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6/20/20160620000552.html


(전략)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운전자는 며칠 전 안후이 성에서 추돌사고를 당했다. 그는 사고로 앞바퀴 두 개를 잃었는데, 안후이 성보다 장시 성에서 수리하는 게 더 싸다는 생각에 위험한 질주를 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빠진 바퀴는 화물칸에 실려 있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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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면 이런 일이 종종 있다네요.

그나저나 저게 없어도 주행이 가능하긴 하군요. 


전 엔진쪽 바퀴들만 힘을 받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