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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쥐 캐릭터 디자이너 겸 하드웨어 전문가 최웅식 화백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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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는 신생이지만 제품 기획이나 시장과 소비자 대응 측면에선 베테랑다운 능수능란함이 엿보인다. 그만큼 김환준 대표의 의지도 확고하다. 소비자가 원하는 양질의 제품을 빠르게 선보이겠다는 것. 실제로 32인치 QHD 커브드 모니터와 120Hz UHD 모니터, OLED TV도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한다.

깜쥐 캐릭터를 넣은 QC2.0 멀티 충전기는 이미 출격 대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