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같이 다니는 친한 친구가 있는 창업동아리에서 맥용 어플을 만들었어요.


친구들 개발 시작한다고 한지가 1년 전 이였는데, 시간 엄청빠르네요..


저는 클로즈베타라고 해야할까요. 먼저 개발중인 버전을 먼저 써보긴 했습니다만.

(사실 강제로 설치당했습니다)


이제는 이 앱없으면 맥북을 켜지 못하는 바보가 되버렸습니다..


지금은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시작했는데,

펀딩을 많이 받을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이거 만든 친구도 기글 눈팅족입니다 곧 가입할거 같네요)


관심있으시다면 이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