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맥북 에어 13인치(4GB,128GB) 를 영접하여 사용해보니 재미있는 점이 보입니다.


일단 SSD를 쓰다보니 vmware 구동시 예전 macbook white하고는 차원이 다르긴 합니다.(데탑 X25-M G2 80GB를 신품으로 갈아치우고   macbook white에 물려볼까 하는 생각이.....)


라이온도 듣던 거와 달리 그렇게 프리징이 심하거나 그런건 아니고요..(어쩌다가 간혹 그러는 경우는 있는 듯..)


이번달에 와이브로 KT 프로모션 30G을 신청해서 컴팩트 에그 사용 중인데 방에선 신호 강도가 주황색입니다...

여기서 알루미늄 통짜 케이스의 장점이 발휘되는게 팜레스트 쪽에 올려 놓으면 신호 강도가 초록색으로 바껴요..


13인치 1280x800에서 1440X900으로 바뀐 건 맘에 듭니다.(현재 인텔 울트라북 플랫폼이 보여주지 못하는 점이기도 하죠.)


그나저나 와이브로는 과연 커버리지를 늘려나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