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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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엔디비아에서 G80을 출시했자나요.. 그리구 다시 새로운공정으로 전력 발열 소음 가격등을 낮춰서 나오는제품이 G81맞죠?
궁금한점은 엔디비아는 매번 그래픽카드를 만들때 처음 G80처럼 하나만들고 그후에 최적화된제품을 선보여왔나요? 예를들면 확장팩처럼?
여테 엔디비아에서 그전일은 저도 잘모르니 8000 시리즈로 물어볼게요 G80만들고 그후에 G81 만들고 그후에 또한번 이런 최적화작업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나요?
두번째궁금한거 ATI 도 엔디비아처럼 그런형식인가요 처음에 R600만들고 그후에 여러가지 좋아진 동급제품으로 후속작 만들고..
아니면 R600이후에 한단계 위제품으로 가는형식인가요...
대체 그래픽회사들이 그간 해왔던 흐름이 무언지 궁금해지네요... 관심을 가지지 안다가 이제서야 관심을 가지게 되니까 그전에 일어났던일들이
짐작이 안됩니다.. 그간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던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궁금한점은 엔디비아는 매번 그래픽카드를 만들때 처음 G80처럼 하나만들고 그후에 최적화된제품을 선보여왔나요? 예를들면 확장팩처럼?
여테 엔디비아에서 그전일은 저도 잘모르니 8000 시리즈로 물어볼게요 G80만들고 그후에 G81 만들고 그후에 또한번 이런 최적화작업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나요?
두번째궁금한거 ATI 도 엔디비아처럼 그런형식인가요 처음에 R600만들고 그후에 여러가지 좋아진 동급제품으로 후속작 만들고..
아니면 R600이후에 한단계 위제품으로 가는형식인가요...
대체 그래픽회사들이 그간 해왔던 흐름이 무언지 궁금해지네요... 관심을 가지지 안다가 이제서야 관심을 가지게 되니까 그전에 일어났던일들이
짐작이 안됩니다.. 그간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던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2007.02.03 01:05:20
뭐든지 비슷할겁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처음부터 거의 '완벽한' 제품이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펜티엄 4인경우에도, 월라멧 => 노스우드 => 프레스콧 => 시더밀.. 이렇게 가지요...
월라멧이야 다들 아시다시피.. 펜3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고.. 노스우드에서 빛을 발하는데.. 여기서 AMD의 써러를 이은 바톤과의 충돌이 거세었죠...
프레스콧은 성능상으로는 노스우드를 넘었지만.. 초기버전에서는 발열이 심하다~... 로 오명을 썼다가.. 소켓을 수정하면서 전력소비를 낮춘 개선버전이 떴지요... 그리고, 65나노로 고친 시더밀로.. 옮겨지고요...
어떤것이든지 마찬가지입니다.
램을 예로들어도.. 디지웍스에서 DDR2에 대해서 초기에는 말이 많았다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수정버전으로 뒤에 'U'자를 달고 나오지요...
ATi를 본다면..(물론 예전입니다만..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R??? 버전으로 나오다가 중저가형으로 RV???버전이라던가.. Nvidia가 된통 당했을때였지만.. 물건을 내놓았다가도 소리가 않좋자.. 1달인가 2달만에 새로운 칩셋을 발표한적이 있었습니다.(그래픽카드에서 Radeon에게 밀릴때였지요.... 벌써 3년전이야기;;)
또 말이 헛나가지만.. 지금 삼성에서 16G램이니 32G램이니 운운 하더라도..
막상 현재 시중에 많이 유통되는 플래쉬 메모리 용량은 기껏해야 1G에서 2G정도이다. 라는것만 생각하셔도 됩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처음부터 거의 '완벽한' 제품이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펜티엄 4인경우에도, 월라멧 => 노스우드 => 프레스콧 => 시더밀.. 이렇게 가지요...
월라멧이야 다들 아시다시피.. 펜3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고.. 노스우드에서 빛을 발하는데.. 여기서 AMD의 써러를 이은 바톤과의 충돌이 거세었죠...
프레스콧은 성능상으로는 노스우드를 넘었지만.. 초기버전에서는 발열이 심하다~... 로 오명을 썼다가.. 소켓을 수정하면서 전력소비를 낮춘 개선버전이 떴지요... 그리고, 65나노로 고친 시더밀로.. 옮겨지고요...
어떤것이든지 마찬가지입니다.
램을 예로들어도.. 디지웍스에서 DDR2에 대해서 초기에는 말이 많았다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수정버전으로 뒤에 'U'자를 달고 나오지요...
ATi를 본다면..(물론 예전입니다만..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R??? 버전으로 나오다가 중저가형으로 RV???버전이라던가.. Nvidia가 된통 당했을때였지만.. 물건을 내놓았다가도 소리가 않좋자.. 1달인가 2달만에 새로운 칩셋을 발표한적이 있었습니다.(그래픽카드에서 Radeon에게 밀릴때였지요.... 벌써 3년전이야기;;)
또 말이 헛나가지만.. 지금 삼성에서 16G램이니 32G램이니 운운 하더라도..
막상 현재 시중에 많이 유통되는 플래쉬 메모리 용량은 기껏해야 1G에서 2G정도이다. 라는것만 생각하셔도 됩니다.
2007.02.03 01:11:44
다시 말하자면, 그쪽 부문에서의 최고급 사양은 대부분 얼굴마담용 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AMD의 FX 시리즈라던가.. 인텔의 익스트림 시리즈라던가.... Nvidia 와 ATi(사실은 AMD)의 ?9??시리즈라던가...
AMD의 FX 시리즈라던가.. 인텔의 익스트림 시리즈라던가.... Nvidia 와 ATi(사실은 AMD)의 ?9??시리즈라던가...
2007.02.03 02:34:01
일단 그럴듯 하게 보여야 주식시장에서 환영 받는다는 가설도있어요 인텔이 AMD 따라서 켄츠2개 붙인거 같이요
남한테 지고있다라는 소문이 퍼지면 주가에 안좋타더라구요
남한테 지고있다라는 소문이 퍼지면 주가에 안좋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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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4 TI 4200, 4400->4600, 4800. FX 5800->5900. 6800->6800 신코어. 7800->7900.
라데온 9800->9800 신코어, X800->X850, X1800->X1900.
일단 제품 출시 후, 여러 부분에서 개선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위에서 설명은 안했지만 중급형 제품들도 이름은 그대로인데 코어를 새로 고치는 식으로 출시합니다.
사실, 초기버전을 사는건 얼리어답터나 돈 많은 분들 아니고서야 -_-a 정말 가격대 성능비를 노린다면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고 가격인하도 되고 나서 사는게 맞는 일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