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호나미 i1의 실물사진입니다.
스냅드래곤 800, 2천만 화소 카메라, 제논 플래시, 디자인은 엑스페리아 Z랑 비슷하군요. 그리고 금속 재질에 뒷면은 가죽인듯.
모토로라가 새로운 로고를 씁니다.
색상도 바뀌고 폰트도 바뀌고 그랬지만, 그보다는 모토로라 아래의 'a Google company'가 눈에 띄는군요.
NVIDIA가 최초로 ARM 시스템용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발표했습니다. 버전 329.32, 리눅스 32비트 지원.
x86이나 리눅스 32/64비트 드라이버와 기능은 완전히 같습니다. 지포스 GTX 790/720M 추가 등등.
도 오픈GL ES와 로우레벨 네이티브 플랫폼 인터페이스인 EGL도 지원합니다.
NVIDIA가 CUDA on ARM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는 건 알 수 있네요.
윈도우 8.1에 다이렉트 X 11.2가 탑재됩니다.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windows/apps/bg182880.aspx
다이렉트 X 11.2는 Xbox One에도 들어갈 예정. 11.1과 비교해서 엄청난 변화는 없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1의 새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스티브 발머.
빌드. WiFi 환경 구축.
지난번 빌드 컨퍼런스는 2012년 가을에 열렸고, 윈도우 8.1은 윈도우 8이 나온 후 1년 안에 발표됩니다. 이를 Rapid Release라고 강조. 이런 빠른 속도에 맞춰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서비스/디바이스 회사로 변한다는 것도 강조.
윈도우 폰의 경우 루미아 928/925/521을 Beautiful New Phones라 강조. HTC와 삼성의 새 제품도 나올 것.
올인원과 태블릿 등을 공개했습니다. 에이서의 8인치 태블릿을 빌드 참가자들에게 공개. 윈도우 8을 쓸 수 있고 오피스가 기본 설치되어 있어 '학생이 숙제하기에 완벽한 기기'라고 강조.
터치가 갈수록 중요할 것이라 강조하고, 앞으로 인텔 프로세서를 쓴 고성능 저전력 PC가 나올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윈도우 스토어 앱은 이런 애들이 나오는 중. 현재 십만 개.
그리고 시작 버튼도 부활, 구글과 Bign 검색을 블라인드 테스트했을 때 Bing의 압승이었다고 강조. 멑티 스크린의 활용.
가상 키보드은 스페이스바 드래그나 제스처 지원, 표준 메일에서 소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메일을 자동 분류 가능, 검색은 클라우드와 로컬을 통합해서 검색, 대기 화면은 스카이드라이브와 로컬 하드디스크의 사진을 표시, 스카이피는 잠금 스크린에서 바로 응답 가능, 시작 화면의 배경 기능.
5천 개의 새 API를 추가해 개발 환경 확충, 멀티 디스플레이를 쓸 때 디스플레이마다 다른 배율 설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