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아이폰은 더 큰 스크린을 쓸 것이라고 합니다. 4.9인치로 커진다네요.
또 사파이어 글래스를 스크린 전면에 쓸 것이라고도 합니다. 이걸로 제조 원가가 50~100달러 더 비싸질 것이라 합니다.
그래봤자 2년 약정 가격은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지만.
샤오미 라우터의 소문 두번째입니다. 근데 이번 소문에는 스펙이 대폭 너프됐네요. 그럼 그렇지
스냅드래곤 600이 들어간 버전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1TB 하드디스크 버전은 있데요.
그럼 왜 스냅드래곤 600이 안 들어가느냐. 라우터는 GPU가 필요가 없고, NAT/QoS/AES는 이를 위한 전문 프로세서가 필요하다는 것.
1TB 버전의 가격은 절대로 799위안을 안 넘을 것이고, 2개의 LAN, 1개의 WAN, 1개의 USB 2.0 포트가 있습니다.
단순 라우터 기능만 있는 건 99위안이 맞다고 합니다.
라우터의 기능은 2.4/5GHz 듀얼밴드 WiFi, 802.11ac, 라우터의 컨트롤러는 미디어텍 MT7612x 시리즈고, 128MB나 256MB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One의 출시 첫날 업데이트를, Xbox Live에 온라인으로 연결할 필요 없이, 업데이트 파일만 따로 다운받아서 진행하는 식으로도 제공할 것이라고 했으나.
오늘이 출시 첫날인데 다운로드 페이지는 사라졌고 그저 Xbox Live의 온라인 업데이트만 있다고 합니다.
출시 첫날 업데이트는 진짜 업데이트가 아니라 시스템 복구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라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고, 업데이트를 따로 받아서 조작하는 게 어려워서 일부러 이렇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마이크로소프트가 2014년 1분기에 Xbox One의 새 버전을 내놓을 것이란 소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1분기에 출시되는 제품에 새로운 부품을 쓸 것이라고 하는데요. 도대체 뭐가 새로운 것인지는 딱히 설명한 게 없습니다.
Xbox One의 3분기 판매량은 매달 백만 개로 시작해서 점점 늘어나는 중.
안드로이드 할원 0폰에 길들여진 저에겐 할원이 너무 비싸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