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 하드웨어 하드웨어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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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이 끌리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Nvidia 카드가 끌리는 이유이기도 해요..
엔당 레퍼 카드의 특징 중에 하나는,.
위 사진들처럼 쿨러 시스템 구조을 보면,,(위 쿨러 시스템은 타이탄 버젼)
전원부와 메모리 칩을 위한 "히트싱크 판"과 "쿨러"를 분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가 말해주는 것은 아래 사진처럼 그 "히트싱크 판"과 "쿨러"를 따로 설치할 수 있다는 거고,,
그리고.. 요거슨!!! 거기다가 수냉 블럭만 따로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AMD 카드는 이런 구조가 아니라서.
수냉 블럭 설치할려면 풀버젼 블럭을 설치해야만 하는게.. 참 안습 상황이더라고요,.,
그래도 엔당은 늘 저런 구조로 만들어줘서..
돈 없어서 풀버젼 블럭은 못사고
그냥 일반 블럭을 사서 계속 재탕하는 저한테는 딱이더라고요,. 아래 사진처럼요..(예전 480 썼을 떄)..
이런 조합이 타이탄에서도 가능하다는 걸 확인하닌깐.. 더 많이 끌리고 있습니다..~~ 힝~
// 특이하게도 비레퍼에서 이런 조합을 제공할 수 있는 모델이 MSI 라이트닝 밖에 없어 가지고,,
그래서 그 외 비싼 비레퍼 제품들은 어쩔 때는 레퍼 제품보다 가치가 못할 때도 있는 것 같은 생각입니다.
///참고로, 달려있는 팬의 소음 정도는 GPU 100% 로드시에도 많아야 30% 회전 속도로 유지할 수 있어요 !! 늘 idle 상태의 낮은 회전 속도 가능..
2013.04.03 20:15:14
뚫려 있어도, 팬이 낮게 돌아도, 히트싱크쪽은 쿨링 잘 되더라고요~
뭐하면,, 그까이꺼 모형을 만들면 되죠~ ㅋ
예전에 혹시나 해서 덮어줄 뚜껑을 (아마도 박스 종이로) 만들어서 씌웠었는데(기글에 아마 그 글도 있을거에요)..
달라진 점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 그리고 중요한 점은 팬의 바람 도달 위치가 설령 팬 주위 정도만 도달한다 하더라도,,
히트싱크가 다 연결되어 있어서,, 열 전달이 잘 될거에요.. 그래서 잘 썼던 것 같고요..
기억상으로는 낮게 설정해도 끝에 있는 메모리 칩까지 바람이 느꼈졌었던 것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저런 상태에서 아마도 8개월은 썼었을 거에요(이후에 그래픽 카드를 바꿈).. 게임 마구 돌리면서..ㅋ 오버 마구 하면서..^^;;
뭐하면,, 그까이꺼 모형을 만들면 되죠~ ㅋ
예전에 혹시나 해서 덮어줄 뚜껑을 (아마도 박스 종이로) 만들어서 씌웠었는데(기글에 아마 그 글도 있을거에요)..
달라진 점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 그리고 중요한 점은 팬의 바람 도달 위치가 설령 팬 주위 정도만 도달한다 하더라도,,
히트싱크가 다 연결되어 있어서,, 열 전달이 잘 될거에요.. 그래서 잘 썼던 것 같고요..
기억상으로는 낮게 설정해도 끝에 있는 메모리 칩까지 바람이 느꼈졌었던 것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저런 상태에서 아마도 8개월은 썼었을 거에요(이후에 그래픽 카드를 바꿈).. 게임 마구 돌리면서..ㅋ 오버 마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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