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스겔을 사용한지 10일정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일단 설치지역은 부엌으로 정하였습니다. 부엌에서도 자주 출몰한다는 곳 6군대를 정해 설치 하였습니다.

사용후기를 남기겠다는 이야기를 한것도 있고 랩업도 해야하니 간단하게나마 써봅니다.

1일 : 몇몇 바퀴들이 눈이 보이더군요;

2일 : 가끔 보이는 세끼 바퀴들만 보이고 큰 바퀴들은 안보이는군요.

3일 :  전혀 볼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눈에만 안보이는것 같아 가족들에게도 설문해 본 결과 안보인답니다.)

4일 : 한마리를 보았지만 반쯤 정신이 나가서 어쩌지를 못하고 우왕자왕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5일 : 안보였습니다.

6~9일 : 전혀 본적이 없습니다.

한동안 깨끗하게 청소를 자주해준 이유도 한몫하겠지만 일단 맥스포스겔을 사용한 후 5일째 부터 전혀 바퀴벌레를 볼수 없었습니다.

바퀴벌레들이 죽은것인지 아님 다른 장소로 이동을 했는지는 불분명하나 확실한건 없어졌다는 것이고 이제 바퀴로부터 음식물이 안전하다는 겁니다.

바퀴로부터 고생하는 여러분들 맥스포스겔을 써보세요. 증말 좋습니다. (왠지 광고를 하는것 같은건 기분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