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바꾸는대신에 자전거나 살걸...이라고 하니 친척분이 자전거를 사주셨어요

그렇게 비싸진 않지만 싸지도 않은데 로드바이크 재밌네요

기어 바꾸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ps4를 사서 디비전을 하는데 패드로해서 그런가 꽤나 어렵네요

허드슨 난민촌에서 한참 트라이팟나고 있습니다

이제 이틀만 있으면 공모전 발표도 나고...

출판제의 들어온거 핸드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백업해둔게 다 날라가는 바람에 처음부터 쓰고...


그야말로 새옹지마지만 마음은 안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