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30분에 전주 터미널 도착하자마자

운동가서 9시 넘도록 운동하고

집에 와서 노트북 고친거 다시 확인하며 뿌듯해하고

(오오 함마옹 찬양 오오 찬양 오오 찬양)

 

기글에 뻘글 남겼으니 이제 자러 갑니다..

 

 

노트북 변신기는 내일에나 올릴듯요..

지금 체력이 고갈되서 ㄷㄷㄷ

 

 

여튼 기절하러 갑니다 @_@)/

 

다들 모에모에한 꿈들 꾸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