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일하기 전에는 폰을 완전 레알 사랑해서 안고자던 자일리톨 입니다 .

 

하지만 지금은 일하면서 업무적인 전화 및 문자를 자주 하다보니

............. 아오 스마트폰 이렇게 짜증나고 귀찮은건지 진작 알았다면 !!

터치가 이렇게 귀찮은건지 얼른 깨달았다면 !!!

왜 다른 영업사원들이 피쳐폰을 아직까지 쓰는지 일찍 깨달았다면 !!

 

그래서 대여폰을 대충 슥슥 찾아보니 사장님이 쓰던 매직홀이 나오네용

근데 매직홀은 한 3일정도 써봤는데 엉엉 못써먹겠어요 ㅠㅠ

아니면 대부분다 뭐 ... 코비라던지 잼밴드 , 섹시백 등등 ...

 

그래서 그냥 폰을 사버릴라고 .....

 

그래서 피쳐폰 괜찮은걸 몇개 간추려 보니

LG U+의 롤리팝2

색깔도 이쁘고 버튼 누르기도 편하고

가개통급 가격이 5~6만원정도의 싼 가격에

아직까지 매장에서 팔리는 물건이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당 .

 

KT W470 엑스슬림폰

이 폰을 몇개 팔아봤는데 얇고 버튼도 꽤나 잘 눌리는거죠

하지만 물건 구하기가 힘들어서 -_-.....

 

무튼 이렇게 두개로 간추려 보았쩌염 >.<

 

스마트폰 쓰다가 피쳐폰 가면 적응못한다고 하지마thㅔ요~!

 

스맛폰 3개 패드 1개 들고다니면 죽을맛입니다앙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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