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all/20160628/78894400/1

투표가 찬성으로 끝나고나니 브렉시트 찬성파의 장밋빛 약속이 멈추고 말들이 번복되는군요.

마치 한국 대선때의 모습을 보는 기분입니다.

그때 공약중에 몇개나 현실화 되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