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게 무슨 연습곡이여?" 라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물론 피아노의 마술사 라는 별명이 있는 쇼팽의 기준에서는 손 풀기 위한 연습곡은 맞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연습곡 작품번호 25 중에 1번




연습곡 작품번호 10 중 3번




연습곡 작품번호 25 중 9번



연습곡 작품번호 25 중 12번




아무래도 리스트와 더불어서  "전공자" 입장에서도 발표작품으로 들어가는 수준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