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E 마운트 미러리스 카메라인 a5000을 발표했습니다.
APS-C 2010만 화소 센서, BIONZ X 프로세서, ISO 100-16000, 7fps 연사, WiFi/NFC, 무게 210g, 흑/백/회의 3가지 색상, 3월에 16-50mm 렌즈 키트 6백 달러로 출시.
측거점 25개, 180도 틸트 3인치 46만 화소 스크린, 1920x1080/60i/240p 동영상, 크기 110x63x36mm, 배터리 포함 무게 269g.
파나소닉이 라이카 GD 녹티크론 42.5/1.2렌즈를 발표했습니다.
초점 거리 42.5mm, 최대 조리개 F1.2, 마이크로 포서드 마운트 전용(환산 화각 85mm), 11군 14매 렌즈 구성, 나노 코팅, 2장 비구면 렌즈, 1장 ED 렌즈, 1장 UHR 초저분산 렌즈, 9장 원형 조리개, O.I.S. 손떨림 보정.
니콘이 D4s를 개발중이라고 밝혔습니다.
D4의 후속작,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탑재해 화질과 AF 성능 향상.
이라는 것 외에 알려진 건 없습니다. CES에서 전시하겠다 정도?
니콘이 신형 보급형 DSLR인 D3300을 2월에 출시합니다. 색상은 블랙/레드, 가격은 바디만 65000엔, 신형 번들 렌즈 키트가 75000엔, 망원까지 포함한 더블 줌 키트는 105000엔.
APS-C 센서, 2416만 화소라는 건 D3200과 같지만 광학 로우패스 필터가 없습니다. 또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은 엑스피드 4로 갑니다. 고감도 화질이 상용 ISO 6400에서 12800으로, 확장은 12800에서 25600으로 늘었습니다. 풀 HD 영상 촬영은 30p에서 60p로 향상. 연사 속도는 4장에서 5장으로. 스페셜 이펙트 기능이 포토 일러스트, 팝아트, 파노라마가 추가됐고 D 라이팅 인물 우선모드가 이미지 편집 기능에 들어갔습니다.
AF 측거점은 기존대로 11개, 시야율 95%, 배율 0.85배, 아이포인트 18mm, 92만 화소 3인치 스크린이라는 건 같고, D5300에 장착할 수 있는 WU-1a WiFi 어댑터 장착 가능. 크기는 124x98x75.5mm, 무게는 410g으로 45g 가벼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