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멀테이크 코어 X9 케이스입니다.
E-ATX 폼펙터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큐브형 케이스로 여러 케이스를 쌓아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상단에 메인보드와 확장 카드, 하단에 전원 공급 장치로 분리된 내부 구조.
크기 380x640x502mm, 무게 17kg, 5.25인치 베이 3개, 2.5/3.5인치 공용 쉐도우 베이 6개, 3.5인치 쉐도우 베이, 2.5인치 쉐도우 베이 2개, 쿨링팬과 라디에이터 장착, 파워 220mm, 확장 카드 400mm, CPU 쿨러 250mm.
오리진PC의 EON17-X와 EON15-X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17-X는 17.3인치 16:9 패널, 코어 i7-4790K, 오버클럭, 32GB 램, 지포스 GTX 980M 8GB GDDR5, 4K 출력, 4개의 스토리지, M.2, 컬러 백라이트 키보드, 두께 1.52인치, 무게 8.59lbs. 15-X는 화면 크기가 15인치, 두께 1.4인치, 무게 7.49lbs라는 것만 빼면 스펙이 같네요.
15-S는 15.6인치, 코어 i7-4720HQ, 두께 1.13인치, 무게 5.5lbs. 화이트 백라이트 키보드. 다른 스펙은 같습니다.
도시바가 iOS 디바이스용 트랜스퍼젯(TransferJet) 어댑터를 발표했습니다.
트랜스퍼젯은 375Mbps의 무선 전송이 가능하며, 이는 3초안에 100MB의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삼성이 포터블 SSD T1을 발표했습니다.
3D V-낸드 플래시 사용, 용량 250GB, 500GB, 1TB. 가격은 179.99달러부터 시작.
성능은 450MB/s의 속도, 2100 IOPS.
와콤이 Cintiq Companion 2를 2월 말에 출시합니다. 가격은 미정.
신티크 컴패니언이 아이비브릿지를 장착하고 1920x1080 해상도를 썼다면 컴패니언 2에선 하스웰과 2560x1440 해상도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또 그래픽도 아이리스 그래픽을 쓰면서 성능 향상.
HDMI/USB 2.0 케이블로 컴퓨터와 연결하면 태블릿으로만 사용 가능, USB 3.0 포트도 3개로 늘어났고 마이크로 SD와 SD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컴퓨터와 연결 시 USB 3.0 포트를 USB 2.0 허브로 사용 가능.
벨류는 코어 i3-4005U, 4GB 램, 64GB SSD, 윈도우 8.1
스탠다드는 코어 i5-4258U, 8GB 램, 128GB SSD, 윈도우 8.1, 3단계 틸트 조절 가능한 스탠드 케이스
프리미엄은 코어 i7-4558U, 8GB 램, 256GB SSD, 윈도우 8.1 프로, 3단계 틸트 조절 가능한 스탠드 케이스
인핸스드는 미공개 CPU, 16GB 램, 윈도우 8.1 프로. 이것만 봄에 나오며 브로드웰을 탑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1677만 컬러, 25ms 응답 속도, 밝기 150cd/m2, 컨트라스트 720:1, 상하좌우 170도 시야각, IPS 패널, 2048 해상도 전자 유도 펜, 해상력 0.005mm, 정확도±0.5mm 읽기 가능 높이 5mm, 기울기 검출±60도, 정전식 터치.
SD 카드 슬롯,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USB 3.0×3,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출력, IEEE 802.11b/g/n 무선랜, 200/800만 화소 카메라, 음성 입출력, 크기 374.1×247.7×17mm, 무게 약 1.7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