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씽크비전 X24 모니터입니다.
PCM 표면 가공, 7.5mm의 얇은 베젤, 풀 HD 스크린, 밝기 250cd/m2, 시야각 178도, 응답 속도 7ms, 명암비 1000:1, HDMI/디스플레이포트.
틸트 조절 스탠드, 크기 540x220x412.78mm, 무게 3.79kg.
레노버가 씽크패드 T와 E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인텔 브로드웰을 사용. 트랙포인트의 버튼을 독립시켰습니다.
T 시리즈는 T450s, T450, T550이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 1099달러, 849달러, 999달러.
450은 최고 14인치 풀 HD, 8.4시간 배터리, 최대 12GB 램, 512GB SSD까지 들어가며 코어 i7 프로세서. 무게 1.58kg.
550은 2880x16200 해상도 15인치, 10.5시간 배터리, 16GB 램, 512GB SSD, 무게 2.26kg.
씽크패드 E 시리즈는 E550과 E450이 있고 가격은 599달러부터입니다.
E550은 코어 i7-550U, 최대 16GB 램, 1GB 하드디스크, 라데온 R7 M265가 옵션. 15.6인치 1366x768 해상도 스크린, 2.35kg 무게.
E450은 R7 M260, 14인치 1366x768 해상도, 무게 1.81kg.
레노버는 씽크패드 시리즈 노트북의 누적 출하량이 1억대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싱크패드는 1992년에 판매를 시작한 노트북으로 검은색 케이스, 빨간색 트랙포인트 등이 디자인적인 특징 되겠습니다. 첫 제품은 씽크패드 700. 2005년부터는 레노버가 IBM PC 사업을 승계해서 진행 중.
2015년 1월 1일에 나온 씽크패드 X1 카본
1996년 5월 28일에 발표된 씽크패드 535
파나소닉이 내일 새벽에 새로운 카메라를 발표할 것 같습니다.
http://panasonicces2015.com/ 여기에서 발표회를 생중계하네요.
새로운 카메라와 캠코더가 나올 것으로 추측하며, 마이크로 포서드는 CP+에서 출시될 것.
가격만 착하다면야 4개 붙여서 사용하면 정말 좋을듯합니다.
(아무리 가격이 착해도 4개를 붙이면 가격이 깡패가 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