GHz.

 

내장 그래픽은 PowerVR sGX544MP2입니다. 클럭 533Mhz. 애플 A5의 SGX543MP2와 비슷하지만 다이렉트 3D 9_3의 지원을 추가하고 클럭을 높였으며 컴퓨트와 쉐이더 성능을 A5의 두배 수준으로 높였다고 합니다.

 

아톰 Z2580은 인텔 XMM7160 LTE 베이스밴드 칩을 씁니다. XMM706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데 3GPP 릴리즈 9를 지원하며 자세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3GPP Rel.9, FDD-LTE Cat3(다운 100Mbps/업 50Mbps);CSFB、VoLTE、SRVCC、E911 over LTE。TDD-LTE/TD-SCDMA

- 3GPP Rel.9、DC-HSPA+ Cat 20&24/Cat7(다운 42Mbps/업 11.5Mbps)

- 2G 쿼드밴드 850/900/1800/1900MHz

- HSPA+/UMTS 5밴드 850/900/1900/2100/AWS MHz

- LTE 7밴드 850/1800/1900/2100/AWS/2600/700/800MHz

-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 확장

 

아톰 Z2580에서 주파수 처리 부분을 업그레이드해 LET 베이스밴드가 필요로 하는 높은 대역폭을 제공합니다. 아톰 Z2460은 HPSA+ 베이스밴드 XMM6260을 씁니다.

 

인텔은 Z2580, XMM7160에 FFRD-레퍼런스 설계 폰-를 제공합니다. 다만 실물은 안나온듯 합니다. 아톰 Z2580, XMM6260보다는 스펙이 더 높아졌는데, 유일하게 공개된 스펙인 배터리는 6711Whr입니다.

 

실제 고객들이 이를 만져볼 수 있을 시기는 내년 상반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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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Z2000은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ARM11 SoC와 경쟁합니다. 올해 상반기에 나옵니다. 싱글코어, 1GHz, 하이퍼스레딩과 클럭 가속은 없음.

 

GPU는 Z2460과 똑같은 PowerVR SGX540입니다. 클럭 400MHz에서 320Mhz로 감소, 1080p 영상 처리는 720p로 감소.

 

아톰 Z2000은 인텔 XMM6265 HSPA+ 베이스밴드와 쓰며 자세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HSPA+ Rel.7、Cat 14/Cat6(업 1Mbps/다운 5.8Mbps)

- 2G 쿼드밴드 850/900/1800/1900 MHz、GPRS EDGE Class 10

- HSPA+/UMTS 트리플밴드 段900/1900/2100 MHz (I/II/VIII)

 

아톰 Z2000은 레퍼런스 설계가 있는데 역시 알려진 것은 별로 없습니다. 3인치 정도, 110.5x61x12.5mm입니다. 아톰 Z2460/MXM6260의 크기는 123x63x9.99mm입니다.

 

인텔 아톰 SoC
  고급형 중급형 보급형
모델명 Atom Z2580 Atom Z2460 Atom Z2000
코어/스레드 2、4 1、2 1、1
기본/부스트 클럭 1.3GHz/1.8GHz 1.3GHz/2.0GHz 1.0GHz
내장그래픽 PowerVR SGX544MP2 PowerVR SGX540 PowerVR SGX540
그래픽 클럭 533MHz 400MHz 320MHz
제조공정 32nm LP 32nm LP 32nm LP
출시 2012년 상반기 2012년 하반기 2013년 상반기

 FFRD 레퍼런스 설계
  고급형 중급형 보급형
SoC Atom Z2580 Atom Z2460 Atom Z2000
베이스밴드 XMM7160 XMM6260 XMM6265
길이 ? 123.0mm 110.5mm
너비 ? 63.0mm 61.0mm
높이 ? 9.99mm 12.5mm

 

 

인텔은 2013년 하반기쯤에 22나노 공정, FinFET 기술을 쓴 새 스마트폰용 프로세서를 발표합니다. 2014년엔 14나노. 아톰이란 브랜드는 계속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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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1:58:30 (*.245.183.151)
[레벨:25]예피지기
데헷
profile
인텔이 본격적으로 달리나보군여 ㅎㅎ
모바일시장도 인텔 기되됩니다 ㅎㅎ
2012.02.29 12:14:03 (*.128.182.42)
[레벨:36]SPARO
profile
엄청나군요. 역시 인텔도 모바일쪽에선 ARM과 같은 전략을 구사하고...
모바일에도 HT가 안정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면 이건 뭐...
2012.02.29 12:45:31 (*.161.63.111)
[레벨:56]Exynos
끝없는 개척 과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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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인텔 무섭네요 모바일쪽도 ㅎㄷㄷ
이건정말 모든CPU,AP시장을 정ㅋ벅ㅋ할기세인대
개인적으로는 X86과 인텔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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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1]id: 낄낄
이 사진의 유래는 여길 참고하세요 http://gigglehd.com/zbxe/12177721
2012.02.29 11:34:37 (*.37.104.229)
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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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분기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의 통계 보고입니다. 지난 마지막 3개월동안 왼장 그래픽카드는 총 1610만장 팔렸는데, 이것은 3분기의 1720만장보다 6.4%가 줄어든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평균인 4.78%보다도 낮습니다.

 

작년 전체를 보면 외장그래픽카드의 수입은 149억달러입니다. 2010년보다 0.4% 줄었는데 이것은 판매량 감소와 평균 가격 하락 때문입니다.

 

NVIDIA는 3.7%가 늘어 63.4%, AMD는 3.6%가 줄어 36.3%입니다. 2010년 4분기엔 60.5%와 39%였지요.

 

NVIDIA가 이렇게 성장한 이유는 GPU 연산과 CUDA 때문이라 보고 있습니다.





2012.02.29 11:51:07 (*.161.63.111)
[레벨:56]Exynos
끝없는 개척 과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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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체적으로는 AP랑 APU랑 내장그래픽성능들이 다들좋아져서 좀감소했네요 ㄷㄷ
그래도 역시 엔디비아 .... 케플러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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