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간만에 자장구를 탔어요..
추운데 친구가 만나자고 하는데 택시가 없어서... ㅡ.ㅡ (새벽2시)
그래서 약 두달만에 자전거를 꺼냈죠
무지 추웠어요 ~_~
세차 해주고 싶은데 날이 너무 추워서 얼어버릴까 걱정..
한번 타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