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그전화는 일전에 제가 마우스 1+1이벤트로 4개 구입하고 이벤트로 무선 키보드를 받은곳이였죠..

그리구 얼마전에 제닉스 마우스에 이상이 생겨서요.. 큰문제는 아니였습니다 그냥 사용하는데 마우스가 멈추길래 usb를 뺏다가 다시켜니까

정상으로 돌아왔죠... 그래두 문제가 있나 싶어서 제닉스 게시판에 신고를 했습니다..

바로 다음날 택배로 새제품이 도착하더군요 -_-... 서비스가 너무 좋고 그냥 게시판에 글만 남겼을뿐인데.. 여하튼 저는 제닉스제품도

좋아하지만 제닉스 서비스에 많은 호감이 갖고 있기때문에 좋은글을 많이 적었죠 그냥 제가 느낀것들.. 딱히 없는말을 일부러 제품좋아보이라고

적은적은 없습니다 정말 좋게 느껴져서 좋게 적은것 뿐이거든요 ㅡㅡㅋ

예를들면 다나와 A/S란에 이리이리해서 게시판에 적었더니 새제품이 바로 도착하더라 등...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전화는 제닉스에서 전화한것이였습니다.. 고객님께서 저희제품을 많이 신경써주시는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구 이번에 출시된 무선마우스제품으로 보내드릴테니 한번 사용해보세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

그리구 오늘 택배가 도착했군요.. 이벤트도 안했는데 이런 제품을 받는 행운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