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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동네 치과에 볼일이 있어 홈플러스에 주차하고 진료 받은다음 주차비를 내기 싫어 쇼핑을 했습니다.


원래 액박패드를 사려했는데 없더군요.

가전매장에서 G302 를 샀습니다.


가볍다는 평에 샀는데 무거워서 실망했습니다.

기존에 쓰던건 왼쪽의 짭 데스에더 인데요.

짭 데스에더는 분해해서 무게추를 버렸습니다.


G302 는 무게추가 없는거로 아는데 무게추 버리기 전의 짭스에더 만큼 무겁습니다.

그래서 손목이 아파요.


제가 마우스를 깊이 안잡고 헐랭하게 잡는거 좋아해서 납작한 모양새는 정말 맘에 드는데 무거워서 이거..


다시 포장해서 아는형 줘야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