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GHz에서 한 번 아웅다웅 자웅을 겨뤄보지 않을래?


독일 웹사이트 EeePC 뉴스에서 1.6GHz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VIA 이사야/CN 프로세서를 벤치마킹으며, 물론 이사야도 1.6GHz 클럭이다. 결과적으로 제법 풋 웃어줄만하게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특히 그들은 또한 1.6GHz 인텔 셀러론M과 1.6GHz VIA C7 까지 비교에 넣었다는 사실이다.

벤치마킹 숫자는 크리수퇄마크 2004 R3 에서 나온것이고 이것은 단지 CPU ALU와 FPU 숫자만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이것은 VIA가 '이사야는 C7보다 근 2배는 빠릅니다?' 라던 말은 과장이 아니란 것입니다? 이걸보면 이 테스트해서 2배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사야의 FPU상승은 진정한 강점으로 보이는데, 근소한 차이로 셀러론-M에 위협을 주고있다. 그러니까 아톰은 뭥미? 음, 이것은 FPU 테스트에서 4,601 포인트를 얻었지만, 이사야는 이것보다 더 빠른 4,762 포인트를 얻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큰 차이가 아니지만, 아직 VIA가 즨리라는 사실이란 뜻이다.

만약 이 결과가 끝 까지 이대로 남는다면야, 이사야는 VIA가 출시하자마자 매우 재밌는 녀석이란 것을 입증하는 셈이다. 이번 초기 테스트로 판단하자면, 이건 인텔의 ultra low cost 와 UMPC 시장의 위치가 그들의 생각대로 안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최후에 이것이 디바이스 벤더들의 지원이 적다는게, 이것은 과거 VIA의 강점을 추락시킨 원인이었는데, 그러나 이사야 프로세서가 가격과 VIA의 파트너들을 위한 모든것에 있어서 올바른 선택이 되게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우리의 희망일 것이다. HP는 이미 소형 데탑인 Mini-Note에 채용했고, C7과 소켓 pin대 pin으로 호환되기 때문에 우리는 VIA가 이사야를 내놓자마자 프로세서 업그레이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어쨋든간에 이것은 현재 Mini-Note를 사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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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출저 : http://www.eeepcnews.de/2008/04/18/intel-atom-benchmarks-via-isaiah-vergleich/




비아는 즨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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