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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은 건담처럼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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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겨울을 함께한 출중한 성능의 온풍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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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손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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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정리가 왜이리 개판이냐 하시면...

다음에 리뷰에서 변명을 하겠습니다.

딱히 LED 팬을 달 생각은 없었는데 집안을 닥닥 긁어모아도 팬이 저게 다네요.

괜히 지인한테 팬 막 뿌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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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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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심심하니 암드 로고를

사진이 돌아갔지만 마음의 눈으로 봐 주세요.



짧은 소감


무겁다

두껍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