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4 32GB 버전의 제조 원가가 237달러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반면 아이폰 5 16GB의 제조 원가는 205달러, 노키아 루미아 900은 209달러, 갤럭시 노트는 270달러라네요.
미국에 판매되는 갤럭시 S4는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쓰는데 이게 20달러, 국내 나오는 엑시노스 5 옥타는 28달러입니다. 여기서 쓴 건 스냅드래곤 버전.
여기에 GPU가 1.5달러, 16GB 플래시가 28달러, 터치스크린+코닝 고릴라 글래스는 75달러.
갤럭시 S4 16GB는 미국에서 공기계 639달러로 판매 중입니다.
테그라 4 프로세서를 장착한 프로젝트 쉴드의 안투투 벤치마크 성능이 등장했습니다.
안드로이드 4.2.1, 클럭 1.912GHz, 스코어 32150점입니다.
엑시노스 5 옥타를 쓴 갤럭시 S4가 280018점이라는 것과 비교하면 괘 높은 점수라는 걸 알 수 있지요.
MSI가 GX70 시리즈 노트북을 업데이트했습니다.
AMD A10-5750M 쿼드코어 '리치랜드' APU, HD 8560G GPU, 라데온 HD 8970M 그래픽, 2GB GDDR5 비디오 메모리.
아이피니티 트리플 스크린 지원, HDMI 1.4b, 디스플레이포트 1.2, 3D마크 11 퍼포먼스 모드에서 5만 점 이상.
SSD 옵션, 슈퍼 레이드 구성 가능, 이 두개를 더하면 액세스 속도 900MB/s.
화웨이가 P6-U06 스마트폰을 준비중입니다.
두께 6.18mm,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램, 8GB 롬, 안드로이드, 이모션 UI 1.6.
6월 18일에 발표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