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가 레인지 파인더 방식의 흑백 전용 디지털 카메라인 라이카 M 모노크롬을 8월에 90만엔으로 출시합니다.
35mm 풀프레임 1800만 화소 센서, 로우패스 필터 없음, 라이카 M 마운트, 해상도는 최고 5212x3468, 라이카 로고 없이 블랙 크롬 처리한 마그네슘 합금 다이캐스트와 놋쇠 재질.
JPEG와 DNG RAW 촬영, ISO 320~10000(확장에서 ISO 160), RAW 히스토그램 표시 가능, 조리개 우선과 매뉴얼 노출 모드만 가능, 플래시 동조 속도 1/180초.
패럴렉스 자동 보정 뷰파인드, 브라이트 프레임 35/135mm, 28/90mm, 50/70mm용으로 나뉘고 배율은 0.68배, 셔터는 금속 재질로 1/4000초 셔ㅓ 스피드, 연사는 2장/초로 8장까지.
23만 화소 2.5인치 스크린, 사파이어 글래스 커버, 리튬 이온 배터리, 크기 139x80x37mm, 무게 600g, 소가죽 스트랩과 포토샵 라이트룸이 번들.
라이카 X2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가격 216300엔, 5월 하순에 출시, 블랙/실버 색상.
센서 크기는 APS-C, 1620만화소 CMOS 센서, 라이카 알마릿 F2.8/24mm ASPH 렌즈를 장착해 35mm 환산 36mm의 고정 화각, 최소 촬영 거리 30cm.
2010년에 나온 X1에서 화소 수가 1220만화서 1620만으로 업그레이드, AF 성능 향상, 얼굴 인식 AF 지원이 특징입니다. 거기에 DNG 포멧 rAW와 JPEG 기록.
핫슈에 장착하는 140만화소 뷰파인더인 EVF2를 장착 가능. 위 90도까지 틸트가 가능하며 가격은 48300엔.
제품명 | 라이카X2 |
센서 | APS-C 유효 1620만 화소 CMOS |
렌즈 | 36mm 상당 (35mm 환산)F 2.8 |
촬영 범위 | 30cm〜∞ |
감도 | ISO 100-12500 |
노출 프로그램 | 프로그램AE/조리개우선AE/셔터 스피드 우선 AE/메뉴얼 |
측광 방식 | 멀티측광/중앙중점/스팟 |
셔터 속도 | 30-1/2, 000초 |
LCD | 2.7인치 23만화소 |
메모리카드 | SDXC/SDHC/SD메모리카드 내장 메모리 (약110MB) |
연사 | 약5장/초(최대 8장 연사, RAW+JPEG) |
배터리 | 리튬 이온 배터리 팩 |
촬영 가능 수 | 약 450장 |
크기 | 124×69×51.5mm |
무게 | 약 316g (본체만) 약 345g (배터리 포함) |
라이카 아포-즈미크론-M(APO-SUMMICRON-M) f2/50mm ASPH 렌즈입니다.
가격 70만엔, apochromat 렌즈로 색수차 억제에 모든 부분에서 50%가 넘는 콘트라스트, 플로팅 시스템, 구경 39mm, 5군 9장 렌즈 구성, 조리개 날개 11장, 최소 조리개 F16, 최단 촬영 거리 0.7m, 최대 촬영 배율 1:11.3, 크기 53x47mm, 무게 300g, 내장식 후드.
모바일용 듀얼코어 아이비브릿지의 스펙이 등장했습니다.
표에 다 있는 내용이라 설명할 필요는 없겠고. 17W짜리 모델은 7U로 끝나는 걸로 봐서 울트라북 전용이지 싶네요.
35W는 PGA와 BGA의 두 가지 패키징이 있고 17W는 BGA로만 나옵니다.
라데온 HD 7830으로 보이는 그래픽카드가 발견됐다는 뉴스는 전에 올린 적이 있는데.
AMD는 이 핏케언 코어 기반에 스트림 프로세서 768개짜리 카드를 내놓을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카드는 제조사들에게 내부 개발과 테스트용으로 내놓은 것이라네요.
어쨌건 그래도 나왔으니까 테스트.
라데온 HD 7830은 라데온 HD 7850보다 256개의 스트림 프로세서 수가 줄었습니다. 클럭과 메모리, 전원 구성은 동일하고, 전력 사용량만 10W 줄었습니다.
정면.
뒷면. 스티커도 7830이 아닌 7850.
4+1 페이즈 전원부, 6핀 보조전원 1개.
GPU는 핏케언.
테스트 환경은
프로리마테크 슈퍼메가 쿨러
기가바이트 GA-7Z8X-UD5-B3
킹스톤 하이퍼X DDR3-1600 4GB x2
킹스톤 SSDNow V100+ 256GB SSD
커세어 AX1200 파워
윈도우 7 x64 SP1
그러니까 결론은 지포스 GTX 560 Ti 급이고, 라데온 HD 7850보다 성능이 1/4 정도 줄었습니다. 전력 사용량이 줄어든 것도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