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울은 사람들 많아서 힘들었는데 겨우 왔습니다. 뭔가 큰 건물이랑 혼잡한 차량보면 혼이 나가는거 같아요. 비가오는데도 입구 행사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담당자분이 콜라를 나눠주고 계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전에 간 친구가 스타오션 출시했다하여 거기로 이동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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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까보니 쿨러가 참 아름답네요.
상자에 넣어서 잘 보관하고 가끔 꺼내서 흐뭇해 해야겠습니다.
이런 번들쿨러로 준다니 앞으론 인텔대비 성능이고 뭐고 AMD 를 사겠습니다.
대신 구매해주실 분이 계시면 좋으련만ㅠ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