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이에요 ...


아래 글을


친한 동생이 보더니........


옵 이리와봐 하더니 (제압 당했습니다)


그러고서는 ...  강제 여장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강제 촬영까지 ;;;



물론 머리는 가발입니다.-_-


소품도 물론 동생 꺼입니다.


강제 여장 해준 아이가 약간 펑크(?) 스타일이라  이런  소품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오랬만에(?)   옷 입혀주는 "인형"이 됐습니다....


그럼  에어컨느님의 가호속에 시원함이 있기를....



 

저의 엘프 같은 귀를 꺼내는것이 뽀인트라고 합니다 .. (그래서 엠블럼도 귀를 꺼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