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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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생각보다 어~~~~~~~엄~~~~~~처~~~~~~~엉 까다롭네요.
첫째로 ipTV는 멀티캐스트로 데이터를 받기 때문에 멀티캐스트 사용 필수, 하지만 공유기가 하드웨어 멀티캐스트 가속을 지원하지 않으면 공유기에 걸리는 부하가 심해지고, ipTV의 채널변경등의 모든 조적이 전채적으로 느려짐.
둘째로 KT ipTV는 ip대역을 233.x.x.x 대로 받야아지 VOD, EPG, 기타등등 서비스를 사용 가능, 하지만 무슨 뻘짓을 해도 사제 공유기에서는 ipTV 셋탑에 233대역을 줄 수 가 없음(Super DMZ, 포트포워딩등의 모든 기능을 활용해도 안됨)
근데,,,
요즘 나오는 공유기들은 KT IPTV 모드라는게 또 따로 있네요.
공유기를 바꿀까.... 생각중이지만, 지금 산 공유기도 같은 급 제품들과 비교시 아주 좋은 제품이고(네티스 WF2409)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받을 수 있는 베타 펌웨어 적용시 KT IPTV 모드를 지원해 주니,,, 일단 기다려보고 있네요...
2014.02.15 11:47:47
IPTV구성시 가장 좋은 연결방법은 1차적으로 IPTV에 연결하고, Output에 공유기를 연결해서 다른데로 분배하는겁니다. IPTV모드를 쓰는것도 방법이지만, IPTV를 사용한다면 PC쪽의 속도를 희생하는게 가장 안정적으로 TV를 보는 방법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VoIP나 IPTV(특히 KT에서...)에서 종종 벌어지는 일이라...
사실 이 문제는 VoIP나 IPTV(특히 KT에서...)에서 종종 벌어지는 일이라...
2014.02.15 11:56:03
이외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FTTH -> 셋톱박스 -> 공유기
//셋톱박스가 꺼지면 하단라인이 죽는게 문제긴한데 켜놓으면 문제는 없습니다.
FTTH -> 스위치 -> (공유기, 셋톱박스)
// 스위치라인만 켜져있으면 공유기나 셋톱박스나 꺼져도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서로 공인IP를받습니다.
FTTH -> 셋톱박스 -> 공유기
//셋톱박스가 꺼지면 하단라인이 죽는게 문제긴한데 켜놓으면 문제는 없습니다.
FTTH -> 스위치 -> (공유기, 셋톱박스)
// 스위치라인만 켜져있으면 공유기나 셋톱박스나 꺼져도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서로 공인IP를받습니다.
2014.02.15 12:49:29
KT 는 network 수준에서 부가서비스를 적용하는 기술이 있는데 이걸 위해 IP tunneling 기법을 사용해서 특정 server 로 traffic 을 모읍니다. 이 기법은 PC 에서 Internet 을 사용할 때 특수한 처리를 하는 서비스를 위한 거죠. 하지만 IPTV 나 Internt 전화기는 이 처리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해 DHCP 로 할당되는 IP 대역이 아예 다른데요. IPTV 나 Internet 전화기인지 확인하기 위해 DHCP protocol 의 option 을 사용합니다. 아마 KT IPTV mode 라는 것은 그 option 을 지원하는 방식을 말하는 것 같네요.
제가 알기로는 그냥 해도 대게 문제는 없을 겁니다. 다만 부가서비스의 처리기법이 IPTV 나 Internet 전화기에 적용될 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 있겠죠.
제가 알기로는 그냥 해도 대게 문제는 없을 겁니다. 다만 부가서비스의 처리기법이 IPTV 나 Internet 전화기에 적용될 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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