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TEAMAU 에서는 ASUS MAXIMUS VI IMPACT , i7-4770K , G.Skill TRIDENT X 메모리로 4.4 GHZ 오버클럭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http://valid.canardpc.com/show_oc.php?id=2884680
중국 포럼 Chiphell 에 유출된 몇몇 흥미로운 사진들 입니다.
하와이 ES PCB 도표 하고 몇몇 흥미로운 사진들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유출자 설명에 의하면 라데온 기반 하와이 GPU는 6+1 페이즈 전원부 , TDP가 더높을것 이라고 하네요.
- 원본 사진
- 화산섬은 주로 리프레시된 칩셋을 사용?
VR-Zone 소식에 의하면 HWINFO에 기이한 코드명이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하와이 , 보네르 GPU만 GCN 1.1 아키텍쳐 기반 이며 큐라소 , 올란드는 리프레시 칩셋을 탑재할것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AMD 에서는 새로운 타히티 XTL 프로세서를 출시 예정이며 보네르 XTX , 프로 , 올란드 XT , Pro도 출시할 예정.
하외이 GPU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9월말에나 알수 있으며 출시일자는 23 - 25일 사이.
Anadtech에서 13인치에 이어 11인치 맥북 에어 신형의 테스트를 했습니다.
13인치와 비교하면 화면 크기와 무게가 줄어든 것 외에, 해상도가 1366x768로 줄어들고 SD 카드 리더기가 빠졌으며 배터리 용량은 38Wh가 됐다는 게 차이점입니다.
그걸 빼곤 여전히 하스웰 코어 i7/i5, HD 5000 내장 그래픽, 4GB LPDDR3-1600 메모리, 128/256GB PCI-E SSD, 썬더볼트, USB 3.0 x2, 802.11 ac, 가격은 100달러 쌉니다.
그럼 여기서부터 테스트.
Wifi로 웹 브라우징을 할 때 11시간. 13인치보다 3시간 줄었지만 그래도 태블릿보단 오래 갑니다.
3가지 종류의 작업 테스트에서 13인치보다 1시간 반 내지 2시간 반 정도 사용 시간이 줄었습니다. 중간 정도 작업에선 하락이 심하네요. 하지만 구형보단 오래갑니다.
이 아래는 CPU 성능 테스트. 따로 설명할 건 없네요.
다음은 스크린 테스트. 삼성과 LG의 패널을 쓰는데, 삼성은 컨트라스트와 시야각이 약간 더 좋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차이가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RT는 별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판매량이 100만 개 정도라고 하니까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RT의 가격을 대폭 낮춰서 보충하려 하지만, 써드파티 제조사의 윈도우 RT 태블릿으로 시선을 돌리면 더 심합니다.
에이서, ASUS, 삼성 등이 윈도우 RT에 실망했다고 의견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ASUS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윈도우 RT 기기의 생산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ASUS CEO가 윈도우 RT에 대해 실망했으며, 업계에선 윈도우 RT가 성공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던 적도 있었지요.
ASUS는 앞으로 인텔 프로세서를 쓴 윈도우 8 기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합니다. 윈도우 RT는 호환성이 부족하다면서요.
ASUS는 2분기에 윈도우 RT 때문에 사업 성적이 나빴다고도 말했지만, 구체적인 숫자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니면 일부러 과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