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출시되는 배틀필드는 경찰과 도둑이 주제였던 배틀필드 하드라인과는 다르게 다시 군인의 전투를 초점에 맞출것이라고 합니다.
EA CFO Blake Jorgensen은 2014 USB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그는 이미 게임을 구체하 시키고 있으며 즐겁고 새로운 배틀필드가 될것이라고
견해을 밝혔습니다.
EA의 배틀필드 시리즈가 액티비전의 COD 처럼 매년 발매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우린 배틀필드 4와 배틀필드 하드라인 유저들이
좀더 게임 , 라이브 서비스 , 커뮤니티를 즐기고 몰두하는것을 원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배틀필드 3은 2011년, 4는 2013년 비슷한 시기에 나왔으니 2년 주기로 나오는 겁니다. 물론 그 시간 동안 DLC 5개로 때우는 걸로 시간을 벌고 있지요... 하드라인의 경우는 다이스도 아니고 데드 스페이스를 만든 비서럴 게임즈 작품이고 게임 내용이나 정식 넘버링을 안 붙였다는 점에서 그냥 외전이죠. 생각해 보면 모던 워페어를 위시한 콜옵 시리즈도 정식 넘버링 자체는 MW가 2007년, MW 2가 2009년, MW 3이 2011년이었습니다. 블랙 옵스는 1편이 2010년, 2편이 2012년이고요. 개발사가 서로 달랐으니 딱히 뭐라 따질 문제도 아니라고 봅니다만... 뭐 동일 프랜차이즈로 묶는다면 2013년 고스트, 2014년 어드밴스드 워페어까지 난립한 CoD 쪽만큼은 아닌 거죠.
...뭐 윈도 8.1에서 실행 파일을 헥스 에디터로 고치지 않는 이상 실행이 되지 않는 문제는 아직도 그대로 있어서 정이 다 떨어졌습니다마는.
인텔, 14, 16, 18코어 CPU의 벤치마크입니다. 18코어, 10코어, 12코어는 전에도 소개하고 했으니 설명은 간단하게 요약만 할께요.
14/16/18코어는 모드 동일한 웨이퍼에서 나온 것이며, 몇개의 코어를 막아서 다른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인텔의 부사장이자 비휘발성 낸드 플래시 사업부를 담당하는 Rober Crooke는 인텔 3D 낸드 플래시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삼성 2세대와 같은 32층 적층 구조, 40억개의 Via를 통해 수직으로 연결, 1개의 칩 용량이 256Gb(32GB)로 평범한 2D 낸드의 두배입니다.
인텔은 현재 MLC를 사용하지만 앞으로 TLC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럼 48GB가 되겠군요.
인텔은 이걸로 2mm 두께의 칩에 1TB 용량을 넣을 수 있으며, 2년 후엔 10TB 이상의 SSD도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2015년 하반기에 3D 낸드 기반 SSD가 나오며 가격 또한 경쟁력이 있을 거라는 게 인텔의 전망입니다.
이 칩은 인텔과 마이크론의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며 20+nm 공정입니다. 최신인 16nm는 아니네요.
에얼리언웨어 알파는 원래 스팀 OS와 스팀 컨트롤러를 사용할 것이었지만, 윈도우 8.1과 Xbox 360 컨트롤러를 달고 24일에 출시됩니다.
가격은 549달러부터. 코어 i3-4130T 2.9GHz 듀얼코어, 4GB DDR#L 1600MHz, 500GB 하드디스크가 최저 스펙이네요.
여기에 인텔 AC 무선랜, 블루투스 4.0, USB 3.0 x2, USB 2.0 x2, 기가비트 랜, HDMI 1.4a, 크기 200x200x55mm, 130W 파워, 무게 2kg.
버그 좀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