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 전단지를 쓰면서 이제 슬슬 모니터 대세가 1280x1024, 혹은 더 크게~ 가 되어 가는구나- 하고 느끼면서 감개무량한 마음으로

사진의 리사이즈 크기를 512에서 640으로 늘렸습니다. 확실히 사진이 시원시원하게 보이니 기분이 좋더군요.

좋았어- 이거야 하면서 전 사이트에 리뷰 광고지 돌리고~ 블로그에도 작성하고 마지막으로 홈페이지를 딱! 열어서 올리려 하는데...

가로 사이즈가 800 이라서 참 작더군요...

어머,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크기를 늘리려고 딱 켜는데..

왜 그렇게도 귀찮은건지... 딱 켜자마자 닫아버렸습니다.

귀찮은데 언제 고칠지도 모르겠고... 이제 그냥 블로그질로 다 해버릴까 봅니다. ㅎㅎㅎ

혹시 네이버 블로그질 하시는 분들, 이웃사촌 함께 해용~

http://blog.naver.com/sting107.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