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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려고 산건 아니고요. 요새 이거 순위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니 테스트할 때 필요할 것 같아 샀어요.

 

옆에 있는 므시 볼텍스야 그렇다 쳐도 큐비2에선 오버워치가 돌아가는지 검증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 한번 사면 몇년은 우려먹을테니..

 

그래픽카드 왕창 동원하는 노가다 벤치마크는 지금 당장 못해도 가끔씩 노트북이나 일체형 PC에서 테스트하긴 할테니까요.

 

오리진 에디션이라고 써져서 처음에는 블리자드가 자체 플랫폼을 두고 오리진에서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하는건가! 이렇게 착각했네요.

 

이 전에 샀던 게임들이 대부분은 쿠폰이나 할인 먹였던거라, 정가 다 내고 게임 산건 정말 오래간만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