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610204048307

 

1. 전화요금이 2199만원이 부과됨. KT의 실수

 

2. KT에서 2199만원 보내줄테니 그걸로 대신 내달라고 함?

 

3.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항의하자 미납요금에 가산금 처리하고 또 그렇게 해달라고 함

 

 

제가 딱히 특정 회사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경향은 별로 없거든요. 어차피 회사의 제일목적은 이윤추구라고 생각해서, 돈돈돈 하다보면 꼴보기싫은 짓도 나오겠지 싶어서..

 

그런데 아무리 봐도 KT는 정이 안가요 -_-) 고운정은 찾아볼 수도 없고 미운정조차도 안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