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에서 자전거를 타고 장을 보는데


트럭이 갑자기 오른쪽 골목을 들어간다고


방향지시등을 안키고 꺽어서


좀 빡세게  방향전환을 했습니다.


그 다치진 않았는데


우선 열받아도 어이가  없어 그냥 좀 있는데


그냥 가더군요


그냥 가니 그냥 저도 가다


갑자기 바퀴가 안돌아가고 체인은 올려도 떨어지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통의 경우 제동장치 줄이나


기어줄이끊어서 바퀴가-브레이크랑- 떡이 되는되는것이 많아


확인해도 이상은 없더군요



그래서 바퀴는 떡이 되서 안돌아가고 들고 다니다.


하는수 없이 한 1킬로 정도  고생하다 (자전거)포에 가서


확인해보니


어이없게도


앞 변속기(크랭크)인가 가  휘어서


안돌아가더군요



그걸로 드라이버로  다시 휘어주고


수리 하고 수리비로 3000원 정도 주었는데



갑자기 그게 휘어질수 있나


그건 오른쪽이라 차랑 닿다라면 내가 우선 개박살 나야하는데



급하게 방향전환 하다 구부러진건지


왜 갑자기 고장난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아무튼 돈이 아깝고



아 방향지시등 좀 키고 다니길



저번에 돈아까운지 몰라도  전조등 안키고


다니는 사람 때문에 아 사고날뻔했는데


전조등이 고장나면 갈든가


그거 가는 돈 아까우면 기름값도 아까운데


나처럼 자전거를 타던가



아무튼 요즘 전조등 하나도 안킨거  하나만 겨우 키는 사람 너무 많습니다.


걸어다니다 사고 날뻔하고