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메인컴이 없어져 버리고 싱글코어 컴퓨터 쓰려니 버벅이는게 체감돼네요;;;

하는일이라곤 캡쳐보드에 720p 입력 받아서 오락기 모니터로 돌리는거 밖에 없는데

프레임이 뚝뚝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젠 나오면 사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소식이 전혀 없으니;


그냥 다나와에서 x58 중고나 사다쓸까.. 생각이 드네요.


벌써 금요일이라 중고를 사던 새거를 사던 무조건 월요일 택배가 오게 돼 있어서 또 의욕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