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는 므시 그래피카드는 라이트닝, 게이밍, 아머, 레퍼 그리고 가끔 깜짝등장해주는 호크 이렇게있는데

그나마 제품 넘버에따라 평균적으로 3개정도로 제품을 내놓아서 간단하게 고민할필요가 없이

성능도 괜찮고 가격....은 조금 비싼감이 있다해도 게이밍을 주로 써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080 출시된다는 제품들을보니 시호크, 게이밍Z, 게이밍X, 게이밍, FE아머, 에어로... 

게다가 아직 NDA 라이트닝라고 추정되는 제품까지 하면 한 넘버대에 8개라는 수의 제품이 출시되네요...

뭔가 지포스 8800 사골시리즈 제품이 생각나네요... 본사쪽에서 무슨생각을했는지 모르겠지만...

괜찮게 나오는 제품들에서 갑자기 세분화 시키는건 소비자입장에서는 별로 반갑지않다고 생각되기도요

다시 900번대처럼 이전방식으로 되돌아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